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9 06:12
중국 과학기술부는 11종의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을 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종은 최종 단계인 3상 임상시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중국 중앙(CC) TV에 따르면 왕즈강(王志剛) 과학기술부 부장은 이날 열린 건강관련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왕 부장은 “코로나19 확산은 지난 100년 간 최고로 심각한 전염병 유행사태”라면서 “전염병은 세계 각국 국민에게 심각한 생명의 위협을 가져다 줬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는 여전히 확산 중이고 아직 통제되지 않았다”면서 “올 가을에서 겨울까지 다시 확산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방역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중국 당국은 지난 6월 코로나19 백신2020.06.20 01:32
중국이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이 피험자 부족으로 대규모 임상시험 실시가 늦어지면서 적어도 2021년까지는 판매 준비가 갖춰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19일 국영 미디어가 알렸다. 5월의 신규 감염자 수가 하루 평균 10명을 밑돌고 있어 후기 임상시험을 실시하기 불리한 상황이라고 한다. 국영 중국의약그룹(시노팜) 산하 중국생물기술(CNBG)의 장 윤 타오(張雲濤) 부사장은 “보다 많은 국제 협력을 얻어, 제3상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라고 한 다음 “현재의 계획에 근거하면 백신은 적어도 내년까지는 시장에 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베이징에서는 180명 이상의 코로나192020.06.05 00:00
지난 5월 13일 미국 국토안보부 및 연방수사국(FBI)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백신 및 치료법 개발연구에 관한 정보를 중국의 해커나 스파이가 미국의 연구기관과 제약기업, 의료 관련 조직 등에서 빼내기 위해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식 경고한 바 있다. 이에 앞서 5월 10일 자 뉴욕타임스에서는 이 신문의 데이비드 생거 기자와 니콜 펄로스 기자가 이 문제에 대해 해설기사를 썼다.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사이버 공격은 종래부터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었으므로 이번 팬데믹과 관련된 중요한 조직을 노리는 것은 놀랍지 않지만, 최근에는 이란이나 한국, 일본 등에도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다”고2020.05.26 05:55
미국과 코로나19 백신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이 이번에는 백신개발 성공을 위해 대규모 투자자금을 확보했다. 글로벌타임즈는 코로나19 백신개발 파이프라인을 이끌고 있는 중국 백신개발업체 Sinovac Biotech Ltd가 1,500만 달러 상당의 벤처 캐피탈 자금을 끌어모은데 성공했다고 25일 전했다. 그러면서 이 언론은 현재 건설중인 베이징 닥싱 지역에 위치한 백신공장이 완료되면 매년 1억명 분량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중국내 포털뉴스 ‘빅닷컴’의 내용을 인용 보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이달초에 2단계 임상시험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WHO의 보고서에서 총 118개의 COVID-19 백신 후보가 개발 중이며, 8건의 임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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