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9 12:37
정부가 지방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미분양 매입과 건설업계 부담 완화 등이 포함된 대책을 내놨다.19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지역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3000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비아파트에만 허용 중인 매입형 등록임대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85㎡ 이하)의 경우에도 허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운영하는 CR 리츠를 상반기 중 출시한다.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 디딤돌 대출 우대금리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구매력을 높인다.유동성도 확대 지원한다. 지방은행의2025.01.13 11:19
정부가 다주택자, 실수요자 등을 막아선 주택 거래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세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지방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다.다만 업계에서는 이같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방은 올해도 집값 하락이 계속될 수 있어 거래가 쉽게 살아나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13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이날 공시가격 2억원 이하 주택에 취득세 기본세율을 적용하고 종합부동산세(종부세) 1가구 1주택 특례 대상 주택을 완화하기로 했다.이에 현재 3주택 이상의 다주택자는 집을 살 때 12%의 취득세를 내야 하지만 지방 공시가격 2억원 이하 주택에는 기본 취득세율(1~3%)이 적용된다. 또한 1주택자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2024.12.24 14:09
저금리 시대가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도 주목하고 있다. 2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이달 3일 시장의 예상을 깨고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현재 기준금리는 3.0%를 기록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는 주요 요인이다. 금리가 하락하면 대출 금리가 내려가기 때문에 주택 매수자의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부동산 거래가 다시 활성화되고, 분양 시장도 다시 활기를 띨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로 대출 부담이 완화되면서, 관망세를 보이던 수요자들이 다시 아파트 분양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보2022.10.20 13:48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위기론이 나오는 가운데, 수도권 경계지역을 뜻하는 ‘수경지(首境地)’는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평가받으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기업 호재도 많아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과 접한 음성~아산~천안~충주~원주에서 4분기 1만1000여 가구가 공급을 앞뒀다.이들이 타 지방과 달리 주목을 받는 것은 기업 유입 때문이다. 수도권과 접한 지리적 강점 덕에 다수의 기업들이 몰리고 있으며, 지자체의 기업 유치도 적극적이다. 수도권에는 공장이 집중되지 않도록 신설·증설의 총 허용량을 정하고 있는 것도 수경지로 기업들이 몰리는 이유다.2022.10.12 06:00
지방 부동산 시장도 기준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제 위기의 여파를 피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외지인들의 지방 부동산 투자 열기가 한풀 꺾이며 시장이 침체 국면을 보이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에 따르면 8월 아파트 거래는 1만951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외지인(관할 시도외)에 의한 거래는 487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도 지역별로 8월 거래건수를 살펴보면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이 499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으며 △강원 382건 △경북 380건 △충북 366건 △전북 281건 △부산 240건 △전남 234건 등으로 집계됐다.수도권과 인접2022.09.22 16:41
세종시를 제외한 지방 조정대상지역들이 규제지역에서 모두 해제 돼 침체된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띌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방 36곳에서 10월까지 총 21개 단지 2만4091가구 중 1만7626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21곳 중 13곳은 지방광역시·8곳은 지방중소도시에 자리잡고 있다. 부산·대전·충남 천안·경북 포항 등은 2곳 이상의 단지들이 분양을 계획 중이다. 정부가 21일 발표한 22년 제3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르면 지방에서는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와 충북 청주, 충남 천안·논산·공주, 전북 전주 등 총 36곳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번 규제지역 조정2022.07.14 08:02
대구·대전 등 지방 도시들이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에서 벗어나며 지방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이달 5일부터 대구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변경됐고 나머지 6개 구와 1개 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모두 해제돼 비규제지역이 됐다. 이외 대전·창원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됐으며 경북 경산,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이 규제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가 풀리면 대출·청약 등에서 제약이 풀린다. 먼저 대출2019.07.24 11:13
인구 정체와 주택 과잉공급 등으로 지방 부동산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광주 부동산시장은 오히려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동산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6월 광주 남구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952.6만 원 수준이었지만, 올해 6월에는 1113만 원으로 160만 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상승률이 0.78% 상승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21배나 높은 수치다. 이어 광주 광산구가 971.1만 원에서 1103.8만 원으로 13.67% 상승해 2위를 차지했고, 광주 서구도 919.8만 원에서 1038.3만 원으로 12.89% 상승해2019.06.06 19:48
지방 부동산 침체 우려에도 대구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뜨거운 모습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달서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감삼’이 청약접수에서 전 가구 해당지역 1순위 마감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감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32건이 접수돼 평균 32.67대 1, 최고 54.52대 1(전용 84㎡)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감삼’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55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5층, 4개동, 총 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98㎡의 아파트 391가구와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 단일면적2019.05.28 08:49
공급 물량 증가와 경기 위축의 영향으로 지방 부동산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북지역 분양시장은 예외인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올해 1~5월 광주와 전북에서 분양한 아파트(100가구 이상)의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7곳 중 6곳이 1순위에서 끝났고, 나머지 1곳도 2순위에서 마감된 것으로 조사됐다.광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시장 분위기가 좋다. 2018년 광주는 10개 단지가 신규분양을 나섰고 이 중 9곳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7월 공급된 ‘상무 양우내안애’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5.8대 1로 세자리 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청약 열기를 보였다. 올해도 1월 분양2018.12.12 09:20
서울 강남 등 과열된 주택시장이 일부 진정된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오히려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여기에 과잉 공급과 지방 산업 침체까지 더해지며 주택매매 수요는 줄어 미분양 문제가 여전하다. 공급된 아파트는 청약 단계에서 좌절하고 집값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도 서울이 지방보다 두 배 가까이 느는 등 양극화가 점점 더 선명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감정원이 최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 조사를 보면 지방 아파트값은 여전히 하락세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는 침체가 더 깊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지자체들은 국토교통부에 조정 대상 지역 해제를 요구하고 있지만 국토부는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않2016.04.08 06:16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일본 지방의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일본 산케이신문은 최근 2016년 공시지가에서 삿포로와 센다이, 후쿠오카 등 지방 중추 도시의 상승폭이 3대 도시권(도쿄, 오사카, 나고야)를 크게 웃돌았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원인은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급증에 따른 점포나 호텔 수요 때문이다. 여기에 일본 정부의 정책까지 더해지면서 상승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겨울 스포츠의 중심지로 알려진 홋카이도 니세코 지역. 이 곳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중고 별장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낡은 별장을 외국인들이 고가에 매입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홋카이도 지역은 일본 내 주택 상승률 중 1~7위를 모두 독점할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년에는 외자계 고급 호텔체인이 들어설 예정인 구찬초(倶知安町)의 경우는 19.7%로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삿포로시 츄오구와 아사히카와 시 역시 큰 폭으로 올랐다.외국인 관광객 효과는 3대 도시권에 나타나고 있다. 일본에서 가장 비싼 땅인 도쿄 긴자나, 상승률 전국 1, 2위였던 오사카 미나미 주변은 백화점이나 고급 브랜드의 입점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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