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13:05
한화시스템이 일반 지뢰 뿐 아니라 비금속 지뢰(목함 지뢰)까지 찾아내는 ‘지뢰탐지기-Ⅱ’를 대량 생산한다. 방산·위성 사업을 하는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방사청)과 580억 규모의 지뢰탐지기-Ⅱ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2022년부터 지뢰탐지기-II 1600여 대를 납품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향후 군 지뢰제거 작전때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지뢰 제거 활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방사청과 한화시스템은 2015년부터 지뢰탐지기-II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2020년 12월 개발을 끝냈다. 개발 당시 방사청 관계자는 “100% 국산화에 성공한 지뢰탐지기-Ⅱ 개발은 해외 장비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저렴하지만 같은 성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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