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7:21
한국폴리텍대학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산업안전 대응과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폴리텍대학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산업안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 ‘3대 스마트 안전 콘텐츠’를 구축하고 전방위 안전교육 체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콘텐츠는 입학생·재학생·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웹툰 △안전교육자료 △사고사례집 등 3대 안전 콘텐츠로 학생들이 입학부터 취업까지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폴리텍대학은 지난달부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AI 안전 웹툰 '폴리의 슬기로운 안전생활' 연재를 시작했다. 매월 1편을2026.03.16 16:04
양주시가 전국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축제를 알리는 도시브랜드 홍보 활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13일과 14일 강원 영월 청령포와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축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홍보는 ‘2026년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의 첫 일정으로 추진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전국 단위 홍보 모델을 구축하고 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홍보 활동에는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했다. 시는 캐릭터 스티커를 부착한 ‘별산 카’를 이용해 전국 관광지를 이동하며 관광객들에게 시를 알리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양주시 대표 전통문화2026.03.15 16:10
삼성전자가 자사주 16조원을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서자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삼성전자 보유 지분 수천억원 규모를 팔아야 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으로 보험 계열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상승하면서 금산분리 규제 기준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의 밸류업 정책이 금융회사 지분 규제와 충돌하면서 자사주 소각 효과가 일부 상쇄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와 증권사 리서치센터 분석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등 밸류업 정책으로 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지분 매각 압박을 받고 있다. 자사주 소각은 기업이 보유한 자기주식을 소각해 발행주식 수를 줄이는 대표적인 주주환2026.03.09 09:16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도는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기 기획, 개발, 임상, 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해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는 올해 총 55개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에는 7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해당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과 설계 컨설팅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 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2026.03.05 12:07
제주항공이 에어카페 사전주문 서비스를 선보이며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트래블 키트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사전주문 서비스는 인천·김포·부산 출도착 국제선과 부산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 탑승 시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예약·구매가 가능하다.제주항공은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30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 트래블 키트를 39% 할인된 3만 8000원에 판매한다. 트래블 키트는 레디백·모형 비행기(1:200)·릴홀더 카드케이스로 구성됐다. 모형 비행기만 별도로 구매할 경우에는 27% 할인된 2만 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이벤트 기간 중 에어카페 사전주문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산리2026.02.23 21:29
국립부산과학관(관장 송삼종)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20일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과학교육 활성화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산을 연계해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탄소중립 분야 청소년 과학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운영 △취약계층 대상 과학나눔 및 과학문화 확산 사업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남부발전(주)은 과학문화 확산 및 교육 기회 균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총 1억2026.02.08 11:10
국내 증시에서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가 다시 늘고 있다. 지수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종목별 가격 분포를 들여다보면 시장 내부의 균열이 숫자로 확인된다. 단순한 투기 확산이나 일시적 현상이라기보다, 국내 주식시장의 구조적 양극화가 가격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지난 6일 기준 종가를 바탕으로 직접 집계한 결과, 코스닥 시장의 1000원 미만 종목 수는 170개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 말(125개) 대비 45개 늘어난 수치로, 증가율은 약 36%에 달한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상승 흐름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수 회복과 저가주 확산이 동시에 진행된 셈이다.유가증2026.02.04 13:21
한국표준협회가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증했다.표준협회는 지난 3일 한화비전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AI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검증한 결과다. 협회는 이를 위해 AI 시스템의 설계·개발·운영·개선 등 전 주기를 대상으로 문서 심사와 현장 심사를 병행해 단계별 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 Management System, AIMS)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AI 기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제공·활용하는 조직이 A2026.02.04 10:34
국내 원전주가 강세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 소식이 미국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8분 한전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25.67% 오른 1만67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관련 종목으로 대우건설(10.35%), 한전기술(9.92%), 한국전력(5.38%), 한전KPS(3.57%), 현대건설(3.41%)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찾아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했다.미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한미양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워싱턴·경주 정상회담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 의제를 중심으로 하는 동맹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2026.02.03 14:39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청년 창업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단계별로 금융·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으로, 이와 같은 계획 실행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세부 협력 방안을 협의 중이다.신한금융은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청년 및 지방 창업 인재의 초기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2026.01.27 10:10
원전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5분 현재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11.63% 급등한 14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3.16%), 한국전력(2.48%), 한신기계(6.84%), 비에이치아이(9.54%) 등도 상승 중이다.전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11차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계획대로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조만간 한국수력원자력이 부지 공모를 시작, 2030년대 초 건설 허가를 받고 2037년과 2038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2026.01.27 09:21
한국남부발전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북미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27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각) 미국 댈러스에 위치한 헌트 에너지 네트워크(Hunt Energy Network) 본사에서 헌트에너지 네트워크, HD현대일렉트릭, 알파자산운용과 함께 ‘美 텍사스 B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분야를 선도하는 4개 기업이 협력해 미국 텍사스 지역 BESS 사업의 발굴, 투자, 건설, 운영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4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국 내 BESS 프로젝트2026.01.20 09:04
악사손해보험이 글로벌 그룹 차원의 사내 복지 정책으로 임직원 지원에 나선다. 악사손보는 ‘위 케어(We Care)’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과 육아, 건강 관리, 가족 돌봄에 이르기까지 임직원의 생애 전 주기를 지원한다. 악사손보는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휴가 제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본인 출산 시 법정 출산전후휴가 90일에 추가로 출산휴가 22일을 제공해 최대 16주간 유급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배우자 출산휴가 역시 법정휴가 20일을 포함해 총 8주의 유급휴가를 운영하고 있다. 난임 치료 휴가는 법정 기준 일부만 유급 보장하는 것이 아닌 본인 기준 연2026.01.13 15:32
코스피가 2026년 새해 들어 거침없는 8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면서 증권가의 강한 낙관론을 반영하고 있다. 주요 증권사가 제시한 코스피 예상 밴드는 3500∼5500포인트로, 꿈의 지수로 불리는 5000선 돌파 가능성까지 점치고 있다. 그러나 현물 상승장 속 역발상 투자를 펼친 개인투자자들은 참담한 현실에 직면했다. 지수 하락에 베팅한 인버스 2X ETF가 1000원 미만의 '동전주'로 전락하면서, 하락 시나리오를 믿었던 개미들의 계좌가 소리 없이 녹아내리고 있다.증권가의 낙관론은 뚜렷하다. 글로벌 유동성 확대, 정부의 증시 활성화 정책, 인공지능(AI) 투자 지속성 등 '삼박자'가 맞물리면서 코스피가 상반기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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