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09:48
분리수거의 날이 되면 아파트 각 동 앞에는 쓰레기들이 분리되어 쌓이기 시작한다. 우리 동만 하더라도 엄청난데 여러 동까지 합치면 보통이 아니다. 이것이 동네 나아가 구, 시, 대한민국 전체로 따지면 상당한 양의 쓰레기가 유발된다. 재생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재생을 못 하는 것들도 엄청 많아 결국 지구 환경 차원에서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이를 해결하고자 환경부가 재포장 금지 법안을 시행하려고 하였지만 여러 문제를 덮어두고 밀어붙이기 형식의 칼을 빼든 것이 아닌가 싶다. 포장은 식품 가공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단순히 판촉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용물이 손상2020.06.19 19:13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재포장 금지법’이 3개월 유예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과도한 제품 포장으로 폐기물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자원재활용법 하위 법령에 속한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재포장 금지법)을 발표했다. 재포장 금지법은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묶음 할인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다. 그러나 재포장에 대한 세부 내용이 없어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나왔다. 특히 이번 규제로 재포장 상품을 팔지 못하게 되면 포장 전문 하청업체들도 금전적 피해를 볼 가능성이 있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 18일 ‘포장제품의 재포장 관련1
서방 방산 지연 뚫고…국산 KF-21 전투기 '3년 조기 양산' 기적
2
인도, 라팔 114대 도입 확정… KF-21 단기 진입 ‘제동’
3
머스크의 인텔 인수 시나리오… 삼성·SK하이닉스 대미 전략 변수 뜨나
4
양자 컴퓨팅 테마주 ‘방긋’…아이온큐 3.06% 상승 마감
5
“반도체 다음은 생명공학”... 美·中, 600억 달러 규모 ‘바이오테크’ 영토서 제2의 격돌
6
젠슨황의 깐부동맹 시즌2…韓, AI부품 협력 넘어 로봇 파트너로 ‘부상’
7
"잠수함 사면 수소공장 지어준다" 한화오션·현대차, 100조 캐나다 뒤흔든 극비 카드
8
엔비링크 퓨전 충격…HBM 단일 규격 흔들리고 광인터커넥트 시대 열린다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폭식 잡는다”... LG엔솔 버텍, 美 헤론파워와 ‘고체 변압기 통합형 ESS’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