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17:07
신세계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10.21% 전량을 딸 정유경 신세계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각 부문 독립경영 및 책임경영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증여 시점은 다음달 30일이다. 이번 증여로 정유경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은 현재 18.95%에서 29.16%로 늘어난다. 지난해 말까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회장은 각각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이고, 이 총괄회장이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0%씩 보유했다. 지난 2월 정용진 회장은 이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10% 전량을 시간 외 거래로 사들였다.2024.10.30 09:39
신세계그룹이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3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유경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한다.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지 9년 만으로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신세계그룹은 정유경 총괄사장의 회장 승진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 분리의 토대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그룹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분리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것으로,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향후 원활한 계열 분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2021.02.22 02:00
신세계그룹을 양분하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 사장의 실적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정유경 총괄 사장의 영역 확장에 이목이 쏠린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이 최대 주주인 이마트는 코로나19라는 악재에도 연 매출 20조 시대를 연 반면, 정유경 총괄사장 몫의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81.1% 급감하면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1년여 전 신세계그룹 남매경영의 분위기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소기의 성과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신세계 강남점의 연 매출은 2019년 대비 5.5% 증가한 2조 394억 원, 센텀시티점의 연 매출은 2019년 대비 7.5% 늘어난 1조 2322억 원을 기록했다2020.09.28 18:02
신세계그룹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 변동 사안을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마트 지분 8.22%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신세계 지분 8.22%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에게 증여했다. 이번 증여로 이 회장의 보유 지분은 ㈜이마트 18.22%, ㈜신세계 18.22%에서 각각 10.00%로 줄었다. 정 부회장의 ㈜이마트 지분은 10.33%에서 18.55%로, 정 총괄사장의 ㈜신세계 지분은 10.34%에서 18.56%로 높아졌다. 앞서 이달 24일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는 보고서에서 신세계그룹에 대해 코로나19와 온라인 유통망 성장으로 수익성이 저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당분2020.01.14 18:30
당신이 있는 곳이 어디든, 그곳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캠퍼스가 된다. 글로벌한국학전공 정유경 학생은 유학과 직장관계로 현재 15년 넘게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다. 평소부터 한국어교육과 한국어 교원 자격증 등에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일본에서 한국어 교육에 종사하는 지인과 이야기를 하던 중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학교 대학원에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면서 교육과정과 커리큘럼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망설임 없이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선택했다고 한다. 일본에서 유학 시절에 아르바이트로 한국어를 가르치거나2019.08.28 00:00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 신세계그룹이 최근 부진한 영업실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 이마트가 지난 2분기 창사 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마트의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4조5810억 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영업손실은 299억 원, 당기순손실은 266억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이마트는 1993년 11월 문을 연 이후 이전까지 현재까지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1997년과 2008년 우리나라가 금융위기에 빠졌을 때도 흑자를 이어왔다. 이마트는 2분기가 전통적인 비수기라는 점과 대형마트 업황 부진, 전자상거래 업체의 저가 공세 등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꼽2019.02.21 08:58
한진가 조현아와 남편 박종주 의사간의 형사 고소 사건으로 경기초등학교가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한진가 조현아와 남편 박종주는 경기초등학교 동창으로 경기초등학교에서 만나 결혼에 까지 이르렀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과 제일모직 이서현 부사장, 신세계 정유경 총괄사장 이명박 전 대통령 아들 이시영, 노태우 전 대통령 딸 노소영 등 경기초등학교 졸업생이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세 아들 중 막내 조현상 전 씨가 이재용 부회장의 경기초등학교 3년 후배로 19회 졸업생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딸 정유경씨는 경기초등학교 20회 졸업생이다.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도 경기출신이다.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2018.04.24 18:26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대주주가 됐다. 정재은 신세계 그룹 회장이 딸 정유경에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대주주 자리를 넘겨준 것이다.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150만주를 정유경 신세계그룹 총괄사장에게 증여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정 명예회장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은 21.68%에서 0.68%로 정 총괄사장은 0.43%에서 21.44%로 변동됐다. 이번 증여로 정 명예회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대주주로 물러났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증여는 정 총괄사장의 취임 3년차를 맞아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진행됐다"며 "증여세는 적법한 절차에 맞게 개인이 납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18.01.24 15:42
신세계그룹이 가구업체 까사미아를 인수하고 홈퍼니싱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까사미아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인수 금액은 1천800억원 규모이며, 인수 지분은 까사미아 창업주인 이현구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 92%로 알려졌다. 인수 주체는 신세계백화점이다. 신세계 측은 2015년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의 책임경영을 본격화한 후 첫 M&A 사례인 만큼 향후 공격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신세계백화점의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전국 13개 백화점과 그룹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신규 채널을 확대하고, 동시에 로드샵 전략도 펼쳐 동업계 수준2017.10.20 00:00
신세계 그룹이 신세계디에프와 신세계조선호텔로 나뉘어 있는 면세점 사업을 일원화한다. 이 같은 면세 사업 통합 작업에 대해 업계 안팎에서는 신세계 그룹 오너일가가 2차 교통정리를 시작했다는 해석을 하고 있다. ‘정용진-호텔’, ‘정유경-백화점·면세점’으로 나눈 분리경영 완성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전망한다. ◇신세계, 면세사업 일원화… 호텔 면세사업부 분할신세계는 지난해 4월 면세점 사업 전문 법인 ‘신세계디에프’를 설립했다. 3개월 후 결정될 서울지역 신규 시내면세점 진출을 위한 포석이었다. 당시 신세계는 그룹 차원에서 면세점 사업을 전문화하고 특허 확보 여부에 따라 그룹 내 면세점 사업 통합 여부를2017.06.20 00:00
신세계그룹의 면세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시내 면세점인 명동점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사업권을 갖게 되면 신세계 면세점은 롯데·신라에 이어 ‘국내 면세점 빅3’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세를 몰아 올 2분기 영업이익 흑자도 예상된다. ◇인천공항 3구역 또 유찰… ‘신세계’ 수의계약 예상인천국제공항공사는 DF3(패션·잡화) 구역 입찰 신청을 마감한 결과 신세계가 단독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계약법상 2곳 이상이 참여해야 경쟁 입찰이 성립된다. DF3 구역 사업자 선정은 이번으로 여섯 번째 유찰됐다.앞서 8일 마감한 5차 입찰 때도 신세계가 단독 참여해 무산됐다. 당시2016.09.06 07:48
엉뚱한 꿈을 꾸는 두 남녀의 로맨틱 판타지인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가 오는 9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6일 캐스팅을 공개했다.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는 지난 2004년 개봉된 고 이은주와 이범수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과 버스기사 '상현'의 유쾌하고도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낸다.허연정 박소연 연출로 선보이는 '안녕! 유에프오'에서 선천적 시각장애인이지만 자신감 넘치고 유쾌한 유경 역에는 '그날들' '카포네 트릴로지' '신과 함께 가라' '스피킹 인 텅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맹활약 중인 김지현과 '시련' '스피킹 인 텅스' '유리동물원'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운선이 더블 캐스팅 됐다.또 154번 버스기사로 짝퉁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DJ 상현 역에는 '올모스트메인' 'Q' '유도소년' '공동경비구역 JSA' '뿌리 깊은 나무'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임철수가 발탁됐다.한편 이번 작품은 지난 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오는 10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공연된다.2015.12.16 08:38
'슈가맨' 김현성-정유경 출연…조권-가인 '아담 커플'까지 '추억 솔솔'원히트 원더의 슈가맨 김현성과 정유경이 출연해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는 일일 MC 유인나가 출연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과 제아, 2AM의 조권이 역주행송을 부르는 쇼맨으로 출연했다. 과거의 추억을 떠오르게 한 슈가맨으로는 발라드 왕자의 귀환 김현성과 90년대 클럽을 뜨럽게 달군 슈가우먼 정유경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이 날 방송에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아담 커플'로 활약했던 조권과 가인이 쇼맨으로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오랜만에 조권, 가인 '아담 커플'의 재회에 유희열은 "부부동반 특집이냐"고 반가움을 표했고, 제아 또한 "외롭다"고 말해 두 사람을 더욱 수줍게 만들었다.오랜만에 만나는 거냐는 질문에 가인은 "사실 얘가 권이가 나온다고 해서 제가 안 나간다고 했다"면서 "권이씨도 제가 나온다고 해서 그럼 자기도 안 나가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권 또한 "저희 사실 피해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이에 유희열은 "둘이 같이 있는 투샷을 보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하자 조권과 가인은 과거 '아담 커플'로 활약할 때처럼 하트를 만들어 반가움을 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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