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30 12:04
과천시가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끝에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과천청사역의 개찰구 방향 변경을 이끌어냈다고 30일 밝혔다.기존 두 역사는 ‘섬식 구조’로, 역사 내부를 남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개찰구를 통과해야만 했다. 이에 따라 환승이 아닌 일반 통행조차도 요금 지불 없이 불가능한 구조적 불편이 지적돼 왔다.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추진 중인 ‘지하철 4호선 노후역사 개량사업’에 개찰구 구조 변경을 요구했고, 결국 기존 가로형 개찰구를 출입구 간 세로형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이 설계에 반영됐다.이로써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은 개찰구를 통과하지 않고도 역사 내에서 자유로운 통행이 가능해지며, 그간 제2021.06.04 16:35
정부가 과천 정부청사 부지에 4000가구 규모 주택을 공급하기로 한 계획을 철회했다. 과천 주민들의 격렬한 반대에 결국 백기를 든 것이다. 대신 과천 내 자족용지와 대체지 발굴로 43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4일 당정협의를 열고 과천청사 주택 사업부지 계획변경 수정안을 발표했다. 과천청사 부지는 그대로 두고 인근 과천지구에 자족용지 등 일부를 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올려 3000가구를 확보하고 주변 자투리땅을 개발해 1300가구 등 총 4300가구를 공급하는 방안이다. 그동안 주민반발이 거세게 일었던 과천청사 부지는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2020.08.09 13:50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에 4000가구의 주택을 짓겠다는 정부 계획에 반발해 과천시민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6시 경기 과천시 과천중앙공원 분수광장에서는 약 2000명의 과천시민이 모여 집회를 갖고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대책을 비판하며 이 주택공급대책에서 정부과천청사 유휴부지는 제외할 것을 촉구했다. 과천시 전체 인구가 6만 2000명에 불과하고, 집회일이 하루종일 비가 내리던 토요일 오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많은 과천시민이 참석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집회 분위기도 매우 격앙돼 있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자 경기 의왕시과천시가 지역구인 이소영 의원이 발언에 나서자 일부 시민들이 "일을 제대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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