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0 11:09
가덕도 신공항의 오는 2029년 개항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부가 10대 건설사 공동도급 제한 완화와 공항부지 조성 공사기간 1년 연장 등 이전 입찰과 다른 조건을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이 또 다시 무산되어서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마감된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에 현대건설 등 25개사가 꾸린 컨소시엄 한 곳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입찰에 현대건설 컨소시엄 한 곳만 응찰해 유찰됐다면서 조달청에 재공고를 요청했다. 국가계약법에 따르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한다.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유찰된 것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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