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11:07
롯데카드는 지난 18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한솔오크밸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크밸리 리조트 내 모든 시설을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할 수 있는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오픈했다.롯데카드 핸드페이는 손바닥 정맥 정보를 사전에 등록한 후, 손바닥을 올려 놓기만 하면 결제를 완료할 수 있는 바이오페이(Bio pay)다.이번 서비스 오픈을 통해 롯데카드 고객들은 손바닥만으로 오크밸리 리조트의 스키장, 콘도, 사우나, 식음료, 렌탈 등 모든 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시즌 동안 오크밸리 현장에 설치된 ‘핸드페이 라운지’에서 핸드페이를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 핸드페이 등록 고2017.07.26 09:41
롯데카드는 26일 손바닥 정맥으로 결제하는 ‘핸드페이(Hand Pay)’ 서비스를 롯데마트 월드타워점 및 서울 잠실·소공동 인근 세븐일레븐 7개 점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카드 핸드페이 서비스는 손바닥 정맥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결제 시 전용단말기에 손바닥을 올려 놓기만 하면 카드결제가 완료되는 바이오페이 서비스다. 지난 5월 롯데월드타워 입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고 이번에 일반고객 대상 가맹점으로 확대 오픈했다. 핸드페이 서비스는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수도권 21개 롯데카드센터에 방문해 정맥 정보만 등록하면 모든 핸드페이 가2017.02.28 04:00
올 들어 증권업계에 생체인증 서비스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지문을 비롯해 홍채에 정맥까지 다양한 생체를 이용한 인증 시스템을 서둘러 도입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보안 문제에 대한 염려도 나온다. 생체인증은 인체의 지문이나 홍채, 정맥, 얼굴 모양 등 고유한 신체나 행동 특성 등을 사용해 공인인증서나 신분증을 대신하는 시스템이다. 최근 SK증권, IBK투자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이 잇따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 지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유안타증권과 하나금융투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대신증권 등도 상반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홍채인증도 증권가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서비스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 등은 삼성전자, 코스콤 등과 손을 잡고 홍채인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코스콤에 따르면 6개 증권사가 상반기 내로 홍채인증 서비스를 시작한다. NH투자증권은 금융결제원과 제휴해 지난달 16일 전국 80여 개 점포에 정맥인증을 도입했다. 등록할 때 마우스 크기 기계 위에 손바닥을 4차례 올리면 된다. 이후부터는 손바닥 스캔 한 번으로 신분증이나 카드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증권가에서 잇따라 다양한 생체인증 시스템 도입에 나서면서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유출 시 자칫하면 영구적으로 악용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이미 지난해 보고서에서 “생체 정보를 해킹 등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저장, 접근 및 전송 등과 관련한 보안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생체 정보의 암호화를 비롯한 다양한 보안 수단을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증권업계도 생체인증의 보안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이 지난해 12월 24일 가동한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에는 국내 주요 20개 증권사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 시스템은 고객의 생체정보를 두 개로 나누어 금융사와 분산관리센터 서버에 각각 보관한다. 인증 시마다 두 정보가 교차 결합해 확인된다.NH투자증권의2017.01.16 10:18
NH투자증권은 전국 영업점에서 손바닥 정맥만으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이 이번에 도입한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분증이나 증권카드, 통장 같은 거래매체 없이 창구에 비치된 기기에 손바닥을 올리면 입금과 출금, 주식 및 금융상품 거래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 정맥 정보를 등록하면 이후에는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본인 확인을 위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신분증이나 증권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유롭게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카드나 통장을 분실했을 때 필요한 재발급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는 불편함도 사라진다. NH투자증권의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금융결제원이 가동한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센터를 이용하며, 고객의 손바닥정맥 정보는 두 기관이 나누어 관리한다. 분산관리 방법을 통해 고객은 바이오 정보 유출 걱정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인증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게 된다. 손바닥 정맥 인증은 혈관의 굵기와 모양 등을 비교해 신분을 분별하는 기술이다. 손바닥 정맥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변하지 않으며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하므로 지문이나 홍채와 같은 다른 바이오 정보보다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손바닥 정맥 인증 서비스 도입 외에도 다양한 바이오 정보 인식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며 “핀테크 등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고객들에게 쉽고 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6.10.24 17:08
일본 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가락 정맥을 인식해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용 센서 없이도 패스워드나 지문·얼굴 등 다른 생체인증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손가락 정맥을 인식·인증할 수 있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사용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손가락 4개를 대면 약 1초 만에 등록된 데이터와 비교해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히타치 관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손가락 사진을 컬러로 촬영한 후 피부의 평균색과 비교해 본인의 정맥인지를 확인하는 기술”이라며 “정맥을 덮는 피부는 약한 빨강색에 푸른빛이 돈다”고 말했다. 손가락 정맥은 인체를 투과하는 적외선으로 촬영한 흑백 화상에서 정맥 패턴을 읽어내기 때문에 별도의 촬영 장치를 필요로 했지만 히타치의 신기술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를 이용해 간단히 인식할 수 있다. 이케다 쇼지(池田尚司) 히타치 시스템이노베이션 센터장은 “정보기술(IT)과 금융이 융합한 ‘핀테크’가 확산되는 가운데 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쇼핑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1~2년 내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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