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6 17:57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국제고가 일반고로 전환되지 않고 그대로 운영하게 됐다. 다만 이들 학교는 지역인재 선발을 늘리고 기존보다 강화된 평가를 받게 된다. 교육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정부는 자사고와 외고가 도입 취지와 달리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지 못하고 사교육을 유발한다고 보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되는 2025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일괄전환하도록 관련 시행령을 개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방침이 이날 전면 백지화됐다. 공교육 내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도록 함과 동시에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을2019.12.18 14:08
오는 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등의 일괄 폐지를 추진하는 교육부 방안에 반발하여 전국 자사고·외고·국제고 교장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한다. 전국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 교장들은 헌법소원 제기와 관련하여 18일 오후 2시30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자회견에는 전국자사고외고국제고교장연합회(연합회)를 포함해 모든 관련 사립학교 교장들과 학부모가 참여해 정부를 규탄한다. 교육부는 지난달 7일 2025년부터 총 79개에 이르는 자사고·외고·국제고를 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내용의 '고교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지난달 27일2019.11.07 13:55
교육부가 당초 방침대로 오는 2025년부터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관전환한다. 다만, 학교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은 현재와 같이 유지할 수 있다.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은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오는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전환한다. 일반고 전환은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적용되며, 전환되기 전 입학한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 학생 신분은 유지된다. 이들 학교는 일반고로 전환2019.10.14 10:43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오는 2025년에 자립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일괄 전환'하는 계획을 세우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정·청은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개최한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괄 일반고 전환' 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 이 안건에 따르면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는 오는 2025년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보고했으며, 이를 위해 내년부터는 학교 운영성과 평가 대신 자발적인 일반고 전환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들 학교가 일반고 전환 시에 지원금 규모를 늘리고, 동일한 학교 명칭을 허2018.03.29 15:48
올해부터 치러지는 고등학교 입시에서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 국제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19학년도 자사고 등에 지원한 학생들은 일반고와 같은 12월 10~12일에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외고나 자사고, 국제고에 지원했다 탈락한 학생의 경우 미달한 자사고·외고·국제고 추가모집에 지원하거나 교육감에 임의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 일반고에 입학할 수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지원할 경우에는 ‘임의배정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임의배정 동의서를 미제출땐 미달된 자사고·외고·특성화고 등에 추가 응시할 수 있다. 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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