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10:01
손해보험협회가 소비자 상담 사례를 엮은 단행본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손해보험 고객들은 교보문고, 리디 등 디지털 플랫폼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손보협회는 제6차 상담사례집을 이같이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례집은 자동차,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해 소비자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사례들을 엮어 총 129건을 수록했다. 전동킥보드 운행 중 보행자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보상을 해야 하는지, 실손의료보험이 본인부담액상한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 내용을 담았다. 협회는 향후 홈페이지 상담 게시판에 고객이 질문을 입력하면, 유사 사례를 자동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2025.07.18 08:25
시흥시는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흥시 공유자전거 &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채팅방은 공유 이동 수단 이용이 증가하면서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자전거와 킥보드 문제를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시간 소통 채널이다. 신고방은 카카오톡에서 ‘시흥시 공유자전거 &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2025.05.02 18:01
파주시가 2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섬 등 ‘반납금지구역(레드존)’ 내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해 ‘즉시 견인’을 시작한다.이번 조치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무질서한 킥보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견인 시 이용자에게는 견인료 4만 원과 보관료(30분당 700원)가 부과된다. 사전 경고 없이 곧바로 견인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또한 파주시는 민원이 집중된 운정 산내마을 로데오거리 일대 중앙광장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지정된 주차구역 외 반납을 금지하고 대여업체에 벌칙금을 부과2025.01.06 22:23
최근 몇 년 사이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와 같은 경량 전동 이동수단의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며 일상생활의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라스트마일 모빌리티'라 불리는 이러한 전동 이동수단은 대중교통과 연결되는 마지막 구간을 해결해주는 편리한 도구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와 부상의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어, 그 안전성을 둘러싼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한국에서도 전동 킥보드 사고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전동 킥보드 사고 건수는 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약 2000건에 달했다. 같은 해 전동 킥보드와 관련된 사망 사고는 25건으로, 202024.12.31 20:02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개정안이 같은 조례에 대한 개정안과 통합·조정돼 위원회 대안으로 31일 의결됐다.이로써 주차금지 기준을 위반하는 차량에 대해 공무원이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도로교통법’제32조부터 제35조까지의 내용 중 일부가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에 명시된다.그동안 서울시는 불법 주차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서울특별시 정차·주차위반차량 견인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차량을 견인하고 견인료 및 보관료를 부과해왔다.다만 개인형 이동장치의 견인 통계를 살펴보면 불법주차로2024.10.14 07:59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0일 승기사업소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중 전동킥보드에 대한 안전교육을 직원들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천광역시 교통안전과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으로 직원들의 출·퇴근 시 전동킥보드 사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내용은 △기본적인 교통법규 △전동킥보드 운전 방법 △사고예방을 위한 주의사항 △운전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의 이용 방법과 안전수칙에 대하여 전문기관을 통해 체험형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2024.09.29 10:29
안산시는 지난 27일 4.16 생명안전교육원 시민홀에서 ‘2024 안산시청소년통합자치기구 기관장 정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산시청소년통합자치기구는 실효성 있는 청소년 정책발굴 및 자치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기관별 운영해 온 △청소년참여위원회(안산시) △청소년의회(안산시의회) △청소년교육의회(안산시교육지원청) 등 관련 자치기구의 통합 운영체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5월 청소년 자치기구를 통합 운영한 이후 첫 행사로 오는 10월 말 예정된 ‘청소년 정책 발표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사전에 공유하고 올바른 정책 수립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2024.09.05 10:51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불법 주차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를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5일부터 운영한다. 국민신문고·콜센터 중심으로 진행되던 민원 처리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 공유 전동킥보드·자전거 불법주차 신고 오픈채팅방’을 마련했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메뉴에서 ‘수원시공유킥보드’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에 첨부된 QR코드를 스캔해 신고방에 입장할 수 있다. 채팅으로 발생일시, 장소, 내용, 현장 사진 등을 첨부해 신고하면 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고할 수 있고, 신고가 들어오면 해당 전동킥보드·자전거 업체가 정비 등 조치를 하고 결과를 민원인2024.07.15 13:39
평택시 이달 말부터 관내에서 대여하는 전동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하 PM)의 최고속도가 시속 20㎞로 조정되고, PM 반납 불가 구역이 설정된다고 밝혔다.15일 시에 따르면 2020년 처음 도입된 PM은 300대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7월 기준 7800여 대가 운행할 정도로 대폭 증가했지만, 관련 법이 아직 제정되지 않아 단속 및 규제 방안이 허술해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관내 6개 PM 대여사업자와 합의해 마련한 ‘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가 기존 25㎞/h에서 20㎞/h로 하향 조정된다. 이를 통해 과속에 의한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2024.05.27 16:41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지난 24일 한강 반포공원에서 ‘자전거 및 PM 등 운전자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27일 TS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한강변을 찾은 약 5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전거 및 PM 등 두 바퀴 교통수단의 교통사고 및 음주운전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음주운전 고글체험, 자전거 이용자 혈중 알코올 농도 측정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참여자를 대상으로 두 바퀴 교통수단 음주운전 금지의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을 제공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자전기,PM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 부상자수, 사망자수는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코2024.03.05 11:01
전남 목포시가 3월부터 공유 전동킥보드에 대한 관리강화에 나선다. 전동 킥보드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최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사람과 자동차 통행에 위협을 가하고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가 이뤄지면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전동 킥보드 견인구역’을 지정하고 구역 내에 방치된 킥보드에 대한 집중 단속을 통해 시민 불편해소 및 킥보드 안전 이용문화 확산을 높일 계획이다. 견인되는 구역은 △보행자 통행을 방해할 수 있는 인도 중앙 및 횡단보도 △버스 정류장, 택시 승강장 탑승자의 승하차를 방해하는 장소 △차도와 보도가 구분된 구역에서의 차도 △차량 진출입을2023.09.05 07:59
광산구의회 시민안전위원회(위원장 윤영일)가 지난 1일 구의회 회의실에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란 전동킥보드·전동이륜평행차 등 시속 25km 및 중량 30kg 미만의 원동기장치자전거를 말하며, 최근 전동킥보드의 이용이 급증하면서 각종 교통사고와 무단 방치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진흥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민원을 제기하고 해결을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윤영일 위원장과 진흥중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광산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해 전동킥보드 이용2023.08.27 20:31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가 매년 96.2%나 늘었다. 법원은 전동킥보드 사용자의 음주 후 도주(뺑소니)에 대한 가중처벌이 타당하다고 본다. 아울러 산재보험의 요양급여 대상으로도 인정했다. 이에 전동킥보드 이용 중 발생하는 범죄행위 관련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실정이다. 27일 보험연구원 황현아 연구위원이 내놓은 '전동킥보드 관련 최근 판례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사고만 2017년 117건에서 지난해 2386건으로 연평균 96.2%나 늘었다. 누적사망자수도 45명에 이른다. 특히 보행자나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 배터리 화재사고 등 직접적인 인적·물적 피해를 유발하는 사2023.08.25 10:32
경기 안산시가 LG전자와 함께 무질서한 공유형 전동킥보드 문제 해소에 발 벗고 나섰다.안산시는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LG전자 커런트닷컴퍼니와 ‘스마트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주차장(PM 스테이션)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공유형 이동장치의 무분별한 주차 문제 해소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PM 스테이션 도입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휴 등의 사무를 담당한다. 그리고 시는 도로점용, 교통안전 심의 등 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정지원과 대시민 안내 및 홍보, 공공 수전 시설 설치 및 이용 공간 확보 등을 지원한다. ㈜LG전자가 자체 개발한2023.01.05 13:57
경기도 이천시는 인도 등 보행로 내 무단 방치되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야기하는 전동 킥보드를 신고하고 조치할 수 있는 채널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운영한다.이번 오픈채팅방은 이천경찰서, 이천교육청, 전동 킥보드 운영업체(3개사), 시 관련부서가 함께 참여하여 방치 전동킥보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이천시 전동킥보드 불편신고방’ 관련 단어를 검색하거나, QR코드 스캔을 통해 오픈 채팅방에 입장하여, 발생위치, 내용, 현장사진을 올려 방치 전동킥보드를 신고 하면, 해당 운영업체에서 방치 사실을 인지하고 현장 출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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