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9 14:21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평가 대상 13곳 중에서 8개 자사고가 서울시교육청의 운영성과평가에서 재지정 기준점인 70점을 밑도는 점수를 받아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는 교육계 안팎에서 평가대상 자사고 중 절반 이상이 평가를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과 엇비슷한 결과다. 이날 서울지역 자사고 평가 발표를 한 박건호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중앙고 등 8개교는 운영평가 결과 자사고 지정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해 지정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점수가 알려지면 학교 간 서열이 생길 수 있다는 자사고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평가 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평2017.06.28 10:00
서울외고와 자사고인 장훈고, 경문고, 세화여고, 영훈국제중학교의 재지정 평가 결과가 28일 발표된다. 이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이날 발표할 외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정책과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서울외고와 장훈고, 경문고와 세화여고, 특성화 중학교인 영훈국제중 등 5개 학교의 운영성과 평가 결과와 재지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학교는 지난 2015년 평가에서 기준 점수 미달로 '2년 후 재평가' 결정을 받은 곳으로 이번 평가에서도 점수가 미달하면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 이후 청문회를 거쳐 지정 취소 결정이 확정되면 일반고로 전환해야 한다.이런 가운데 조희연 서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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