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5 15:20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임 준법감시관을 임용하고 임직원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실질적 감시활동에 들어간다.LH는 15일 신임 준법감시관에 김경동 전 감사원 부감사관을 선임했다. 준법감시관은 임기 2년 동안 LH 임직원의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한 다양한 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 준법감시관은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행정안전부·국무총리실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감사원에서 부감사관을 역임하는 등 공직 윤리와 감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준법감시관의 주요 업무는 ▲LH 임직원의 토지개발사업 정보를 이용한 위법·부당한 거래행위 조사와 결과 공개 ▲실제 사용 목적 외 부동산 신규 취득제한 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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