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7 19:26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이 병행돼야 한다는 소신을 피력했다. 정 사장은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의 국정감사에서 "신재생에너지와 원자력발전은 반드시 병행, 공존해야 순조로운 탄소중립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최근 탄소중립위원회(탄중위)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가장 앞장서 수행해 왔던 것으로 평가받는 정 사장이 원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다소 어조가 바뀌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대목이다. 정 사장은 이날 국감에서 "과학기술 정보에 근거해서 보면 원전은 안전하다"며 "탄중위에 신규 원전 건설이 어렵더라도 소형모듈2021.06.19 21:14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이달 중 입찰자격심사 질의서를 발급할 것으로 보이는 체코에서 신규 원전 수주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17~18일(현지시간) 이틀간 체코 프라하를 방문,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정부 대표단과 함께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한수원의 참여 의지를 체코 정부에 표명하고 주요 인사 면담 등 수주 활동을 펼쳤다. 체코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두코바니 원전 신규 건설 사업을 위해 한국·미국·프랑스 3국을 대상으로 입찰자격심사에 해당하는 안보평가 질의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앞서 체코 정부는 지난 1월과 4월 중국과 러시아를 체코 신규 원전사업 잠재 공급국에서 완전히 배제하기로2019.06.18 22:28
한국형 원전 핵심기술 해외유출 의혹과 관련,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가 국가정보원 등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정재훈 사장이 SNS에 불만 섞인 투의 글을 올려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정 사장은 기술유출 의혹과 관련,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무런 확인 없이 사실을 부풀려 대규모 기술이 유출된 것으로 보도됐다. 추후에 시시비비를 다시 분명하게 가리겠다"며 작심한 듯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원자력 인력이 해외로 나가는 것은 원자력안전법상 부장급 이상 원전관계 공기업·연구기관 종사자는 3년간 국내에서 심사없이 취업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그나마도 2008년이든 2012019.01.28 13:49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한국 원전의 동유럽과 이집트 진출을 타진하기 위해 새해부터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지난해 원전세일즈를 위해 3차례나 체코 방문을 한데 이어 올해는 신사업 동력을 찾기 위해 루마니아와 이집트를 찾은 것이다. 정재훈 사장은 지난 22일 한국을 떠나 23일부터 27일까지 동유럽 루마니아와 이집트를 방문해 원전 수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정 사장은 이 같은 사실을 자기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밝혔다.정 사장은 27일(현지시각) 이집트에서 원자력청을 방문해서 신규원전 담당 부청장, 고문인 전 청장 등 고위관계자,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현지화, 교육훈련, 기술이전2018.08.14 14:15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체코를 방문해 신규 원전 수주 활동에 나섰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정재훈 사장이 15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 산업부 얀 슈틀러(Jan Stuller) 원전특사 및 체코전력공사 경영진 등을 만난다고 14일 밝혔다. 정 사장은 신규 원전 사업 참여 의지를 표명하며 한-체코 원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7일에는 체코국영원자력연구소(UJV Rez)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MOU를 통해 원전 운영, 정비, 설계, R&D 등 여러 분야에 대한 협력관계를 구체화해 나간다.16일에는 원전 건설 예정 지역 지자체 연합인 두코바니지역협의회 의장 및 두코바니 시장, 비소치나주 상공회의소 의장 등과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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