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14:15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 사업장 및 법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위한 장기 파견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한다. 기존 2~6개월이었던 기간이 최소 1년으로 늘어나고 고객사 관리 및 신규 고객 개발 등 본사 고유 업무를 직접 맡는다. 현지 리더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성장 키워드인 '글로벌 확장'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장기 G.Staff 본사순환근무(GMP)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GMP는 Global Mobility Program의 약자로 현지 우수직원 중 성장 가능성이 큰 직원에게 본사 근무 기회를 제공해 일하는 방식을 체득하게 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신설된 장기 GM2023.03.20 15:33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정탁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는 정 대표와 함께 이계인 트레이딩부문장과 이전혁 에너지부문장이 신규 선임됐다. 에너지와 상사 양 부문을 균형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회계·재무분야 전문가인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 교수,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전영환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를 신규 선임해 전문성과 경영투명성을 더했다.한 교수는 연세대 상경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2022.12.29 14:20
2023년 계묘년 첫날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가 합병한 통합 포스코인터내셔늘이 출범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통합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연간 매출 약 40조원, 영업이익 1조원 이상 규모를 갖춘 초대형 회사로 포스코에 버금가는 핵심 계열사로 재탄생한다.또한 지난 27일 그룹 사장단 인사를 통해 부회장으로 승진해 친정에 복귀한 정탁 부회장 체제로 운영된다.조직개편 및 임원진 구성은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 상황이 마무리 되는 1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라 아직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은 없지만 물리적 통합에 이은 양사 조직원들의 화학적 통합을 위한 측면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내년 1월 2일 새해 첫 출근날에는 특별2022.12.27 16:53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해 친정인 통합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에 내정됐다.포스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한한 사장단 인사를 27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내년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 속에서도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우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에는 정기섭 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선임됐다. 신임 정기섭 팀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실장,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 그룹사를 두루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 전문가다. 그룹내 사업현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구조조정 경험2022.03.04 16:02
‘대우맨’ 출신 정탁 포스코 사장(마케팅본부장)이 마침내 회사 대표이사에 선임됐다.그것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포스코그룹에서 새롭게 출범한 포스코의 초대 대표이사다. 포스코 대표이사에 외부 출신, 그것도 마케팅 부문에서 CEO(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는 점에서 파격이다.2012년 포스코인터내셔널(전 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대우)에서 포스코로 이동했을 때부터 이번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되어 왔다. 탄소강 개발‧생산 출신 기술인재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전략‧기획인재들의 새롭게 부상하는 가운데에서 정 대표는 거의 유일한 마케팅 전문가다. 포스코맨이 된지 10년차라고 하지만, 업계에서는 그는 포스코의 어느 누구보다 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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