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9 11:03
러시아는 2020년 8월 자국의 가말레야연구소에서 개발된 스푸트니크V 백신을 승인하며 세계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라며 크게 선전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15개월 후인 현재까지도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의약품청(EMA) 등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등 미국과 영국에서 개발된 백신은 물론이고, 중국의 시노백과 시노팜, 인도의 코백신까지 WHO의 승인을 받았지만 스푸트니크V 백신에 대한 승인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미국 폴리티코는 18일(현지시간) 개발은 빨랐지만, 승인 과정에서는 밀린 스푸트니크V 백신이 처한 상황을 짚었다. 의학전문저널 랜싯(L2021.08.14 14:50
인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급을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3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인디아’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집권당인 인도국민당은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백신 생산 허가 절차를 단순화 하면서 긴급사용 대상을 늘리는 등의 노력을 펼친 결과 8월 중에 2억6600만회분의 백신 물량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인도 정부 고위관계자의 8월 예상 생산 물량 1500만회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인도는 최근 미국 존슨앤존슨(얀센)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얀센 백신은 아직 공급되지 않고 있지만, 이 백신에 대한2021.03.02 11:10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커들이 최근 인도의 백신 생산업체 2개사의 정보기술(IT) 시스템에 대한 공격을 시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안업체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사이버 보안업체 사이퍼마(Cyfirma)는 중국의 해킹단체 APT10이 최근 인도의 세룸 인스터튜트(SII)와 바라트바이오테크(Bharat Biotech)의 IT 시스템·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다고 밝혔다.해킹 공격을 받은 인도의 두 회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사이다. SII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에서 개발한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바라트바이오2021.01.26 16:26
세계 최대 백신 생산회사인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300만회 접종분을 수출하기로 했다. SII에서 위탁 생산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값은 1회분에 5.25달러가 될 것이라고 아다르 푸나왈라 SII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고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푸나왈라 CEO는 “우리는 백신 지원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지 아스트라제네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벨기에 공장의 생산 능력 감소로 유럽 지역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급이 줄어든다는 우려와 관련해서는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푸나왈라 CEO는 “우리는 공급 증대를 요청받지 않았다”2021.01.17 13:22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는 전 세계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이 밝혔다. 인도 ANI통신에 따르면 인구 13억 명이 넘는 인도는 16일(현지 시간) 주요 도시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의료 관계자 등 코로나 최일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3000여개의 센터를 향한 연설에서 "이 백신은 인도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백신 노력을 가속화시킬 계획을 발표하고 국민에게 마스크 착용을 재차 호소했다. "마스크 착용이 정치 문제로 변한2020.11.13 05:00
세계 최대 백신 생산회사로 알려진 인도 세룸 인스티튜트(Serum Institute of India)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000만 도스를 제조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룸은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쟁사인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백신도 곧 생산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가 보건 규제당국의 긴급사용 허가를 받으면 곧장 백신을 생산해 공급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세룸은 백신 4000만 도스가 인도 자국민을 위한 것인지, 외부로 수출할 물량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스트라제네카 및 노바백스가 개별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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