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13:39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프랑스와 미국을 잇따라 방문해 해외 원전업계 관계자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우리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에도 나섰다. 정 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미국 원자력산업 관계자들과 한미 원자력협력 워크숍을 가졌다고 6일 한수원이 밝혔다. 이 워크숍은 정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미국원자력협회 주최로 2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렸다. 한국 측에서는 한수원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등이 참석했고, 미국 측에서는 미국원자력협회(NEI), 애틀랜틱 카운실(Atlan2021.11.09 19:27
임기 5개월을 남겨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임기 내 해외 원전 수주의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지막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9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이달 중 체코 두코바니(Dukovany) 원전 5호기 신규 건설사업을 위한 안보평가 답변서를 체코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안보평가 답변서는 안보품목 공급요건, 사이버보안 등 원전 안보에 대한 정보는 물론 원전 안전 제어계통, 주요 하도급사 정보, 품질관리계획, 입찰참여조직 구조 등의 정보를 담은 사실상 본입찰에 준하는 수준의 정보문서이다. 체코 정부는 이달 말까지 각국 잠재공급사로부터 안보평가 답변서를 제출받아 심사를 거쳐 올해 말까지 본입찰 참2021.04.11 14:22
해외원전사업 진출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패키지화 하는 '원전+α'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1일 한수원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현재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원전사업 외에도 폴란드 청정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관심을 드러냈다.◇ 석탄발전 의존 폴란드 원전 추진에 미·프 참여 움직임…한수원도 "사업제안 계획, 태양광·풍력에도 관심" 외신에 따르면, 현재 폴란드는 전력의 대부분을 석탄발전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거세지고 있는 국제사회와 투자자들의 온실가2021.03.20 19:26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숙원사업 성취와 연임 성사라는 두 가지 점에서 서로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한전 김종갑 사장 연임 불발...숙원사업 '연료비 연동제' 이뤄 아쉬움 달래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 19일 사장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앞서 이달 초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4월 임기 만료를 앞둔 한전 김종갑 사장의 연임 여부를 검토한 끝에 연임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신임 한전 사장 후보로는 박원주 전 특허청장, 한진현 전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정승일 전 산업부 차관 등이 거론되2020.09.05 18:35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속에서도 체코를 방문, 현지에서 원전 세일즈 활동을 펼쳐 지난해 루마니아 방문 때처럼 사업 수주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현지시간) 체코 원전산업 전문매체 아톰인포(AtomInfo.cz) 등 외신과 한수원에 따르면, 정 사장은 지난 2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체코 신규 원전사업 총괄책임자인 야로슬라브 밀(Jaroslav Mil) 원전특사와 체코전력공사(CEZ) 경영진을 만나 신규원전사업을 포함한 한-체코 원전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정 사장은 체코 의회를 방문해 원자력상임위원회 소속 의원과 한-체코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만나 한국의 체코2020.02.10 05:30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노조원과 원전지역 주민 일부가 한수원 정재훈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사장이 전문성을 배재한 채 숙련 기술자들을 강제 인사이동하려 한다는 이유에서다. 9일 한수원 소속 노조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는 한수원 원전본부 일부 노동조합과 원전지역 주민대표들이 정 사장의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다. 일부 야당 의원도 함께 참여한 이 회견에서 참석자들은 한수원 인사이동에 관한 문제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음에도 불구하고 정 사장은 강제 인사이동에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며 대통령에게 정 사장 해임을 건의한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정 사장이 경북 경주2019.10.15 14:15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탈원전' 공방장이 된 국회 국감장에서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공존해야 한다는 자신의 소신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정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에서 열린 한수원 국감에 참석, 야당 의원들의 일방적인 '탈원전' 비판에도 초지일관 '에너지 믹스(에너지원의 다원화)' 원칙에 입각한 신재생에너지 육성 입장을 견지했다. 이날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원전이 필요하다"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이에 따른 한수원의 원전 축소 경영을 비판했다. 그러나 정 사장은 "2024년까지는 원전 수가 늘어나고, 원전이 줄어드는 것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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