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1 10:31
포스코가 호주 필바라 지역 포트 헤들랜드에 연간 500만t 규모의 고품질 철광석 제품 생산 능력을 갖춘 44억 달러 규모의 철 가공 공장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호주 현지 언론 비즈니스뉴스가 지난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 시설 확충을 넘어, 포스코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필바라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당시 로저 쿡 서호주 부수상은 포스코의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포스코의 서호주 그린스틸 프로젝트는 글로벌 탄소 저감을 위해 매우 중요하고 서호주 자원을 활용한 제조업이라는 측면에서 정부의 장기 발전 계획과 일치한다"면서 "정부가 적극 지2023.02.13 10:03
포스코가 2050 탄소중립 달성 전략의 일환으로, 호주에서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포스코는 김용수 구매투자본부장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호주를 방문해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의 후속 실무 면담을 통해 포스코의 서호주 HBI 프로젝트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13일 밝혔다.김 본부장은 지난 8일 서호주 퍼스(Perth)에서 로저 존스턴(Roger Johnston) 필바라 항만청장, 빌 존스턴(Bill Johnston) 서호주 광업부 장관, 레베카 브라운(Rebecca Brown) 서호주 직업·관광·과학·혁신부 국장 등을 면담했다. 이어 10일에는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부수상, 딘 머드포드(Dean Mudfor2022.08.02 10:06
포스코가 글로벌 리딩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Vale)와 함께 저탄소 철강원료 확보를 위한 협력 분야를 확대한다.포스코에 따르면, 양사는 1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발레 본사에서 저탄소 HBI(Hot Briquetted Iron) 생산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명식에는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과 루이즈 메리츠(Luiz Meriz) 발레 글로벌 철광석 판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HBI는 철광석에서 산소를 제거(환원)한 환원철을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이다.포스코와 발레는 HBI 사업 추진을 위해 △후보 지역 선정 △생산 공정별 원가 및 투자비 분석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배출 저감 방안 등의 분야에서 공2022.03.29 15:00
포스코가 호주의 자원개발 기업인 핸콕(Hancock)과 함께 저탄소 철강원료 생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나선다. 핸콕은 포스코가 개발에 참여한 호주 로이힐 철광석 광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원 전문 지주회사다. 오너린 지나 라인하트 회장은 로이힐 광산 개발이 포스코의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실현된 후 각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으며, 올초 ㅍ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천연가스 업체 세넥스 에너지를 인수할 때에는 사재를 출연해 지분을 투자하기도 했다.양사는 29일(현지시간) 호주 퍼스에 위치한 핸콕 본사에서 저탄소 HBI 생산 프로젝트의 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HoA(주요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명식에는 이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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