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5 17:06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이영진 헌법재판관 골프 접대 의혹과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변호사에 대해 조사 방침을 알렸다.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해당 변호사를 조사위원회에 넘기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힌 것이다. 조사위원회는 변호사의 징계 혐의사실에 대한 조사를 담당하는 변협 내 위원회다. 향후 해당 변호사로부터 서면으로 소명서를 제출받은 뒤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가 판·검사 등 재판·수사기관 공무원과 교제한다는 명목으로 금품 등을 받는 행위를 처벌하는 변호사법 규정을 위반했느냐가 조사의 핵심이다. 앞서 이 재판관은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10월 이혼 소송 중인 사업가로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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