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6 10:46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25일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의 스마트팩토리 청주 신공장 현장을 방문했다. 2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은 공장의 생산 역량, 사업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전체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에는 고두영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와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지난1월 29일 준공한 청주 신공장은 롯데가 신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핵심 시설로 물류이송로봇(AMR),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돼 생산능력이 연간 약 2만기까지 확대됐다. 완속 충전기부터 중급속, 급속, 초급속까지 단계별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 시장 수요에 빠2023.07.03 11:25
'블루오션' 전기차 충전 시장 선점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잡았다.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기차 충전 사업을 위한 합작투자(Joint Venture)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은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현준용 EV충전사업단장(부사장), 권용현 CSO(전무),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 안규진 사업부문총괄부사장, 이창민 재무부문총괄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사는 7월 중 공정거래위원회에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기업결합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후 연내 사명과 브랜드명, 사업 전략 및 방향성을 수립하고 인력을 확보하2023.03.23 15:43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장을 놓고 주요기업들의 경쟁이 본격호되는 가운데, LG·GS·LS그룹 등 범LG가(家)가 충전인프라 시장에 모두 진출해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르면 다음달 중 LG전자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를 공개하고 전기차 충전인프라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충전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를 사실상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가 이미 전기차 충전솔루션 상표인 'e-센트릭'에 대한 상표등록을 완료했으며, 경기도 평택LG디지털파크에서도 충전기 양산 체제를 이미 구축했다. 신사업 진출을 위한 조직개편도 마무리된 상태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2023.01.18 10:25
SK E&S가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 진출해 모빌리티 기반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한다.SK E&S는 자회사 파킹클라우드가 전국 50여개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약 5600개 이상의 직영 및 제휴 주차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주차 플랫폼 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주차관제설비 제조 역량도 갖추고 있다.SK E&S는 파킹클라우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주차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기차 충전 사업을 시작하고 이를 통해 모빌리티 기반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SK E&S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동 대주주인 NHN과 협력을 강화2023.01.12 19:24
LG유플러스가 LG헬로비전의 전기차 충전 사업을 37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올해 관련 시장에 본격 뛰어들 방침이다. LG헬로비전은 LG유플러스와 전기차 충전사업과 관련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전기차충전사업의 유무형자산 등 사업일체이며 양도 예정금액은 37억원이다. 이번 계약과 관련, LG헬로비전은 "선택과 집중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라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 2019년 컨소시엄 형태로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한 후 2020년부터 사업을 본격화했다. 기존 방송통신 사업의 지역 네트워크와 기술력, 지역 밀착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접 사2022.08.26 07:30
SK네트웍스는 에스트래픽의 전기차 충전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재료에 주가가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SK네트웍스의 주가는 25일 전일보다 430원(9.89%) 상승한 478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K네트웍스는 24일에도 3.82% 상승했습니다. 둘째날 상승폭이 첫날보다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SK네트웍스는 전기차 급속충전기업인 에스트래픽이 전기차충전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설립하는 신규법인 에스에스차저 주식 인수 및 유상증자 참여에 728억원을 투자키로 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신규법인의 지분 50.1%를 보유하게 됩니다. 에스트래픽의 전기차 충전사업부는 1100여대의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급속충전 사업자로는 최대2022.05.25 09:22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기차 충전사업’이 새로운 미래먹거리로 떠올랐다. 이에 완성차업체 뿐 아니라 관련 에너지기업들, 신사업 발굴에 나선 대기업들이 너나할 것 없이 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하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중소기업체들이 각축장을 벌이고 있던 충전기 시장이 급격하게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대부분 전기차 충전사업을 미래먹거리로 선정하며 경쟁적으로 사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은 SK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다. SK그룹은 그룹의 지주회사인 SK㈜와 SK에너지, SK브로드밴드, SK렌터카 등 여러 계열사들이 동시2022.05.13 10:21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은 '한화모티브(Hanwha Motiev)'라는 신규 브랜드를 출시하며 전기차 충전사업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모티브는 한화 브랜드와 원동력이라는 뜻의 영단어 'Motiv'에 전기차(Electric Vehicle)의 영문 약자인 'EV'를 합쳐 만든 것으로, 한화큐셀이 재생에너지 기반의 전기 사업 분야에서 쌓은 명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도 활약하며 기존 비즈니스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화모티브는 5월부터 한화 계열사 건물 주차장 및 상업용 빌딩 주차장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사업 고객을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사업은 공동주택이나 업무용 빌딩 등2022.03.11 17:13
전기차 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전기차 충전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대표 기업들이 이미 전기차 충전사업(이하 충전사업) 시장에 한발 앞서 진출한 가운데, 최근에는 중견기업들과 사모펀드들까지 충전사업 투자에 나서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사모펀드들이 충전사업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에 나섰다.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가 전기버스 충전기 제조사인 모던텍에 147억원의 규모의 전환우선주(CPS)를 인수했으며,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도 중앙제어에 400억원을 투자했다. 시장조사기관인 프리시던스리서치가 지난해 11월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충전사업 시장 규모는 오는 2027년까지2021.07.12 13:44
한국전력과 티맵모빌리티가 전기차 충전 생태계 확대를 위해 힘을 합친다.티맵모빌리티는 서울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본사에서 한국전력과 '전기차 충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티맵모빌리티 입장에서는 한국전력의 국내 최대 충전소 인프라인 차지링크(ChargeLink)를, 한국전력은 국내 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1위 T맵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차지링크는 한전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개방형 로밍 플랫폼이다. 충전사업자 간 로밍 중개를 통해 서로 다른 업체의 충전소 간에도2021.03.30 15:46
정유업체 에쓰오일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진출한다. 에쓰오일은 30일 서울 마포 공덕동 본사 사옥에서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에쓰오일은 정관 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사업, 캐릭터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유류 제품 외 상품·서비스에 대한 도소매·중개업 조항을 신설했다.또한 사내이사 1명과 기타 비상무이사 4명, 사외이사 6명 등 이사 11명을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사내이사에는 후세인 알 카타니 현 대표이사 최고경영자(CEO)를 재선임했다. 기타 비상무이사에는 최대주주2021.03.20 13:30
'약 10년 내 1조5000억 원대로 커지는 수소전기차 충전시장을 잡아라'두산그룹 지주사 ㈜ 두산 계열사인 두산퓨얼셀이 수소전기차 충전사업에 진출한다.두산퓨얼셀은 지금껏 수소 기술을 활용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맹활약해왔지만 사업 영토를 새롭게 넓힌 셈이다. 두산퓨얼셀은 국내 1위 수소 연료전지 생산업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소충전소 사업(전기자동차 충전사업)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건을 통과시킬 계획이다. 정관에 추가된 사업목적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수소용품의 제조·판매·서비스업, 수소생산시설과 수소연료공급시설의 설치·운영 사업, 수소연료의 생산·공2020.10.21 07:10
국내 주유소 업계 3위인 GS칼텍스(대표 허세홍)가 최근 '전기차 충전' 사업을 미래 신(新)성장 동력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광폭행보에 나섰다. GS칼텍스는 지난해 1월 LG전자와 함께 전기차 정보제공 스타트업 '소프트베리',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 '시그넷이브이', 공유 전기차 운영업체 '그린카'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유소에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완성차 업계는 물론 전기차 배터리 업계, 렌탈업계 등과 잇따라 전기차 충전 사업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양화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GS칼텍스는 지난 6월말 환경부가 발표한2020.10.07 07:00
허세홍(51·사진) 대표가 이끄는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최근 전기차 관련 사업에서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다.GS칼텍스는 전기차업계를 비롯해 배터리업계, 렌탈업계 등과 손잡고 전기차 관련 사업을 다양화하는데 주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GS칼텍스, 전기차 충전 사업 진출 직후 액셀 밟는다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지난달 25일 한국전력과 ‘기업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 모델 개발’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차 법인고객 확보와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칼텍스는 전기차를 이용하는 자사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충전 사업을 추진하고 자사 주유소에 전기차 급속 충전기 보급을 늘릴 방침이1
이란 협상 결렬 "트럼프 지상군 투입 명령"
2
K9 자주포, 궤도 벗고 '8륜 구동' 날개 달았다… 나토 방산시장 또 한번 흔들까
3
"TSMC의 30년 패권이 깨졌다" 전 세계 AI 칩의 심장을 집어삼킨 한국의 '투명한 역습'
4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5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한 달 새 주가 20% 급락…반도체 '슈퍼사이클' 끝난 건가
6
코스피200 야간선물, 장중 3% 급락…780선 후퇴
7
엔비디아 GPU 독주 끝났다… 'AI CPU' 시대 개막에 반도체 지각변동
8
아이온큐·리게티·디웨이브 양자 컴퓨팅 이란 전쟁·구글발 악재에 '털석'
9
뉴욕증시 반도체 연쇄 폭락 "구글 터보퀀트 충격 알파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