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15:27
자연주의 퍼퓸 & 솝 브랜드 잔느 프로방스는 겨울철 핸드 케어를 위한 향기롭고 보습감 풍부한 핸드크림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3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향수 제조 업체 Arthes의 브랜드인 잔느 프로방스는 프로방스 지역의 천연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핸드크림이다. 잔느 프로방스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순수 전통방식을 고집하며 프로방스에서 생산된 꽃, 열매, 식물을 원재료로 에센셜 오일을 연구 개발해 알로에베라, 시어버터, 로즈 그리고 아몬드 등을 넣어 식물성 핸드크림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핸드크림은 총 3종으로 ‘베르 드 까리떼 에 미엘(허니)’, ‘캡티베이팅 로즈(로즈)’ 그리고 ‘아몬드 리페어링(아몬드)’ 로 구성되어 있다. 또 잔느 프로방스의 핸드크림은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실천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며, 천연 원료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프로방스의 자연의 향기를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무겁지 않고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은은하게 오래 남는 잔향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한 핸드크림을 포함한 잔느 프로방스의 제품은 온라인의 다양한 몰과 레베코의 자사몰 ‘인플라이트 샵’ 에서 구매할 수 있다.2015.09.26 08:44
지금 예술의 전당에서 모딜리아니 전시가 한창이다. 학창시절 미술 교과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얼굴이 긴 여인의 초상화가 바로 모딜리아니의 작품이다. 파리에서 활동한 유대계 이탈리아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1884-1920)는 짧은 생을 살다간 재능 있는 화가로 어느 화파로 분류할 수 없을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 있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보여준다. 가느다란 목에 길고 창백한 얼굴을 살짝 기울이고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딜리아니의 그림들…. 아프리카 미술을 떠올리게 하는 인체 표현과 미묘한 색감, 구체적인 묘사는 없지만 단순하고 간결한 얼굴에서도 모델의 특징과 매력이 충분히 뿜어져 나온다. 그가 그린 다양한 여인 초상화 중 단연 돋보이는 그림이 있다. 그의 아내이자 최고의 뮤즈, 잔느 에뷰테른(Jeanne Hebuterne)이다. 모딜리아니는 1917년 파리에서 19살의 소녀 잔느 에뷰테른을 만나게 된다. 부유한 집안의 아름다운 어린 딸 잔느와 가난하고 인정받지 못한 유대인 화가 모딜리아니의 만남은 시작부터 강렬했고 이내 뜨거운 사랑으로 발전했다. 보수적인 잔느의 부모님은 가난한 화가 모딜리아니와의 결혼을 반대하지만 둘은 함께 살기 시작했고 니스에 가서 딸을 낳게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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