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4 19:32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서울 소재 자사고 교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반고로 전환을 원하는 자사고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조 교육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시교육청에서 열린 자사고 교장 25명과 간담회에서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공약을 확고하게 추진할 생각"이라며 "자사고 문제도 이러한 방향의 큰 틀에서 접근하려 한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는 '일반고 전성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조 교육감이 자사고 교장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조 교육감은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자사고 정책 전반보다는 자사2014.06.26 15:00
[글로벌이코노믹=김만식 기자] 일반고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진보교육감들의 바람과는 달리 현실은 일반고 고전시대로 드러났다.특목고와 자율형 사립고 등에 밀려 주요 대학에 입학한 일반고 출신 졸업생이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6일 발표한 174개 4년제 대학의 입학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올해 4년제 174개 대학교 신입생의 출신 고교 유형은 일반고(78.0%), 자율고(9.2%), 특수목적고(4.5%), 특성화고(4.2%), 기타(4.1%) 순 이었다.일반고 출신들의 고전은 국·공립대와 수도권 주요 대학에서 두드러졌다. 지난해 전체 고교생 중 일반고 재학생 비율은 71.6%, 특목고(3.5%)와 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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