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3 12:12
가스요금이 이번에 또다시 동결되면서 올겨울 한국가스공사의 재무 위기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년보다 날씨가 추워질 경우 가정용 난방수요가 증가할 수 있어 미수금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음 달 내년 1, 2월 가스요금 결정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동결이 정부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3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치인 2000억원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의 해외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무난한 실적은 예상된다. 하지만 가스공사의 3분기 민수용(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가주의 원2023.10.10 17:06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전임 정부가 요금 조정을 미루다 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의 재무 위기를 초래했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왔다. ‘전기요금을 인상하지 않으면 차기 정부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전 정부에서 이를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감사원이 발표한 ‘공공기관 재무 건전성 감사 결과’에서는 전임 정부의 핵심 정책이었던 탈원전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지난해 10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 공공기관 25곳과 지도·감독 소관인 중앙부처 5곳 등 총 3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다. 이번 감사로 공공요금 동결 기조와 탈원전·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파2022.02.02 13:42
애경케미칼이 출범 100일 앞두고 호실적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1조5525억원의 매출액에 영업이익 9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0.82%, 61.66%가 늘어난 것. 이에 애경케미칼은 주당 55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좋은 실적을 낸 애경케미칼이 배당을 결정하면서 재무위기에 빠진 애경그룹은 일단 한숨 돌린 수 있는 상황을 맞았다. 애경그룹은 항공·유통·화학을 그룹 내 3대 사업축을 삼고 있는데, 이중 항공과 유통부문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위기를 맞은 상황이다. 특히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에이케이에스앤디(AK 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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