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0 16:59
LG화학이 인도 공장 가스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주력한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9일(현지시간) 가스 누출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LG화학으로부터 1인당 1만 루피(약 16만2100 원)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LG화학으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은 주민은 총 1만9893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LG화학은 7일 발생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 유해 가스 누출 사고 직후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현장지원단을 급파해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책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LG폴리머스인디아 공장에 있는2020.05.13 14:49
LG화학이 인도 공장 가스 누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현지를 주민들에게 최대 4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도공장 피해 보험금, 1인당 최대 4억 원 이를듯"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12일(현지시간) 현지 보험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LG폴리머스인디아 측이 인도 공공배상책임보험법에 따라 책임보험 상한선을 5000만 루피(65만9000 유로·약 8억 원)로 정했다고 보도했다.인도 공공책임배상보험법은 인도 노동법에 포함된 하위법령으로 유해물질 처리와 사고 피해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지난 1991년 제정됐다. 매체는 "이는 LG폴리머스인디아 측이 1억1000만 유로(약 1464억 원)의 천문학적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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