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14:25
정부가 대학 신입생 3명 중 1명은 무전공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5일 세종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통해 전체 대학 정원 30%는 무전공 입학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대학 벽 허물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권을 주는 대학과 그렇지 않은 대학을 분명히 차별화하겠다”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재설계하는 등 방법으로 대학별 인센티브에 차이를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학 입학정원 30% 무전공 입학이 이뤄지면 신입생은 1학년 때 기초·교양과목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예를2020.11.04 10:37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진우)가 1학년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전공선택 디딤돌’ 사업을 실시한다. 덕성여대는 2020학년도부터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전공이 아닌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전공 탐색 기회를 가진 후 1학년 말에 전공을 선택한다. 이번 사업은 1학년 학생 개개인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은 온라인 전공박람회, 맞춤 전공 상담, 전공 Day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1월 3일부터 6일에는 온라인 전공박람회가 열린2019.12.08 09:25
"내가 전공을 잘못 선택했어, 다른 것을 공부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몰랐어"미국 대학 졸업생들 중 영어와 외국어를 전공한 이들이 자신의 공부와 관련해서 가장 많은 후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BC방송은 7일(현지시간) 취업전문기관인 집리쿠르터(ZipRecruiter)의 분석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영어와 외국어를 공부한 학생들의 42%가 자신의 전공 선택을 후회했다. 이들이 내세운 이유는 실용적이지 않고, 취직할 때 별로 도움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2위는 35%를 기록한 과학 분야를 전공한 이들이었다. 공부를 더하지 못하거나 자격증을 따지 못하면 취직하기가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3위는 교육학을 전공한 이들로 후회 비율은2015.12.16 11:46
최근 소위 ‘깨어있는’ 부모들은 자녀의 입시에 대한 관점이 바뀌고 있다. 대학의 간판에 목숨 걸던 과거와 달리 자녀의 재능을 찾아주고 키워주는 것에 집중한다. 과거처럼 무조건 자녀의 SKY대학 입학에 목매기 보단 자녀의 관심 분야나 특출한 재능 분야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평생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경우 부모의 최종 목적지는 ‘대학’ 이 아니다. 미술이면 미술, 음악이면 음악, 예체능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국내 최고라는 서울대 음대를 나오고 홍대 미대를 나와도 전공을 설정함과 동시에 졸업 후 정확한 행보를 설정하지 않으면 졸업 후 방황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졸업 후 기업면접을 준비하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등 노선이 정해지지 않고, 활동 분야가 광범위한 예술전공자의 경우 미리미리 알아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전문예술가임에도 불구하고 갈 길을 잃는 경우가 생긴다. 예체능 전공 자녀를 둔 똑똑한 부모들은 자녀가 전공을 선택함과 동시에 자녀의 전공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모은다. 부모가 잘 모르는 분야인 경우, 인터넷 검색을 시작으로 레슨 선생님, 친구의 친구 엄마를 통하는 등 발품을 팔아 그 분야의 흐름을 이해하고, 예술 분야에 어떠한 직업이 있는지, 어떤 길이 있는지 확인한 후 대학 입학 전부터 세부적인 목표를 설정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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