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21:04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해 12월 29일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의 영업 운행을 시작한 이후, 출·퇴근 시간대 열차 및 역사 혼잡도가 뚜렷하게 개선됐다고 13일 밝혔다.공항철도는 평일 기준 전체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364회에서 421회로 57회(약 15.7%) 확대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가장 집중되는 출근 시간대(7시 30분∼8시 30분)에는 총 16회의 열차를 운행해 배차 간격을 최대 3분대까지 단축했다. 이 같은 증편 효과는 월평균 혼잡도에서도 확인된다. 출근 시간대 월평균 혼잡도는 최대 150% 수준이었으나, 올해 1월에는 108%로 낮아졌다. 퇴근 시간대 역시 112% 수준으로 안정됐다. 이는 월평균 기준으로 42%p 감소한 것으로,2025.12.30 09:14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지난 29일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을 모두 투입하며 증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증차 사업은 주변 신도시 개발과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지속 확대되고 있는 열차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환승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항철도는 2019년부터 증차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 사업을 본격 착수, 2022년 1월 신규 차량 제작을 시작했다.이후 2023년 검암역 실물모형 전시회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며 차량 설계와 편의 요소를 보완했고, 2025년 9월 첫 편성 투입을 시작으로 10월 2편성, 12월 29일 나머지 6편성을 차례로 투입해 현재 총 9편성이2025.10.20 17:53
공항철도는 신규 전동차의 영업운행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규 전동차 포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공항철도는 증가하는 출퇴근 수요와 주요 환승역의 혼잡 완화를 위해 지난 9월 15일 1편성을 시작으로, 이달 17일 2편성을 추가 투입해 현재 총 3편성을 운행 중이며, 올해 연말까지 총 9편성(54칸)을 순차적으로 추가 도입해 운행할 계획이다.공항철도는 카카오맵과 협업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실시간 열차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6월에는 ‘초정밀 지하철 서비스’(실시간 열차 위치 안내 등)를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기반의 실시간 정보 서비스를 확대해왔다.이번 ‘신규 전동차2025.09.15 08:54
출근 시간대 극심한 혼잡도를 보이는 공항철도에 속도와 안전성을 높인 신규 전동차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공항철도는 15일 신규 전동차 9편성 가운데 1편성(6칸)을 투입한다 밝혔다. 출퇴근 수요와 주요 환승역 혼잡도 개선을 위한 조치다.신규 전동차는 출·퇴근 시간대에 각각 인천공항2터미널∼서울역 구간을 왕복 1회씩 총 4회 운행한다.또한 다음 달 17일부터는 전동차 2편성이 새롭게 추가되며 연말까지 나머지 6편성이 모두 투입될 예정이다.신규 전동차는 좌석 폭을 기존대비 44㎜ 넓히고 대형 수하물 보관 공간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출입문 개폐알림 LED와 공기청정기, 자외선 살균기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2025.09.12 11:09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가 오는 15일부터 신규 전동차 1편성(6칸)을 첫 운행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늘어나는 출퇴근 수요와 주요 환승역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연말까지 총 9편성(54칸)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첫 운행일인 9월 15일에는 신규 전동차 1편성이 출근 시간대와 퇴근 시간대에 각각 인천공항2터미널∼서울역 구간을 왕복 1회씩 총 4회 운행한다. 이어 10월 17일부터는 신규 전동차 2편성(12칸)이 추가돼, 기존 1편성과 함께 총 3편성이 운행된다.현재 공항철도는 검암·계양·김포공항 등 환승 거점역을 중심으로 출근 시간대 혼잡도가 최대 190%에 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신규 전동차 9편2025.08.02 09:42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난항을 겪던 LA 메트로의 신규 전동차 도입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LA 카운티 교통국(메트로)은 2024년 현대로템과 맺은 7억 3000만 달러(약 1조 144억 원) 규모의 차량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일부 노동 관련 조항을 수정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정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LA타임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합의는 시민단체 '잡스 투 무브 아메리카(JMA)'가 지난해 메트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데서 비롯됐다. 이 단체는 메트로가 현대로템에 최소 182량의 신규 전동차를 발주하는 과정에서 공공 계약법과 자체 정책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가 문제 삼은 내용은 ▲노동자 임금과 수2025.06.24 09:55
공항철도는 지난 18~21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신규 전동차 실물 1칸을 출품하고, 차세대 전동차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국내외에 처음 공개했다.2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차량은 혼잡도 완화와 수송력 증대를 위해 도입 중인 공항철도 신규 전동차 9편성(총 54칸) 중 일부로, 현대로템에서 제작됐으며 전시관 내에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규 전동차는 상태 기반 유지보수(Condition Based Maintenance, CBM) 시스템을 통해 주요 장치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사전 예방 정비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유지관리 효율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2025.03.27 08:33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신형 전동차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호선 노후 전동차 교체 사업’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신형 전동차의 디자인에 대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부산 도시철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부산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조사는 조사 기간 중 2~3일 동안 2호선 주요 역사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방법은 전동차 내부 및 외부 디자인 각 3개 안 중 선호하는 디자인을 각각 1개씩 선택해 투표하2025.03.14 11:17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14일 전동차 옥상 집전장치 전기화재 사고에 대비해 올해 상반기까지 전동차 내 전기화재 전용 소화기(액체형)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화재 확산을 방지해 고객의 안전을 우선하겠다는 공항철도의 조치이다.이번 전기화재 전용 소화기(액체형)의 도입으로 ▲고온(1500∼2500℃)으로 연소되는 전기화재에 효과적 대응 ▲비전도성 소화제로 질식·감전 위험 및 전기장치의 2차 손상 최소화 ▲액체형 냉각방식으로 발화원에 직접 분사해 화재를 진압, 전동차 옥상 고압기기의 화재대응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항철도는 지난 3월 11일 용유차량기2025.02.26 18:13
현대로템이 25일(현지 시각) 모로코 철도청으로부터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민관 합심의 노력 끝에 사상 첫 모로코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차량의 유지보수는 모로코 철도청과 별도 협상을 거쳐 현대로템 및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으로 모로코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 현대로템은 철도 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수주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기존 대규모 수주는 현재 납품 중인 호주 NIF 2층 전동차 약 1조4000억원, 지난해 수주한 호주 퀸즐랜드 전동차 공급 사업 약 1조3000억원, 2028년 미국 LA 하계올림픽 시 승객 수송에 투입될 LA 메트로 전동차 약 9000억원이다2025.02.21 11:48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가 지난 20일 ‘봄철 해빙기’대비 용유차량기지(인천시 중구 소재) 전동차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차량기지를 방문한 김종대 공항철도 부사장은 먼저 전동차 정비가 이루어지는 검수고를 방문해 ▲전동차 객실 출입문 개폐 ▲압축 공기 배관 여닫이 장치 및 제동장치 동작 등의 과정 ▲전동차 차륜의 전삭 프로파일링을 통한 차륜 삭정 작업 ▲전삭고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삭정 작업은 전동차의 마모된 차륜을 깎아 정비하는 작업ㅇ;디. 전삭 프로파일링은 차륜 전삭(깎음) 깊이에 따라 전삭기가 동작하는 과정을 설정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전동차의 경우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2025.01.23 11:5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신규 전동차량 108칸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코레일은 지난 22일 오후 신규 전동차량 도입을 위한 제작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우진산전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신규 차량은 수도권전철 1호선·수인분당선의 노후 차량 대체와 동해선 북울산역 연장을 위해 `27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이날 코레일은 신규 전동차량의 도입 방향과 설계 추진 방안을, 제작사는 주요 장치 및 신기술 적용, 신뢰성 관리 등에 대해 공유하고, 운전과 유지보수 등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차량 제작에 반영키로 했다.새로운 전동차량은 △전기 에너지 절감2024.11.22 14:27
공항철도는 22일 ‘공항철도 증차사업’의 신규 전동차 9편성 중 초도편성(9편성 중 첫 번째 출고차)에 대한 제작공장 출고 전 최종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참고로 ‘공항철도 증차사업’은 2025년에 신규 전동차 9편성을 추가 운행해 열차 및 승강장의 혼잡을 줄이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의 운행시격을 4분대로 단축하기 위해 공항철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이번 최종 점검을 위해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을 비롯해 관련분야 담당자들이 21일부터 22일까지 양 일 간 현대로템 공장(경남 창원시 소재)을 방문했다.점검단은 제작 중인 신규 전동차 9편성의 △외관 변형 및 파손 여부 △차륜의 구조적 안정성 △외형 및 색상 등의 차체2024.11.12 16:07
공항철도가 12일 2025학년도 수능 수험생들의 원활한 열차 이용을 위해 전차선, 변전, 신호통신, 토목궤도, 승강PSD , 차량, 역무 등 전 분야에 걸친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공항철도는 지난 11월 4일부터 시험 전날인 11월 13일까지 △객실출입문 및 승강장 안전문 동작상태 △엘리베이터 등 비상설비 △선로변 신호장치 등 전동차와 각종 철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특히 차량분야는 지난 10월 28일~ 13일까지를 전동차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해 제동장치, 보조전원장치, 운전실 설비, 객실 설비 등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수행했다.그리고 수능 당일 새벽시간에 예정된 선로 작업은 최소화 하고, 첫 차부터 차질 없이2024.07.25 11:36
김포골드라인 증차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로템은 김포골드라인 증차분 총 6편성(12량) 중 초도 편성분이 예정보다 6개월 앞선 지난달 영업 운행에 투입됐다고 25일 밝혔다.김포골드라인은 2019년 9월에 개통된 김포시 최초의 노선으로 양촌역(김포 한강신도시)과 김포공항역(서울 강서구)을 잇는다. 1편성당 2량으로 구성돼 있으며 운행 최고속도는 80km/h이다.앞서 현대로템은 2021년 5월 김포시와 ‘김포도시철도 차량 시스템 일괄 제작 구매’ 계약을 체결해 지난해 말까지 5편성을 조기에 납품했다. 1편성은 납기 대비 5개월, 2ㆍ3편성은 4개월, 5편성은 3개월씩 각각 단축했다. 지난해에 추가로 계약한 1편성(2량)은 연내까지 납품될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2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3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4
전선 없는 HBM이 온다... SK하이닉스, 칩 속에 ‘빛의 엔진’ 박았다
5
연준 FOMC 금리인하 전면 재조정... 뉴욕증시 "CPI 물가 예상밖 폭발"
6
XRP 투자자들, “5년 더 묻어둬라”는 갈링하우스 발언에 분노 폭발
7
금값, 유가 급등으로 하루 만에 약세 전환
8
미국 재정적자 1조 달러 돌파 뉴욕증시 "국채금리 폭탄"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