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11:25
콘택트렌즈 전문 제조기업 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13일 증권시장에서 약 1년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거래 재개는 한국거래소의 엄격한 상장 유지 기준을 충족하며, 기업의 경영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오전 11시 24분 현재 주가는 1만5640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2060억원 규모에 해당한다. 인터로조는 이번 거래 재개를 발판 삼아 품질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R&D 분야의 고급 인력 채용을 대폭 늘리고, 생산 공정 이전 단계인 연구개발 설계부터 품질 혁신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잠재적인 불량 요소를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생산 수율을 향2023.08.28 13:01
중국의 부동산 대기업인 헝다그룹 주식거래가 재개됐다. 로이터 등 외신은 28일 홍콩 주식 거래 시장에서 헝다그룹의 주식이 약 1년 5개월 만에 거래 재개가 되었다고 보도했다. 헝다그룹 주식은 2022년 3월 21일부터 거래 정지가 된 바 있다. 주가는 86.7%의 대폭 급락한 수치로 출발했고 0.22홍콩달러까지 낮아져 시가총액은 32억홍콩달러(4억0802만달러)로 줄어들었다. 경영 재건 중인 헝다는 상반기 330억 위안(약 5조 9875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며, 상반기 기준 헝다의 총부채는 2조3900억 위안(약 433조 54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홍콩증권거래소에 공시한 바 있다. 헝다의 자산총액은 현금 134억 위안(약 2조4000억원2023.06.15 15:34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인 동국홀딩스와 동국제강, 동국씨엠이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장한다.동국제강은 지난달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인적분할 안건을 가결하고지난 1일 존속법인 동국홀딩스와 신설법인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 신설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 총 3개사로 분할했다. 동국제강은 5월 30일부 거래 정지 상태며 16일부 분할 3개사 모두 거래를 재개할 예정이다.인적분할에 따라 기존 동국제강 주주는 분할 3개 회사에 대해 동일 비율 지분을 가진다. 분할 3사 주식은 5월 26일 종가인 1만1400원으로 시작한다. 당일 8시 30분부터 개장 전까지 최저호가(1만1400원의 50%)에서 최고호가(1만1400원의 22023.04.13 15:08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룽촹중국(SUNAC·이하 룽촹)이 1년 만에 주식 거래를 재개한 이후 주가가 폭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성명에서 룽촹은 주식 거래를 재개할 것이라며 채무 구조조정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룽촹의 주가가 개장 전 장외거래에서 60% 가까이 폭락했고, 개장 후 하락폭이 축소됐다. 스티븐 렁 홍콩 UOB케이히안의 전무이사는 “주식 거래를 중단한 1년 동안 부동산 산업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룽촹이 거래 재개 요구를 충족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거래를 재개할 수 있는 좋은 징조다”라고 덧붙였다. 룽촹은 유동성 위기로 디폴2023.03.10 16:49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카이사그룹(佳兆业集团)은 2년 넘게 밀린 실적을 발표한 뒤 홍콩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본사가 선전에 있는 카이사그룹은 전날에 2021년 실적과 2022년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31일부터 거래 중단된 주식 거래도 재개했다. 카이사그룹은 규정된 시간 내에 실적 보고를 발표하지 못해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당시 카이사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해 회계 감사가 지연됐기 때문에 예정된 시간 내에 실적을 발표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6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카이사그룹의 적자는 76억7000만 위안(약 1조4556억원)에 달했고, 전년 동기2022.01.05 14:43
중국 부실채권관리기업 화룽자산관리(이하 화룽)은 9개월 만에 홍콩증시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고 시나닷컴이 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홍콩증권거래소에서 이날 화룽 주가는 39.8% 급락한 0.61홍콩달러(약 93원)로 개장했고, 점심시간 휴장 시 52.9% 폭락한 0.48홍콩달러(약 73원)로 기록됐다.화룽은 지난해 2020년 실적 보고를 발표하지 못함에 따라 4월 1일부터 주가가 1.02홍콩달러(약 156원)에 멈춰 거래를 중단했고, 시가총액은 819억 홍콩달러(약 12조5986억 원)였다. 화룽은 지난 8월 29일 2020년 실적 보고를 발표해, 자산 순손실이 1062억7400만 위안(약 19조9848억 원)을 기록했다.화룽은 "라이샤오민 전 회장이 재직하는 동안 무질2020.05.27 09:54
색조화장품 전문기업 '코디'가 주식거래 재개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지난 22일 상장유지를 결정함에 따라 코디는 25일부터 주권거래정지가 해제되어 증시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27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2.26% 하락해서 거래되고 있지만, 장중 저점인 2500원에서 낙폭을 줄여가고 있는 모습이다. 코디의 주식거래 재개 배경에는 코디의 모회사인 시너지파트너스의 전폭적인 투자가 핵심적인 배경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너지파트너스는 지난 2018년 2월 코디 경영에 참여한 후 유상증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자금을 지원하며 코디의 경영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동안 시너지이노2020.05.20 09:24
코드네이처 주가가 급락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드네이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1.30% 내린 2670원에 거래되고 있다.코드네이처는 이날 주권매매가 재개됐다.코드네이처는 지난 2019년 2월 7일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주권매매 거래가 정지됐다. 그러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9일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코드네이처의 상장을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2019.05.21 09:28
자본잠식으로 거래가 중단된 한진중공업의 주식 매매거래가 21일 재개됐다. 재무구조 개선으로 자본잠식 우려가 해소된 데 따른 것으로 한진중공업은 앞으로 경영 정상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월 13일 자회사인 수빅조선소의 회생신청에 따른 자본잠식으로 주식 매매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이후 국내외 채권단이 6800억 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났고 이후 감자와 증자 절차를 거쳐 21일 주식 거래가 재개된 것이다. 한진중공업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본격적인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조선업계와 지역사회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한진은 경영 리스크로 지목받은 수2017.10.11 06:00
대우조선해양이 조만간 거래재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주식은 2016년 7월 15일부터 거래 정지 중이었으나 빠르면 10월부터 거래가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실적개선으로 거래재개의 파란불이 커졌다. 실제 반기 감사보고서에서 ‘적정의견’을 받으며 거래소 심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상반기 대우조선의 영업이익은 8767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을 크게 상회했는데 1700억원의 LD(지체보상금)충당금 환입과 5700억원의 계약변경(change order)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 1월, 10:1 감자에 의해 기준 주가는 4480원에서 4민4800원으로 변경됐다. 반면 회사채의 50% 이상이 출자전환됨에 따라 주식수는2017.05.18 10:31
대웅은 액면분할로 약 한 달간 정지돼 있던 주식거래가 18일부터 재개된다고 밝혔다.대웅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는 액면분할을 확정하고 지난 4월 26일 매매거래정지를 진행한바 있다. 18일 신주권 상장 및 거래가 재개되며 총 발행주식수는 1162만주에서 5814만주로 늘어났다. 대웅 관계자는 “주식분할을 통해 일일 거래량이 적어 발생 할 수 있는 변동성이 축소되고 이로인해 장기적으로 주식수급이 개선되어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30 06:00
이 신규자금지원방안이 발표되며 거래가 재개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신규자금이 수혈될 경우 회생의 발판이 마련되고, 완전자본잠식사유가 확실히 해소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하지만 이 자금을 받으려면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등 과정은 순탄치 않다. 험난한 과정을 거쳐 신규자금지원을 받더라도 거래소는 비회계적 문제도 해결돼야 거래재개가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여러모로 거래재개는 하반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지난해 7월 15일부터 거래정지 대우조선해양의 유동성수혈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당국은 지난 24일 국책은행, 시중은행, 회사채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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