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7 15:45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7일 "대한민국의 모든 불평등과 대결하는 강한 대한민국의 경제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정 전 총리는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정세균이 꿈꾸는 강한 대한민국은 격차 없는 나라다. 모두가 잘 사는 국민이 강한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정 전 총리는 "대한민국의 구조적 불평등의 축을 무너뜨리지 않고서는 일상의 회복은 없다고 단언한다. 국민이 공평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불평등을 깨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미래경제를 지휘하고 먹거리를 만드는 밥 짓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다.정 전 총리는 경제대통령의 세 가지 원칙으로 ▲혁신경제2021.05.29 21:00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9일 일본 정부가 ‘도쿄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시한 데 대해 “개정이 안 되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전 총리는 이날 충남지역 시·도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하며 일본을 작심 비판했다.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면서 “우리를 자극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올림픽을 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그는 2019년 일본 정부가 한국 대법원의 징용 관련 판결을 문제 삼아 수출 규제를 한 것과 관련 “원래 적국에 전쟁물자는 금수해도 생활물자나 산업물자는 금수 안 한다.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또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우2021.03.17 16:30
정세균 국무총리는 "LG그룹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에 노력해 다른 그룹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정 총리는 17일 강서구 마곡 소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상생협력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은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게도 혁신적 기술과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과거 수직적이고 폐쇄적인 협력에서 벗어나 이제는 ‘개방형 상생협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자는 권영수 ㈜LG 부회장,이삼수 LG사이언스파크 대표, 김남석 이해라이2021.03.08 19:42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대전시에 기상청과 3개 기관을 이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대전시청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선 총리 개인이 약속한 것이 아니고 최고의결기관인 국무회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라는 것을 참고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중기벤처부와 산하기관 3개 가운데 2개 기관은 세종시에 청사까지 마련된 상태고, 또 한개는 부지가 마련된 상태"라며 "기상청이 오는 것으로 끝내서는 안되고, 상응하는 기관 유치가 이뤄져야 원칙에 맞는 것"이라고 덧붙였다.2021.01.28 15:40
정세균 국무총리가 담뱃값과 술값을 전혀 올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도 그동안 담뱃값 인상에 반대해왔다. 정 총리는 28일 페이스북에서 “정부가 담뱃값을 8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또 술에 대해 건강증진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사실상 가짜 뉴스라는 것이다. 정 총리는 나아가 “담배가격 인상 및 술의 건강증진부담금 부과에 대해 현재 정부는 전혀 고려한 바가 없으며 추진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담배와 술은 많은 국민들께서 소비하고 계시는 품목으로 가격문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충분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며 신중한 사회적 논2021.01.23 10:45
정세균 국무총리는 방역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할 것을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세균 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원격수업이 길어져 학습 격차 우려도 있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며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신학기 수업 방식과 학교 방역 전략을 미리 준비하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난 1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관련 연구 결과와 각계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면서 “오래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의 사회성 부족, 우울감 등도 걱정된다”고 말했다. . 정 총리는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성인보다2021.01.07 20:07
경제계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7일 신년 인사회를 열고 위기 극복 의지를 함께 다졌다.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관계, 재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 인사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올해 신년인사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다.행사 현장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 소수만 참석했다.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1년 내내 계속돼 상공인들로서 마음 편한 날이 없었던2020.12.31 17:00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금 우리는 참으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자유로웠던 일상이 얼어버렸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힘든 하루하루를 잘 견뎌왔습니다. 연대와 협력, 양보와 배려로 최악의 시련을 극복해내고 있습니다. 국민 한분 한분이 대한민국의 품격과 저력을 보여주셨습니다.방역 전선에서의 사투로 다행히 경제지표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양호한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우리가 체감하는 현실은 한겨울 삭풍처럼 차갑기만 합니다.새해에는 국민이 지켜 온 희망의 불씨를 정부가 앞장2020.12.25 09:10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또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안타깝게도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일주일 전에 이어 다시 한번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북서울청사에서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좁은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대규모 감염사태를 피하기가 어렵다"며 "군과 교정시설 등 집단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방역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혹시 있을지 모르는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기2020.07.23 16:3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집값이 오름으로 인해 젊은 세대와 시장의 많은 분이 걱정하는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이 국회에서 부동산 문제와 관련,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김현미 장관 말 안 들었으면 쉽게 몇 억을 벌 수 있었다는 말이 떠돈다'는 미래통합당 윤영석 의원의 지적에 "이런 걱정이 해결되기 위해서는 주택과 관련된 투기 수익이 환수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완비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장관은 '수많은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것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없나' 질문에 "절대 자리에 연연하거나2020.05.03 16:40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안정적이라고 보고 오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한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당초 예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종료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국회의원 총선거 이후 18일이 지났음에도 지역사회 감염이 소수로 유지되고 있고, 집단발생도 큰 폭으로 줄었다. 아직 대내외 위험은 여전하지만 대체로 방역망 내에서 통제되고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평가"라며 "목표했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고2020.04.27 10:26
정세균 국무총리가 늦어도 5월 초 등교 시기와 방법을 안내하고, 고3·중3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교육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 완화된 형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음 달 5일까지 연장하고,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인 학생들의 등교 시기도 검토 중이다. 정 총리는 "온라인 개학을 결정할 때와 마찬가지로 교2020.04.11 11:14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자에 대해 제한적으로 전자 손목밴드를 활용하기로 했다.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왔지만 무단이탈과 전화불응자 등의 자가격리자에 한해서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과 전화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전자손목밴드 활용과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앱 기능을 고도화하고 불시점검을 강화하는 등 현재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도 보다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20.04.09 10:22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이 연기되자 공공부문 채용에서 어학성적 제출기한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많은 기업이 신규채용을 미루면서 그렇지 않아도 좁은 취업 기회가 더 줄었다"며 "취업 기본 스펙이 된 각종 어학과 자격증 시험이 잇달아 취소되거나 연기돼 청년들을 당황하게 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공공부문 채용 규모를 계획대로 유지하면서 어학 성적 제출 기한을 연장하거나 기존 검정 결과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방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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