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10:10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 꿈나무 500여명이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첫날인 27일에는 개회식과 조별 예선 리그가 치뤄졌고 둘째날인 28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지난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회를 맞았다. 조 선대회장의 한국 탁구계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기리면서2024.10.07 18:02
대한항공은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일우(一宇)배 전국 탁구대회’가 5~6일까지 양일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항공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 탁구 꿈나무 500여명이 참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첫날인 5일에는 개회식과 조별 예선 리그가 치뤄졌고, 조양호 선대회장을 추모하는 사진전도 함께 열렸다. 둘째날인 6일에는 본선 토너먼트와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일우배 전국 탁구대회’는 지난 2019년 작고한 조양호 선대회장에 대한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조양호2024.04.08 16:15
한진그룹은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선영에서 조양호 선대회장 5주기를 맞아 추모제를 열고 고인의 삶과 철학을 되새기는 평전 '지구가 너무 작았던 코즈모폴리턴'을 공개했다.이 행사에는 故 조양호 선대회장 가족을 비롯한 130여명의 한진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2019년 작고한 조 선대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몸 담은 이래 반세기 가까이 대한항공에 모든 것을 바친 대한민국 항공업계의 선구자다.특히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으며, 국제 항공업계에서 명망을 높이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위상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올해로 창립 79주년을 맞은 한진그룹은 조양호 선대회장의 타2020.11.18 15:11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한미 재계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미국 상공회의소 간 협력 기구 '한미재계회의'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한미재계회의는 고 조 회장이 생전 양국 재계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해 상생 발전과 우호 증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고 조 회장은 지난 2000년 미국 델타항공과 함께 대한항공, 에어프랑스, 아에로멕시코 등 4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출범을 주도했다.대한항공은 오랜 기간 이어진 신뢰를 바탕으로 2018년 5월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를 출범하기도 했다.아2020.04.08 18:08
한진그룹이 고(故) 조양호 회장 1주기인 8일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소재 신갈 선영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과 한진칼 조현민 전무, 정석기업 이명희 고문 등 가족과 90여명의 그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권 분쟁을 촉발시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조양호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 입사 후 45년간 정비, 자재, 기획, IT, 영업 등 항공 업무에 필요한 실무 분야를 거쳐 △1992년 대한항공 사장 △1999년 대한항공 회장 △2003년 한진그룹 회장 자리에 올랐다. 조 회장은 생전 대한민국의 국적 항공사였던 대한항공을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글로벌 선도 항공2019.11.21 11:18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20일(현지시간) 한·미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밴 플리트(Van Fleet) 상'을 수상했다. ‘밴 플리트 상’은 한·미 친선 비영리 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지난 1995년부터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 또는 단체 등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으로 활동했던 밴플리트 장군 제안으로 지난 1957년 창설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두고 한·미 양국 정책, 기업, 경제, 교육 등에 관한 토론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가 작고한 고인에게 ‘밴 플리트 상’을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미국2019.10.31 12:44
대한항공은 31일 최대주주가 조양호 외 14명에서 이명희 등 13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됐다. 고 조양호 전 회장의 보유 지분 보통주 0.01%(우선주 2.4%)는 부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상속받았다.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전 회장의 지분에 대한 상속은 법정 비율대로 이뤄졌다"고 밝혔다.앞서 한진칼도 30일 조 전 회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조 전 회장의 지분 상속에 따라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지분은 2.32%에서 6.46%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지분은 2.29%에서 6.43%로, 조현민 한진칼 전무는 2.27%에서 6.42%로 각각 증가2019.08.14 19:05
지난 4월 별세한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진에어, 한국공항, (주)한진, 한진칼 등 계열회사로부터 647억 원의 퇴직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한항공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전 회장의 퇴직금은 494억5466만4390원이다.급여는 14억2668만8267원이며, 상여금으로 1억7215만 원이 지급됐다.퇴직소득은 472억2205만4770원이며 기타 근로소득은 22억3260억9620원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근로소득지급명세서 상 임원 퇴직소득금액 한도초과액으로, 퇴직금에 포함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퇴직금은 임원퇴직금지급규정에 따라 퇴임 당시 월평균보수, 직위별 지급률(6개월)과 근무기간 39.5년을 고려해 지급됐다. 퇴직금과2019.06.05 07:40
한진칼은 4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에 대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그레이스홀딩스는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퇴직금·퇴직위로금 지급 관련 규정과 관련, 주주총회나 이사회의 결의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하기 위해 법원이 검사인을 선임해달라고 신청했다.대한항공은 조 전 회장에게 400억 원대의 퇴직금을 지급했으며 퇴직금 2배 이내에서 지급할 수 있는 위로금은 유족의 뜻에 따라 지급하지 않았다고 지난달 21일 밝혔다.당시 대한항공은 다른 계열회사들이 조 전 회장에게 퇴직금·위로금을 지급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었다.그레이스홀딩스는2019.05.20 17:16
해외 상속계좌를 미신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동생 조남호 한진중공업홀딩스 회장과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형제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판사 김유정) 심리로 20일 오전 열린 국세 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두 형제에게 각각 벌금 20억 원을 구형했다.이들은 선친이자 한진그룹 창업자인 고 조중훈 회장이 2002년 사망하면서 총 450억 원에 이르는 스위스 예금 채권을 상속받았으나 이를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두 형제 측 변호인은 상속세를 미납한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삼형제 간 경영권 분쟁이 벌어져 상속세를 내지 못2019.05.15 17:03
재벌 총수 세대교체가 본격화 됐다. LG·한진·두산 등 재벌 3·4세가 전면에 나섰다. 공정위는 재벌4세인 구광모·박정원 그리고 3세인 조원태 등을 새 총수로 지정했다. LG·한진·두산 등의 동일인이 대거 바뀐 것이다. 작년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롯데 신동빈 회장에 이어 '정부 공인' 총수가 올해에도 대거 물갈이되면서 재계의 '세대교체'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공정위는 15일 '2019년 자산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발표했다. LG그룹의 총수를 별세한 구본무 회장에서 4세대인 구광모 회장으로 변경했다.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지만, 2004년 구본무 회장의2019.04.24 06:10
"최고경영자(CEO) 역할은 시스템을 잘 만들고 잘 돌아가게끔 하는 것이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항공업계 CEO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007년 9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어록이다. 조 회장은 1974년 대한항공에 몸 담은 이래로 반세기 동안 '수송보국' 일념 하나로 대한항공을 글로벌 선도항공사로 이끄는데 모든 것을 바쳤다.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나아갸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 위상을 제고하는 등 국제 항공업계에서 명망을 높이며 사실상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이런 그가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별장에서 타계했다. 올해 초부터 신병치료 차 미국에 머2019.04.16 08:36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로의 영원한 비행을 시작했다.조 회장의 영결식이 이날 오전 6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친인척 및 그룹 임직원의 애도 속에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엄수됐다.영결식은 조 회장에 대한 묵념 이후 진혼곡이 구슬프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됐다.영결식 추모사를 맡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는 "그 숱한 위기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길로 저희를 이끌어 주셨던 회장님의 의연하고 든든한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며 "회장님이 걸어온 위대한 여정과 추구했던 숭고한 뜻을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이 이어 나가겠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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