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04:15
신세계백화점이 아동복까지 직접 만들어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는 10일 2017년 선보인 자사의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이 이달부터 아동용 카디건·니트 웨어 등을 앞세운 ‘일라일 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의 이번 도전은 해마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진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반면 자녀·조카·손주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VIB(Very Important Baby)족과 골드 키즈(Gold Kids) 트렌드 등 아동 장르의 성장성에 주목한 것이다. 실제로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합계 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98명으로 떨어진 지난해에도 아동복 시장 전체는 1.2%가량 성장한 8600억 원의 규모(잠정치)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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