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3 14:32
러시아에서 독감과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질환 예방 조치 차원에서 5000개 이상의 교육 시설이 잠정 폐쇄됐다고 현지 보건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위생·검역 당국인 '소비자 권리보호·복지 감독청'(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은 이날 "지난주 4900여개 학교(초중고 통합과정)와 280개 유치원, 63개 전문학교 등이 학생들 격리를 위해 문을 닫았다"면서 "약 4500개의 교육 시설에선 일부 학급이 휴업하기도 했다"고 전했다.당국은 수도 모스크바와 인근 모스크바주를 제외한 러시아 37개 지역에서 7~14세 연령대 어린이들의 독감과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감염질환 발병률이 한도를 넘어섰다고 소개했다.독2020.01.28 13:46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대부분 대학들이 국내에서도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4번째 확진자까지 나오자 임시휴교를 결정하거나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이다. 28일 각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 한국어학당은 이날 하루 임시휴교에 들어갔다. 연세대 한국어학당 관계자는 "오늘 하루 휴교 결정을 내렸다"며 "두 차례 회의를 한 뒤 결과를 학생들에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대와 숭실대도 설 연휴 동안 해외로 나간 외국인 학생 수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이날 전면 휴교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고려대 한국어센터와 국민대 한국어학당은 우한 폐렴 확산과 설 연휴 기간 해외에 다녀온 연수생들2016.10.05 07:29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 일대를 강타하자 5일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다. 부산시 교육청은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5일 임시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145곳은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임시휴업 또는 등교시각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하도록 조치했다. 또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경남도내 유·초·중학교 1451개교가 임시 휴업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지역이 차바 영향권에 접어들자 이날 오전 6시께 이같이 결정했다. 전날 저녁에는 유·초·중·고등학교 모두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데서 방침을 바꿨다. 다만 고등학교 191개교의 경우 학교장에 휴업 여부를 맡겼다. 도교육청 측은 "오늘부터 차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안전을 위해 유·초·중학교가 휴업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임시 휴업 조치. 중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각을 조정하라고 지시했다.2015.08.18 11:06
태국이 방콕 전역의 모든 학교들에 대해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방콕 시장은 폭발 사고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면서 방콕 내 438개 학교 모두를 휴교조치했다.군부정권을 이끌고 있는 태국 국가평화질서회의(NCPO)은 국가비상사태 선포는 사태의 추이를 더 지켜본 다음에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은 일단 문을 연다. 태국 경찰은 17일 발생한 방콕 에라완 사원의 폭발로 19명이 숨지고 123명이 다쳤다고 공식 확인하고 있다.2015.06.03 04:00
메르스 전염이 확산되며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평택대가 학생보호 차원에서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지난 2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인천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됐다. 이와 관련해 평택대학교 교무과 측은 학생들에게 휴보강안내 메시지를 보냈다.이에 따라 평택대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업을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보강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제2 전공선택 면접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3일부터 9일까지였던 기간은 8일부터 12일로 연기된다. 아울러 기숙사도 일요일까지 퇴실 조치가 내려졌다.한편 메르스 감염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명 '메르스 마스크'로 불리는 보건용 마크스 N95가 매진 사태를 겪고 있다.2015.06.02 19:5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2일 인천지역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격리된 가운데, 평택대가 전염병 확산에 따른 학생보호 차원에서 휴교령을 내렸다.2일 평택대학교 교무과 측은 학생들에게 휴보강안내 메시지를 보냈다. 학교 측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수업을 휴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른 보강은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제2 전공선택 면접기간도 변경됐다. 기존 3일부터 9일까지였던 기간은 8일부터 12일로 연기된다.평택대 측은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개인위생도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한편 평택대 도서관과 기숙사에도 이와 같은 조치가 내려졌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폭발 ... NYT 긴급보도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뉴욕증시 비트코인 "호르무즈 충격"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국제유가 또 "마의 100달러 돌파" 호르무즈 유조선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