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07:50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합당으로 태어난 미래통합당이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출범식을 가진다. 약칭은 '통합당', 당의 색은 '밀레니얼 핑크'다.16일 기준 의석 수는 한국당 105석, 새보수당 7석, 전진당 1석으로 모두 113석이다.통합당은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김재원 정책위의장과 조경태·정미경·김광림·김순례·신보라 등 8명의 한국당 최고위원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최고위원, 김영환 전 의원과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 등 4명의 최고위원을 추가해 지도부를 구성했다.2020.02.13 19:27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신상진 의원,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수후보 공천 신청 지역 중에서 오세훈, 나경원, 허용범, 그리고 오늘 면접을 본 신상진 후보지역은 사실상 확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 전 서울시장은 광진구을, 나 전 원내대표는 동작구을, 허 전 관장은 동대문갑, 신 의원은 경기 성남중원에 각각 공천신청을 했다. 김 위원장은 "내일부터 17일까지 원래 추가모집을 받기로 했지만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의 요청이 있어서 18일 오전까지로 연장하겠다"며 "지난번에는 우리 공관위2020.02.13 15:35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정식 등록을 허용, 홈페이지에 미래한국당 중앙당 등록을 공고했다.대표는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던 한선교 의원이다.미래한국당은 지난 6일 선관위에 정당 등록을 신청했다. 정당법상 선관위는 이 신청이 형식적 요건을 구비한 때에는 접수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수리해야 한다.더불어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의 시도당 사무실 주소를 확인한 결과, 한국당 사무실과 주소가 같거나 논밭에 위치한 외딴 창고였다면서 제대로 된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지만 선관위는 창당 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2020.02.11 12:31
김재원 자유한국당 2020 희망공약개발단장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6대 핵심 공약 발표했다. 한국당은 6대 핵심 공약을 '국민생활 공감 3대 공약'과 '일자리 혁명 3대 공약'으로 분류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정책 혁신으로, 국민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고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유도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국민생활 공감 3대 공약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통신 시장 개혁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튼튼한 사이버 안보체계 확립 ▲미세먼지 최첨단 ICT 모니터링 체계 도입 등을 제시했다.특히 통신시장 개혁 공약으로 "소비자에게 이익이 돌아2020.02.06 14:54
자유한국당은 6일 의원총회를 열고 새 당명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했다.김찬형 홍보본부장은 "앞으로의 시대는 국민 개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다. 국민의 최종 관심은 '나의 행복'"이라며 당명에 '행복'을 넣는 방안을 제시했다.의원들도 이에 전체적으로 공감했다고 김정재 원내대변인이 의총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여기에 더해 "자유민주주의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본질적 가치"라며 '자유'가 꼭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 "미래세대를 위하자"는 취지에서 '미래'를 넣자는 의견, '혁신'을 강조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신당 이름 자체를 '통합신당'으로 하자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의 의견에 대해서는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가2020.02.03 10:01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3일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과 관련, "감염 확산을 제대로 막을 수도 없고, 국민 불안도 해소할 수 없는 중국 눈치 보기 '찔끔 조치'일 따름"이라고 비난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세균 총리가 발표한 중국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 금지 등의 대책을 언급하면서 "여전히 허둥지둥 뒷북 대응하기에 바쁘다. 그 뒷북 대응마저도 허술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인 입국 금지 청원이 65만 명을 넘었다. 이게 민심"이라며 "정부는 우한 폐렴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중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당장 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심 원내대표2020.01.17 19:02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용 위성 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는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당명을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신고했다.명칭 변경은 지난 13일 선관위가 '비례○○당' 명칭 사용을 불허한 데 따른 것이다.창준위 측은 "위헌적이고 편향적인 선관위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건전한 공당이자 준법 기관을 지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새 명칭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이 미래 세대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시장경제 원칙을 수호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2020.01.13 19:30
자유한국당은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을 불허하자 "모든 불복 소송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 법률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교일 의원은 "법적 소송을 할 것인지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란 말 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며 "우리 당은 비례한국당과 별개의 정당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저는 한국당 법률자문위원장으로서 자문하는 것이니, 저희가 나서면 문제가 있다"며 "비례자유한국당을 추진하는 쪽에서 소송할지 여부는 그쪽에서 결정해야 해서 신중 검토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국당 법률지원단에선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묻자 "내부적으론 할 수 있지만 형식이 다르니"라면2020.01.13 18:00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정당 명칭으로 '비례○○당'을 사용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응, 추진 중인 위성 정당 '비례자유한국당'을 비롯해 창당준비위원회 단계인 '비례한국당', '비례민주당' 등은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선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비례○○당'은 이미 등록된 정당의 명칭과 뚜렷이 구별되지 않아 정당법 제41조(유사명칭 등의 사용금지) 제3항에 위반되므로 그 명칭을 정당 명칭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정당법 41조는 3항은 창당준비위원회 및 정당의 명칭은 이미 신고된 창당준비위원회 및 등록된 정당이 사용 중인 명칭과 뚜렷이 구별2020.01.10 15:49
자유한국당은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한국당 의원 108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 의안과에 탄핵소추안을 접수했다"고 밝혔다.헌법 65조에 따르면 국무위원의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발의하고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된다.한국당의 의석수는 108석으로 의결에 필요한 재적의원 과반(148석)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다른 당과의 공조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당은 이와 함께 '청와대·법무부 장관의 검찰 수사 방해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함께 제출했다.국정조사권이 발동되려면 본회의에서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필요하다.2020.01.10 07:32
자유한국당은 9일 21대 총선 1호 공약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폐지로 정했다. 한국당 ‘국민과 함께 하는 2020 희망공약개발단’은 “반헌법·반민주적 문재인 정권을 극복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개혁 1호로 ‘국민을 위한 사법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괴물’ 공수처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들을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지 검찰 개혁 작업을 되돌리는 공약을 발표한 것이다. 누리꾼들은 “문재인 정부는 야당복 타고 났다” “국민들이 원하는 것과 반대로 가고 있는지 답답” “총선때 두고보자”등 반응을 보였다.2020.01.09 17:48
자유한국당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대검에 고발했다.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추 장관은 직권을 남용, 현 정권의 주요 관계자들이 연루된 중대 범죄를 수사 중인 검사들을 대거 좌천시키는 인사를 일방적으로 단행해 직권남용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당은 또 인사 과정에서 추 장관이 검사의 임명과 보직 절차에서 검찰총장의 의견을 듣도록 한 검찰청법 34조 1항을 정면으로 위반했다고 주장했다.한국당은 "추 장관이 법적 절차를 위반해가며 무리하게 인사를 강행한 의도는 자명하다"며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수사하는 검찰을 무력화하고 현 정부에 우호적 인사들을 검찰 요직에 앉혀 청와대 인2019.12.14 17:08
자유한국당은 14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文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를 열었다.이날 집회는 오후 1시20분께 한국당 당대표와 원내대표, 국회의원과 당원 등이 모인 가운데, 시작 전부터 모인 인파로 소공원 앞부터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6개 차로 전 차선이 가득 찼다.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의 참가자들은 ▲선거농단 ▲감찰농단 ▲금융농단을 3대 게이트로 규정, 현 정부를 비난했다. 이들은 '선거농단 감찰농단, 문재인 정권은 사죄하라', '친문인사 국정농단 청와대가 몸통이다', '3대 게이트 밝혀내고 대한민국 지켜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관련) 감찰을 중단시킨 문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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