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6 12:48
전북 전주 상산고와 경기 안산동산고 그리고 군산 중앙고에 대한 지정취소 여부가 확정됐다. 교육부는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상산고와 경기안산고에 대한 자사고 지정취소 결정에 대한 동의 여부를 발표한다. 앞서 교육부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자문기구인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를 소집해 자사고 지정취소 여부를 최종 심의했다. 자사고 지정취소 권한은 법적으로는 각 시도 교육감에게 있지만 교육부 장관의 동의도 필요하다. 이날 자사고 취소 발표는 박백범 차관이 했다. 자사고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준말이다. 영어로는 Autonomous private high school 쯤으로 번역될 수 있다. 자사고는 전국의2019.07.08 10:12
서울시교육청이 9일 오전 11시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3곳의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가 발표되면 학부모 중심 반대 측과 교육시민단체 중심 찬성 측의 입장이 갈려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재지정 평가를 받은 고교는 ▲경희고 ▲동성고 ▲배재고 ▲세화고 ▲하나고▲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이화여고 ▲중동고 ▲중앙고 ▲한가람고 ▲한대부고 이다. 이번 평가는 기준점수 70점으로, 이 점수를 넘지 못하면 자사고 재지정 취소가 결정된다. 앞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세부점수 등 자사고 운영평가 결과와 공개범위와 관련, "개별학교에 점수를 통보하며, 따로 집계해 공개하지는2016.09.23 07:51
지난해 학생 1인당 경비 100만원 이상의 고액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교는 74개교 114건으로 드러났다.수학여행에 학생 1인당 100만원 이상을 지출한 학교는 고등학교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초등학교가 21건, 중학교가 15건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3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9건, 부산 7건, 충남·충북이 각각 6건 등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 성남 분당을)이 2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 받은 '2015년 수학여행 실시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수학여행 중 학생 1인당 경비가 300만원 이상도 16건에 달했으며,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은 21건,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은 77건이었다. 지난해 수학여행 경비 최고금액은 광주의 자율형사립고인 A고등학교로 9일 동안 미 서부로 간 금액이 401만원에 달했다.또한 경기도의 B고등학교는 2학년 수학여행 선택지 11곳 중 10곳을 미주·유럽·일본·싱가포르 등 해외여행지로 선정하여 학생 정원 380명 중 국내 여행지를 선택한 28명을 제외한 352명이 해외 수학여행에 참여했다. 김병욱 의원은 "수학여행지가 학부모와 학교의 합의를 거쳐 해외로 선정되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고액 수학여행이 학생들 사이에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학교는 과도한 비용의 해외수학여행을 제한하고 정부차원에서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경비 지원을 확대 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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