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9 10:09
동아에스티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53%나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이날 동아에스티는 잠정실적 공시를 토앻 올해 1분기 매출 169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전문의약품(ETC)부문에서 그로트로핀, 모리티톤이 성장했고 자큐보와 타나민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추가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또한 해외사업 부문에서 캔박카스 매출이 증가했고 이뮬도사와 에코원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추가되면서 51.2% 성장했다.향후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를 오는 10월 미국 식품의약구(FDA)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5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올해 12월 EC 품2025.04.10 17:12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MCM병원(명성기독병원) 산하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에 3000만 원 규모의 전문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기부 전달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MCM병원 강희수 부원장, 은파기초진료소 이상구 소장, 하이카디 제조사 메쥬 조성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지난해 9월 개관한 무료진료소 은파기초진료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에티오피아 주민들을 위한 의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은파기초진료소 의료진들과 협의해 현지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의약품을 선정해 전달했다. 기부 의약품에는 B형간염 치료제 '비리얼정', 당뇨병2024.08.01 14:53
동화약품은 사토제약과 손발톱무좀(일명 조갑진균증) 전문의약품 치료제 '루코낙 솔루션 5%'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동화약품은 사토제약으로부터 루코낙 솔루션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국내 허가 신청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루코낙 솔루션은 루리코나졸을 주성분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루리코나졸은 손발톱무좀의 주요 원인이 되는 피부사상균인 트리코파이톤에 매우 강력한 항진균 활성을 가지고 있다. 이 제품의 유효성과 안전성은 손발톱무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일본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했다. 또한 루코낙 솔루션은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마커형 타입 형태를 특징으로 하루에 한 번만2024.02.14 09:45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신약 '로수젯'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된 전문의약품으로 등극했다고 14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1월 한 달간 집계한 원외처방 매출 유비스트 기준으로 로수젯이 167억여원을 달성하면서 한국 전문의약품 시장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이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수입의약품의 처방 매출을 넘어선 것이다.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2개 성분이 복합된 ‘로수젯’은 2015년 첫 출시 이후 1년여만에 243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총 1788억원의 처방 매출을 올리며 국내 제약사2021.07.22 10:11
유유제약은 한국노바티스와 무좀 치료제 라미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레스콜, 뇌전증 치료제 테그레톨 시리즈 등 전문의약품 5종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유유제약은 국내 모든 병∙의원에 대한 라미실(Lamisil), 레스콜(Lescol), 테그레톨(Tegretol) 유통과 영업마케팅 등 프로모션을 단독 진행하게 된다.라미실정은 테르비나핀 염산염 단일성분으로 족부백선, 체부백선, 고부백선(완선), 손·발톱진균증에 처방되는 백선(무좀) 치료 전문의약품이다.레스콜엑스엘 서방정은 플루바스타틴나트륨 단일성분으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과 관상동맥질환 환자에 대한 관상동맥경화증의 진행 지연, 관상동맥2021.02.03 17:27
동아에스티가 코로나19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 소폭 감소한 매출을 올리며 선방했다. 동아에스티는 3일 2020년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4.2% 감소한 5866억 원이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9.0%, 75.1% 감소한 348억 원, 161억 원이었다. 동아에스티는 코로나19 등의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 전문의약품(ETC) 부문이 선전했지만 기술수출 수수료 감소, 해외 수출 부문 감소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ETC 부문의 2020년 매출은 자체 개발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 기능성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 위염 치료제 '스티렌' 등으로 성장했다. ET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6.2020.10.01 07:11
의사 처방으로 약국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전문의약품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유통·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문의약품 온라인 판매 광고 적발 건수는 2016년 2만4928건에서 2019년 3만7343건으로 49.8%나 늘었다.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는 각성·흥분제는 같은 기간 동안 2176건에서 3801건으로 74.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낙태 유도제는 193건에서 2365건으로 대폭 늘었다. 채널별로는 2019년 기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이 80.1%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등 인스타그램 판매 광고는 2016년 360건에서 2019년 1588건으로 급증했다.반면 식약2020.06.25 08:42
DB금융투자 구자용 애널리스트는 한국유니온제약(코스닥상장코드 080720 UNION KOREA PHARM CO.,LTD. )에 대해 2020년 1분기 매출액 120억4000만원(전년대비 3.5% 증가), 영업이익(27억1000만원 적자) 등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하반기 발매 예정인 제네릭 증가로 2020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42.9% 증가했으며 전체 판관비는 전년대비 25.1% 증가했다. 제품매출은 전년대비 3.0% 상승했고 상품매출은 전년대비 0.6% 증가로 변동폭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2020년 1분기 매출액의 5.1%를 차지한 CMO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40.9% 증가했다. 신공장 증설로 국내외 CMO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주사제와 고형제를 생산하는 문2020.05.04 12:0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는 전문의약품의 직접 용기·포장 재질과 종류를 변경할 경우 안정성 시험자료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품의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을 5월 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는 국제공통기술문서 (CTD) 의무제출 대상 확대 및 주사제의 제제·공정 개발자료 제출 요구 등이 포함되어 제네릭 의약품 품질 수준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허가·심사 규정 개정으로 제네릭의약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품질이 확보된 안전한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2019.08.18 00:05
한의사들과 의사들의 갈등이 다시 시작됐다. 이번 갈등의 핵심은 한의사들의 '전문의약품 사용'이다. 그러나 한의사들의 전문의약품 사용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사안이다. 최근 수원지방검찰청은 한의사에게 전문의약품인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을 판매한 제약업체를 고발한 대한의사협회의 사건과 관련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이 합법이며 앞으로 전문의약품 사용을 확대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의사협회가 한의사의 불법적인 전문의약품 사용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해 두 집단의 갈등이 깊어졌다. 또 사회적으로도 한의사의 전문2019.08.15 05:55
한의사들과 의사들이 또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전문의약품을 놓고 상반된 입장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번 갈등은 대한의사협회에서 시작됐다. 지난 2017년 한 제약사가 국소마취제 전문의약품인 '리도카인'을 한 한의사에게 판매했고 이 한의사는 리도카인 주사제 1㏄를 약침액과 혼합해 환자에게 주사했다.처방 후 환자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결국 사망했다. 해당 한의사는 무면허 의료행위로 기소돼 법원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700만 원 처벌을 받았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의사협회는 한의사에게 리도카인을 판매한 제약업체를 '의료법 위반교사'와 '의료법 위반 방조'로 고발했다. 그러나 최근 수원지방검찰2017.07.12 08:48
NH투자증권은 12일 한미약품에 대해 ETC 영업 호조로 양호한 실적 추정된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48만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 2125억원(-9.4% y-y) 영업이익 145억원(+127.0%y-y) 추정된다. 한미약품 개별 매출액 1680억원(-12.2% y-y) 영업이익 91억원으로 기대된다.전반적 ETC(전문의약품) 제품 영업 호조로 제품매출 +9.1%, yy성장 추정(원외처방액 4, 5월 합산 +8.6%, y-y 기록)된다.안분 인식되는 제넨텍 기술료 2분기에 약 90억원 반영된다. 로수젯 99억원(+200.0% y-y), 로벨리토 42억원(+20.0% y-y) 추정된다. 도입품목 가브스(당뇨, DPPV저해제) 판권계약 해지 이후 상품 매출액은 감소한 반면 자체개발 개량신약 매출은2016.12.21 08:07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된 ETC(전문의약품) 주력 중견 제약업체다. 소화계·호흡기계·심혈관계 등 고령화 및 만성질환에 특화된 제품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창립 이래 적자를 낸 적이 없는 회사이며 자회사 딜라이트를 통해 보청기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 손희권 연구원은 대원제약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394억원(전년비 +10.7%), 영업이익 285억원(전년비 +23.4%), 당기순이익 213억원(전년비 +23.1%)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어 2017년에는 연결기준 매출액 2705억원(전년비 +13.0%), 영업이익 356억원(전년비 +24.9%), 당기순이익 265억원(전년비 +24.4%)에 이를 전망이다. 대원제약은 신약에 비해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제네릭 사업에만 몰두하지 않고 개량신약 등 신제품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대원제약은 제네릭 뿐만 아니라 제형 변경과 서방형(약물의 느린 방출) 제제 등의 개량신약 개발에도 뛰어나다. 대원제약의 펠루비정(해열진통소염제, 국산 12호 신약)과 오티렌정(위염치료제, 스티렌의 개량신약)의 서방형 개량신약이 올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손 연구원은 대원제약이 2017년에도 제네릭과 개량신약(고지혈증 복합제 등) 10개 이상의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대원제약의 주요 의약품은 고령화 및 만성질환에 특화된 내과계 의약품들이다. 이 회사의 의약품 포트폴리오는 소화계·심혈관계·호흡기계 의약품이 68%를 차지하며 항감염계·신경계·근골격계 등이 그 뒤를 잇는다. 손 연구원은 “만성질환 등 내과계 의약품들은 환자가 꾸준히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는 게 특징”이라고 진단했다. 대원제약의 올해 10월 현재 직원 수는 830명이다. 그 중 400명이 영업직원으로 로컬 병·의원 시장의 약 30%인 8000여 곳의 거래처를 커버하고 있다. 대원제약은 리베이트 규제 강화로 제약업계의 전반적2015.04.09 14:12
부광약품이 9일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대비 2.65%오른 25,2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다. 미래에셋증권 이종훈 연구원은 “부광약품이 영업이익 성장 기대감은 낮추고 대신 신약 파이프라인 sub-L/O기대감은 높일 시점”이라며 “영업·마케팅 조직 개편을 통한 대형 전문의약품 매출성장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로는 30,000원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의 2015년 매출액은 1,501억원(+6.2% YoY)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영업이익은 296억원(+6.0% YoY)으로 기존 추정치 334억원 대비 12.2%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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