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10:09
중소기업중앙회는 단체표준 인증업무 등을 수행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적합성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6일부터 '2025년 협동조합 적합성평가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적합성평가'는 제품·서비스 등이 국가표준, 국제표준 등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하는 교정, 인증, 시험, 검사 등이다.지원대상은 법령 등에 근거해 적합성평가 업무를 수행하는(예정 포함)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의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 신청조합은 소속 임직원에 대해 실시하는 적합성평가 관련 교육비용 및 국가공인 자격 취득비용을 조합당 최대 125만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협동조합의 단체표준 인증 등 적합성평가 업무역량 및 임직원의 전2021.06.17 11:29
삼성전자와 브리츠, 레이저 등 국내·외 주요 가전기업의 방송통신기자재가 위조된 시험성적서를 통해 적합성 평가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업체는 지정된 시험기관이 아닌 중국의 비인가 기관에서 시험성적서를 받고 이를 정확하게 표기하지 않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들 업체를 포함한 국내·외 378개 업체 총 1696건의 방송통신기자재에 대한 적합성평가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적합성평가 취소는 378개 업체가 제출한 시험성적서가 국립전파연구원의 지정을 받지 않은 중국 등에 위치한 시험기관에서 발급됐음에도 한·미 간 상호인정협정(MRA)에 따라 미국 정부가 지정한 미국의 시험기관에서 발급된 것으로 위조된 사실2019.05.12 16:47
앞으로 방송통신기자재 생산기업들의 제품 시험·인증 관련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와 관련해 기업들의 시험·인증 규제부담을 완화하는 ‘방송통신기자재등의 적합성평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마련하고, 13일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적합성 적합성평가 대상기기 규제수준 완화 ▲적합성평가를 받은 구성품을 사용한 완성제품의 규제절차 간소화 ▲국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한 분류체계 개편 등이다.세부 내용으로, 먼저 전파 혼·간섭 문제 발생 가능성이 낮은 적합성평가 대상기기의 규제수준을 완화했다. 시험·인증에 수반되는 비용과2015.10.12 10:28
삼성그룹 채용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새롭게 도입된 '직무적합성평가'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교육 사이트 취뽀스터디는 삼성 채용 관련 자료를 수집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 취업 관련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최근 1주일 동안 총 221명을 대상이 응답에 참여했다.삼성그룹은 4000여명 규모의 하반기 공채를 실시한다. 삼성그룹은 실무형 인재를 채용하고자 20년 만에 채용 제도를 대폭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은 종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옛 SSAT)-실무면접-임원면접' 3단계의 채용 제도를 '직무적합성 평가-GSAT-실무면접-창의성면접-임원면접'의 5단계로 대폭 변경했다.직무적합성평가가 새로 도입된 점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158명(71%)이 '매우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41명(19%)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란 응답을 보였다. 나머지 22명(10%)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준비 기간을 묻는 질문에는 120명(54%)이 '1개월 전'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2주 전' 54명(24%), '1개월 이상' 22명(10%), '1주일 전' 17명(8%), '기타' 8명(4%) 순이었다.2015.09.07 13:17
현대모비스가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공채에서 모집분야별 다양한 직무능력 평가 방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서 직무적합성 평가를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이번 공채부터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직군을 신설하고, 해당 직군에 대해서는 실기테스트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채용절차를 변경했다. 또한 소프트웨어 분야가 아닌 다른 연구개발 직군의 경우, 기존 1차 면접에 포함되어 있던 토의면접 대신 PT(Presentation)면접을 보는 것으로 대체해 직무능력을 평가한다.이에 따라 이번 하반기공채에 소프트웨어 직군으로 지원한 신입사원들은 그룹사 인적성평가(HMAT)를 치르고 난 뒤, 약 1시간 반 정도의 해당 직군의 직무능력을 평가하는 실기테스트를 별도로 치러야한다.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연구개발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재를 선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에 적용되는 전자장치가 늘어남에 따라, 자동차 업계와 IT업계가 빠른 속도로 융합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현대모비스는 전문지식과 경험 수준을 평가해 해당 직무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인력을 채용한다는 방침 아래, 앞으로 진행되는 경력사원 채용에서도 세분화된 실기시험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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