2025.11.11 14:15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버스를 공급하며 동남아 주요 관광지의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을 선도한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가 진행한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 관련 공개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지난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발리 e-모빌리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 전기차 기반 교통체계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당 프로젝트에는 환경분야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가 참여해 지난 8월 인도네시아 발리 내 전기버스 공급에 관한 공개 입찰을 진행했다.글로벌녹색2025.10.14 02:30
인도네시아가 관광명소 발리를 국제 금융허브로 전환해 해외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를 끌어들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관계자들 말을 인용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발리 금융특구 구상을 승인했다고 전했다.세제·규제 혜택 제공, 싱가포르 법체계 검토이번 계획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발리 금융특구에 세제와 규제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동남아 최대 경제국인 인도네시아에서 기업들이 오랫동안 애로사항으로 지적한 번거로운 관료주의와 복잡한 행정절차를 대폭 줄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정부는 해당 지역에 별도 법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며, 기업 친화 환경으로 정평이 난 싱가포르 법체계를2025.10.05 08:52
대웅그룹이 세계적인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를 거점으로 세계 건강 증진(웰니스)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대웅그룹은 4일(현지시각) 발리 창구에 필라테스와 요가 강습실(스튜디오)을 동시에 열고, 치료 중심의 기존 제약 사업을 넘어 일상에서 건강과 정신적 균형을 실천하는 통합 건강관리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고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 업데이트 발리가 보도했다. 이번 강습실 개관은 발리를 '세계 건강 증진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큰 그림의 첫 단추로, 현지 동호인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웅그룹은 이날 현지 비워크 발리 공유 사무실 겸 카페(BWork Bali Coworking Sp2024.01.22 09:58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된 소셜 웰니스 축제 '젝시믹스 어라이브드 인 발리' 행사를 마쳤다. 젝시믹스가 2017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진행해왔던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현지 매출만 전년(2022년) 대비 357% 크게 증가했다. 올해는 수도 자카르타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해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22일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젝시믹스 인도네시아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요가의 성지’로 불리는 발리의 현지인들과 함께 새해 건강한 운동문화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젝시믹스 관계자는 “요가를 비롯해 각종 피트2022.11.11 08:34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은 양국 간 대화 채널을 유지·심화하면서 경쟁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국제사회에 영향을 주는 초국가적 이슈를 비롯한 이익이 일치하는 부분에서 협력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 주석이 지난달 3연임을 확정하고, 미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이끄는 민주당이 애초 예상보다 선전한 중간선거가 끝난 직후에 이번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중 관계, 경제, 대만 문제, 북2019.10.22 15:03
두산이 운영하는 면세점 ‘두타 듀티 프리’의 인도네시아 현지 협역 추진 업체가 휴양지로 잘 알려진 발리에서 시내면세점 특허를 획득했다. 그러나 두타 듀티 프리이름이 해외에서 두타면세점의 승인도 없이 사용됐는데도 두산그룹 측은 이를 알고도 제재는 물론 사후 조치조차 계획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때문에 두산그룹이 앞에서는 이 업체와 협의하는 모양새를 보이면서도 뒤로는 묵인하에 현지 시내면세점 특허 획득을 측면 지원하고 이면에서 별도의 사업 등을 구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오키 뉴스(OKE NEWS)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들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발리 남부지역 한 시내면세점2019.09.06 13:00
인도네시아 발리(Bali) 섬 마을에서 두 개의 머리가 복부에서 분기 한 뱀이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쌍두의 뱀이 야생에서 발견되는 것은 드문 일로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이 뱀은 섬 중부에서 지난주 바닥을 기고 있는 것을 현지 주민들이 발견했다. 뱀을 본 주민들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자전거를 멈추는 순간 바로 옆에 뱀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머리가 둘 달렸다는 것을 깨닫고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크기는 손바닥에 들어가는 정도였으며 그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힌두교의 전통 제물로 장식 된 바나나 잎의 주변에 뱀이 기어 다니며 주위에 아이들이 모이는 모습이 포착 돼있다. 하지만 독사여부를 포함한2019.06.02 16:20
CJ푸드빌은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뚜레쥬르'가 K-푸드 한류 열기가 이어지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번째 점포를 냈다. 2017년 12월 6일 응우라라이 국제공항(Bandara Ngurah Rai)에 점포를 내며 발리섬의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자리매김한 지 18개월만에 새로운 점포를 열게 된 것이다.1일 인도네시아 트리뷴뉴스(Tribun-Bali)에 따르면 이번에 뚜레쥬르가 2번째로 개점한 곳은 갤러리아 발리 몰(MBG)이다. 뚜레쥬르가 발리에서 2번째 점포를 낸 것은 고객들의 꾸준한 수요와 강력한 요청 때문이라고 트리뷴뉴스는 전했다. 뚜레쥬르 인도네시아의 마가레드 앙겔리짜 미디어·온라인 마케킹 이사는 "공항점 이후 소비자들의 요구가 폭증했다"2019.05.25 14:51
인도네시아의 발리섬 화산이 다시 분화했다. 인도네시아의 세계적 관광지인 발리 섬의 최고봉 아궁 화산이 분화해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발리 섬의 최고봉 아궁화산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오후 7시 23분쯤 분화했다. 분화는 4분 30초동안 이어졌다.분화구 반경 4km 구역에 대한 출입 통제로 정상 주변에 산불은 발생했으나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항공국은 발리로 가는 비행기 4편이 우회비행됐으며, 화산재 때문에 5편의 항공편이 출발이 취소했다고 밝혔다.재난당국은 현재 경보단계를 심각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까지 화산 경계수준을 높이지 않고 있으며, 분화구 4㎞ 바깥 지역은 화산으2019.02.21 11:00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25차 공식협상이 2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번 RCEP 공식협상에 우리 측은 김정일 산업부 자유무역협정(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대표단 약 75명이 참석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은 RCEP 협상이 '실질적 진전'을 이뤄 '최종단계'(final stage)에 진입했다고 평가하고 올해 최종 타결하겠다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올해 첫 공식협상인 이번 협상은 연내 타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각국은 상품·서비스·투자 등 시장접근 분야와 원산지·통관·지재권 등 규범 분야 등에2018.07.03 10:18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아궁 화산이 또 다시 폭발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화산지질재난예방센터(PVMBG)는 3일 아궁화산에서 화산재와 연기가 뿜어져 나와 상공 2㎞까지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 주변에는 분화구에서 튀어오른 뜨거운 용암이 공중에서 굳어 형성된 화산쇄설물이 비 오듯 떨어져 곳곳에서 산불을 일으켰다. 인도네시아는 아궁화산 일대에 경보를 발령하고 있다. 전체 4단계 중 두 번째로 높은 '심각' 단계이다. 여행객들에게는 주의보가 내려졌다. 아궁화산은 발리 섬의 최고봉이다. 발리 섬의 동쪽에 위치한 아궁화산은 높이가 3142m다. 산 기슭에는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푸라제사키 사원이 있다. 아궁의 분화구 폭2018.06.29 09:13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이 또 폭발했다.인도네시아 기상청은 29일 발리섬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아궁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를 뿜어올리고 있다고 발혔따.인도네시아 국가 재난방지청(BNPB)은 화산폭발이후 주민과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을 중단했다.이에따라 발리 주민과 발리 여행객 들은 공항이 정상운영할 때 까지 당분간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아궁 화산은 지난 27일 밤 10시 21분께 분화해 상공 2000m까지 연기를 뿜어올린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량의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발리섬 아궁 화산에서는 지난 1963년 화산폭발로 1100여 명 이상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행한 바 있2018.01.21 17:53
인도네시아 발리가 가상화폐와 전쟁을 선포했다.발리섬의 이같은 조치로 빗썸 업비트 코인원등 전세계의 주요 가상화폐거래소에도 비상이 걸렸다.22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발리 섬 당국은 최근 모든 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결제 금지령을 내렸다. 물건을 사고팔거나 서비스 용역을 주고받을 때 가상화폐로 결제를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어기고 가상화폐로 거래를 한 사실이 발각되면 영업중지와 함께 형사 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인도네시아는 지난 2015년부터 외환관리법을 강화해 법정통화인 루피아 화만으로 결제를 하도록 하고 이를 어길 경우에는 처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제 관광지인 발리 섬은2018.01.21 11:52
'비트코인의 성지'라고까지 불렸던 인도네시아 발리 섬이 당국의 대대적 단속에 직면해 직격탄을 맞고 있다.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비트코인 사용 단속에 착수해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트리뷴 발리 등 현지 언론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이 이달 1일을 기해 지급결제 수단으로써의 가상화폐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발리에선 최근 3주간 최소 두 곳의 식당이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받다가 적발됐다. 일부 숙박업소도 단속에 걸려 운영이 일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은 자국 내에서 활동 중인 금융기술 관련 업체들이 가상화폐를 이용한 지급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금융기술업 허가를2017.02.12 15:48
유명 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 연안에서 12일(현지시간) 낮 12시 25분께 규모 4.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진앙지는 발리 남부 쿠타 해변 동남쪽 85㎞ 지점으로 롬복 섬 남부 해안과 인접해 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72.8㎞로 추정됐다. 발리 현지 소식통은 "수 초 동안 강한 진동이 발생해 가구가 들썩이고 수영장의 물이 출렁거렸다"고 전했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으며 피해 여부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5.2로 측정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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