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11:33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존슨앤드존슨(J&J)와 제너럴일렉트릭(GE)의 기업 분할 소식이 잇따라 전해졌다. 양사의 분사 방안엔 모두 헬스케어 혹은 제약 부문을 강화하려는 포석이 담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헬스케어 기업인 J&J가 향후 1년 6개월~2년에 2개 기업으로 분할된다. J&J는 이 기간에 자사를 소비재 법인과 제약·의료기기 법인으로 분사하기로 했다. 앨릭스 고스키 J&J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소비자 수요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18~24개월에 소비자 부문을 분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2개 법인 분리 방안에는 수익성이 낮은 부문을 정리하고, 성장2020.10.13 13: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물질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던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이 시험을 일시 중단한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날 CNN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슨앤드존슨의 임상 중단은 참가자에게서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제약회사인 존슨앤드존슨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임상 실험 참가자 중 한 명에게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이 나타나 실험용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실험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은 구체적인 질병을 밝히지 않았다.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이유는 백신이 위험한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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