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15:43
오는 6.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 진주시장 공천을 두고 지역 정가가 시끌하다. 현직인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배제(컷오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다. 15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 소재 청곡사 주지 성공스님이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조규일 진주시장에 대해 컷오프 방침을 정한 데 대해 중앙당에서 '재고'하라고 관여했다는 정보가 흘러나왔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진주 정가가 들썩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성공스님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힘 도당에서는 조규일을 컷아웃 시킨다는 데 중앙당에서 재고 하라 했다는 정보가 있어요2026.04.04 10:51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시청 공무원 인사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글로벌이코노믹(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진주시 출입기자 A씨가 지난 3월경 조 시장을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팀에 직권남용,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5가지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발인은 조 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3명 등 총 4명이다. 고발인 A씨는 지난 3일 고발인 신분으로 경남경찰청에 출석해 고발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A씨의 고발 대리인은 법무법인 B가 맡았다. 본지가 입수한 고발장에 따르면 A씨는 조 시장을 2025년도 경남도 감사위원회 종합감사 결과 처분요구서를 토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경남도2026.03.28 10:46
국민의힘 소속으로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에 대한 공천 배제(컷오프)를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며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당내 경선 예비주자들의 입에서 연일 조 시장의 재선 기간이 '잃어버린 8년'으로 33만 시민들의 신뢰를 잃은 씻을 수 없는 실정으로 평가 받는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더군다나 공천권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과도 불편한 관계에 있는 조 시장으로선 이들의 반발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같은 당 김권수·박명균·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찾아 조규일 진주시장의 공천 배제를 촉구하는 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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