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08:59
전자금융업 결제 수수료 공시 대상이 확대되자 카드·선불 결제 수수료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8~10월 공시 대상 업체 17곳의 결제 수수료율은 카드 1.97%, 선불 1.76%로 집계됐다.같은 해 2~7월 11곳의 공시와 비교하면 카드는 0.06%포인트(P), 선불은 0.09%P 각각 하락한 수준이다. 기존 11개사를 기준으로 보더라도 카드 수수료율은 2.03%에서 2.02%로, 선불 수수료율은 1.85%에서 1.79%로 낮아졌다.이번 공시는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자금융업자 수수료 구분관리 및 공시 등을 위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첫 시범 공시다. 기존에는 간편 결제 거래 규모가 월평균 1000억원 이상 업체만을 대상으로 했는2025.11.20 16:48
올해 상반기 전자금융업계가 매출과 등록업체 수 모두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재무 건전성이 취약한 소규모 사업자 중심으로 경영지도기준을 지키지 못한 업체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전자금융업 영업실적’에 따르면, 전자금융업 매출은 5조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5조 원) 대비 10%(5000억 원) 증가했다.업종별로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부문이 4조1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업이 1조1000억 원을 차지했다. 매출총이익도 1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2%(1000억 원) 늘었다.전자금융업 등록업체 수는 6월 말 기준 233곳으로, 지난해 말(207곳)보2025.09.24 17:47
최근 5년간 전업카드사 가운데 전산장애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우리카드, 침해사고가 가장 많았던 곳은 하나카드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부산진구을)이 24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8개 전업카드사에서 보고된 전산장애사고는 총 144건이었다. 카드사별로는 ▲우리카드 39건 ▲하나카드 34건 ▲KB국민카드·삼성카드 각 16건 ▲신한카드 14건 ▲롯데카드 13건 ▲현대카드 12건 순이었다.같은 기간 침해사고는 총 4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하나카드가 2건(2023년 7월 12일 DDoS 공격, 2025년 6월 17일 서비스 거부공격)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카드는 2021년 112025.03.18 15:40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giftishow)’를 운영하는 KT알파가 금융위원회로부터 전자금융업 중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에 따라 고객이 구매한 모바일 상품권 선불충전금을 별도로 안전하게 관리하며 고객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됐다. KT알파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 및 시스템 안정성,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 금융당국의 엄격한 심사와 인증 과정을 거쳐 이번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고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발행사로 인정받았다. 또한 전금법 규정에 따라 고객2025.01.13 11:23
농협이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설 연휴 중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13일 농협에 따르면 전자금융서비스는 설 연휴인 설 연휴 중인 28~29일 중단된다. 이 기간에는 농협 개인·기업 디지털 채널을 통한 금융거래,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켓뱅킹, 텔레뱅킹 등이 구동하지 않는다. 다만 자동화기기(ATM) 거래와 체크카드 신용카드 결제, 타 금융기관 오픈뱅킹을 이용한 농협 계좌 거래는 정상 이용할 수 있다. 농협은 설 연휴 3일간 자동화기기의 출금 수수료를 면제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디지털 금융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편하고자 진행된다”2024.07.12 11:01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우리은행과 ‘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베트남 전자 금융 서비스는 지난 4월 체결한 웹케시글로벌과 베트남우리은행의 전략적 업무 제휴(MOU)에 따라 베트남 기업 고객의 금융 업무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기업 내부 시스템과 베트남우리은행이 실시간 연동돼 △계좌 및 법인카드 거래 정보 △실시간 이체 △고시 환율 정보 등 실시간으로 정확한 은행의 금융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기업 고객은 웹케시글로벌의 전자 금융 서비스 센터와 최초 1회 연동만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의 금융 정보뿐만 아니라 국세청 정보 등을 종합 제공받을 수 있다.앞으로 양사는 해당 서비스 도입 기업의 규모에 따라2024.03.12 13:16
현대차증권이 전자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차증권은 최근 금융투자회사 사칭 전자금융사기 수법 고도화 및 확대 추세 등에 따른 전자금융사기를 사전에 적극적인 예방 목적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 전담 콜센터’를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전자금융사기 예방 안내 및 피해 접수를 위해 고객센터 내 전자금융사기 예방 전담 파트를 신설했으며, 야간에도 전자금융사기와 관련한 상담이 가능하다.금융사기 의심사례 신고 포상 제도를 마련하여 전자금융사기 예방 콜센터를 통해 현대차증권 관련 전자금융사기 피해 사례 최초 신고 시 포상금 현대차증권 온라인금융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뿐만 아니라 현대차증권은 전자금융사2023.05.10 18:05
토스페이먼츠, 쿠팡페이, 우아한형제들 등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자금융업체들이 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기준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양정숙 의원에게 제출한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자금융업무 취급회사 412개 중 1개 금융회사, 56개 전자금융업자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기준금액에 미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작년에 발생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처럼 대형 전자금융사고가 발생시 소비자 피해는 물론, 적절한 보상 또한 받지 못할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양정숙 의원은 “전자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이행을 위한 보험금 가입기준을 상향하는 내2022.10.04 17:46
신협중앙회가 4일 기업뱅킹 서비스 강화를 위한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 전자금융 채널 개발사업'은 기업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사업자 편의를 확대하고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2023년 하반기 중 새로운 채널을 오픈한다.신협은 이를 위해 핀테크 전문기업 아톤(ATON)과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경영지원 강화와 법인사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 간편화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업용 모바일뱅킹 '기업ON뱅크(가칭)'의 신규 개발과 기업 인터넷뱅킹의 리뉴얼 오픈이다. 현재 개인 고객만 이용 가능2022.08.24 11:00
웰컴저축은행은 24일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시스템 개선부터 직원 교육까지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금융사기에 노출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다. 실제 웰컴저축은행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자금융사기피해에 평균 1만명당 13명이 노출되어 있다. 이를 환산해보면 1000명당 1~2명꼴로 스마트폰에 인지하지 못한 악성앱이나 악성코드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 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악성앱 탐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Fake Finder)'를 도입했다. 보안전문 기업 에버스핀에서 개발한 페이크파인더는 사용자를 속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앱이나 해킹으로 변조된 앱, 과도한2022.08.08 16:19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Crypto.com)은 국내 기업 2곳을 확보한 뒤 국내 핵심 규제 이정표를 발표해 암호화폐 및 결제 등록이 가능해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 등 다수 외신이 8일 보도했다. 이번 발표는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2(KBW2022)에서 결제 서비스 업체 '피엔링크(주)(PnLink Co. Ltd.)' 및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 '오케이빗(주)' 인수를 발표 후에 나왔다. 이번 조치로 크립토닷컴은 한국에서 전자금융거래법과 가상자산 사업자(VASP) 등록을 확보하게 됐다.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자를 등록하면 크립토닷컴(Crypto.com)에서 암호화폐 자산 교환 및 보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전자금융거2022.04.25 11:26
지난해 금융권 전자금융사고는 356건으로, 해킹 등 전자적 침해사고는 감소한 반면, 서비스 지연 등 장애사고는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에서 지난 24일 발표한 '2021년도 전자금융사고 발생현황 및 대응방안'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권 전자금융사고 356건으로 전년 대비 28건 증가했다. 해킹 등으로 인한 전자적 침해사고는 전년 대비 3건 줄어든 6건이 발생했지만, 서비스 지연 등 장애사고는 전년 대비 37건 늘어 350건이 발생했다.금감원은 전자적 침해사고는 지난 2014년부터 보안대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은행 권역에 2건, 전자금융·중소서민·보험·금투 권역 각 1건씩 총 6건으로 피해가 줄어들었지만, 서비스 지연 등의 장애사고는 비대2021.09.14 16:39
KB국민은행이 전자 금융사기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자금융사기 탐지기술 자체 개발을 통해 금융 소비자의 전자금융 피해 사고 예방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보이스·메신저 피싱사기는 피해 고객이 사기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금융사가 이상금융거래를 모니터링해 거래를 확인하는 짧은 시간 동안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KB국민은행은 이러한 피싱 사기에 적시에 대처하고자 약 6개월간 화이트해커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담당자가 사기 수법을 재현하고 거래 패턴을 분석해 전자금융사기 탐지기술을 자체 개발했다.또한 피싱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고객 명의로 사기범이 비대면 거래 시 정상 고객과 구분이2021.05.09 07:00
지방은행 노조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력히 권고했다.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방은행 노조 협의회는 빅 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 사업자의 금융업 진출을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 노조로 구성된 지방은행 노조 협의회는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성명에서 노조는 "전금법 개정안으로 '종합 지급 결제 사업자' 라이센스가 도입되면 대규모 민간자금이 빅 테크 업체로 이동해 지역 자금 유출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지역 금융과2021.02.23 15:5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을 보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총재는 23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의 내용은 중앙은행이 취급하고 있는 지급결제 업무와 상충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그 다음에 또 현행 지급결제시스템과 상이한 프로세스를 추구함으로써 지급결제제도의 안전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한국은행 총재와 부총재를 제외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5명이 모여 논의를 거쳐서 내놓은 공동입장문이라는 설명이다.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한국은행의 정책결정기구이며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금통위원 전원이 합의한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금융통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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