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1 11:00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3만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서울시가 예상한 신청 인원인 150만 가구의 1.5배에 이르는 규모다. 서울시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지급과 사용현황을 발표하고, 오는 29일까지 재난긴급생활비를 모두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전체 신청자 가운데 75%인 약 164만 가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25%는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일 기준으로 이미 125만 가구에 4258억 원의 재난긴급생활2020.04.16 10:30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자가 신청 시작 2주 만에 55만7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라인 신청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접수'를 병행해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집계 결과 지난 13일 기준으로 온라인을 통해 55만 명, 찾아가는 접수로 7000여 명이 신청했다. 온라인 신청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2.6%로 가장 많았고, 이어 20대 20.3%, 50대 20.6%, 30대 18%, 60대 18.3% 순이었다. 가구원수는 1인 가구가 3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2인 가구 22.2%, 3인 가구 18.5%, 4인 가구 17.9% 순이었다. 지원금2020.04.06 13:45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윤완수)은 6일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선택한 가구에 지급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결제진흥원에 따르면 서울사랑상품권은 6자리 PIN 번호로 발급되며, LMS로 전송된다. 수급자는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앱 메인의 ‘서울시 지원금 등록’ 항목에서 PIN 번호를 입력해 상품권을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재난 긴급생활비 등록·사용 가능 앱은 비플제로페이와 체크페이,머니트리 등 3가지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23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30만~50만 원씩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급 방법 중 하나인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택시 지원금의2020.04.01 14:38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 첫 수혜자가 나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혜자는 40대 남성 1인 가구와 50대 남성 5인 가구로,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각각 33만 원과 55만 원을 받았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신청 2일만이다. 서울시는 당초 신청접수 후 지급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소득조회가 빨리 완료돼 서울사랑상품권의 경우 2일 만에 지급됐다고 밝혔다. 소득조회는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에 '공적자료 요청'이 되면 건강보험공단과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등 기관별 자료가 수합돼 자치구로 통보2020.03.30 10:41
서울시가 30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현행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비전형 근로자 포함해 중위소득 100% 이하 모든 가구다. 중위소득 100% 이하 공무원도 재난긴급생활비를 받는다. 다만 중복 수혜를 막기위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가구, 실업급여 또는 청년수당을 받고 있는 시민, 긴급 복지 수급가구 등은 제외된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지급 즉시 사용이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모바일)과 선불카드로 제공된다. 서울사랑상품권2020.03.26 16:00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급하는 재난 긴급생활비를 공무원에게도 지급한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26일 시청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강 실장은 "공무원도 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며 "공무원이 실제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경우는 가구원수가 많은 8~9급 하위직으로,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8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가구원 구성에 따라 최대 50만 원까지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2020.03.24 20:32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시민에 최대 50만 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한다.서울시의회는 24일 오후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8619억 원의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통과시켰다.서울시는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에 재난관리기금(구호계정) 1271억 원을 활용하고 추경에서 2000억 원을 포함해 총 3271억 원을 편성했다.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 비전형 근로자가 포함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1~2인 가구는 30만 원, 3~4인 가구는 40만 원, 5인 이상 가구는 50만 원이 1회 지원된다2020.03.19 15:46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추가경정예산안 8619억원을 편성했다. 이번 3월 추경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이다. 서울시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코로나19 추경안을 마련해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시민들의 고통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 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맞춤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추경안은 민생안정지원과 피해업계지원, 시민안전강화 등 3대 부문으로 구성됐다. 재원은 2019회계연도 결산 결과를 전망해 예측한 순세계잉여금 3573억 원, 정부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3775억 원을 통해 총 7348억 원을 마련했다. 여기에 재난에 대2020.03.18 11:46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직접 타격을 입은 중위소득 100% 이하 117만7000 위기가구에 가구별로 30만~50만 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전국 최초로 지원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정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기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근로자와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생, 프리랜서, 건설직 일일근로자 등이 포함된 중위소독 100% 이하 가구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 별로 3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오는 6월 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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