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09:24
SPC그룹은 13일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SMDH)’를 출범시키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파리크라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파리크라상’으로 물적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해외 사업 확대에 발맞춰 투명한 기업 구조와 전문성을 갖추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이뤄졌다. 기존에도 ㈜파리크라상이 대부분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해왔지만, 사업부문을 분리해 순수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로 거듭나면서 투명성과 ESG 측면의 경쟁력을 한2025.06.19 12:52
일본 지방은행 지주회사인 지모토홀딩스(HD)가 실적 부진으로 인한 국가 관리에서 벗어났다.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일 센다이은행과 키라야카 은행 등 지방은행을 산하에 두고 있는 지모토HD는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일본 정부가 보유한 우선주 배당 재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로 인해 지모토HD는 일본 정부가 관리하고 있던 체제에서 벗어나게 됐다. 지모토HD는 지난해 키라야카 은행의 경영 악화로 연결 순손익에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같은 해 6월 주주총회에서 배당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공적 자금 투입이 진행되었고 일본 정부가 보유한 우선주에 전체의 63%에 해당하는 의결권2025.01.24 22:12
빙그레가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을 철회하겠다고 24일 공시했다.앞서 빙그레는 이사회를 통해 지난해 11월 22일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고자 지주회사 체계로 전환·인적분할을 결의했다. 그러나 빙그레는 이날 공시를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한 결과,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추후 사업의 전개 방향이 가시화된 후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분할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빙그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대한 진행사항 및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했다.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노력을2025.01.24 16:24
빙그레는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전환과 관련한 계획을 철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빙그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대한 진행사항과 분활계획서 일체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향후 당사는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회 이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한 결과,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좀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추후 사업의 전개 방향이 보다 분명히 가시화된 후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추진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사회에서 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미래2024.11.22 16:01
빙그레가 22일 이사회를 열어 내년 5월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빙그레에 따르면 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부문에,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각 사업부문별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립하는 한편,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될 ‘(가칭)빙그레’는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의 생산 및 판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여 사업 전문성과 성장전략을 강화하고, 급2024.02.23 16:45
효성그룹이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규 지주회사 설립을 추진한다.㈜효성은 이사회에서 효성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 Hyosung Holdings USA, Inc., 효성토요타 등 6개사에 대한 출자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규 지주회사 '㈜효성신설지주(가칭)'을 설립하는 분할계획을 결의했다.이에 따라 효성그룹은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 회사분할 승인 절차를 거쳐 7월 1일자로 존속회사인 ㈜효성과 신설법인인 ㈜효성신설지주의 2개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할 예정이다.각 지주회사는 새로운 이사진을 꾸려 독립경영에 나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존속회사인 ㈜효성을 맡아 기존 사업회사들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2023.09.05 14:10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공개매수를 통해 주력 계열사인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를 자회사로 편입시켜,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구조를 완성한 것이다. 5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따르면 지주회사 요건을 달성하기 위해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주주들로부터 각각 420만 1507주와 948만 4011주를 받고 그 대가로 자사 신주 9857만6164주를 발행하는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3317억원 규모)를 마무리했다.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는 주식을 매수하는 대가로 현금이 아닌 자사 신주를 교환 비율에 따라 발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현물출자 유상증자 완료로 현대백화점2023.07.10 07:30
현대백화점이 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면서 현대백화점이 보유한 자사주 소각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한무쇼핑을 자회사로 두려는 지주회사 전환에 주주들의 반발로 지주회사 전환이 좌절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백화점의 이번 지주회사 전환은 현대그린푸드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물출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방식이어서 주주들의 동의를 얻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백화점이 지난 2월 지주사 체제 전환이 무산되자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재추진 계획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으나 5개월2023.07.07 07:30
현대백화점이 현대지에프홀딩스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월 1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인적 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을 시도한 결과, 현대그린푸드는 지주회사 전환 안건이 임시주총을 통과했지만 현대백화점은 지주회사 전환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주회사 전환이 부결된지 불과 5개월도 채안돼 이번에는 현대그린푸드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이용한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고 나서 증권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6일 이사회를 열어 계열사인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 주식을 공개매수하고 현물출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시행하는 안건을 의2023.07.06 13:20
현대백화점그룹이 단일 지주회사 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지난 2월 인적분할 안건 통과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추진 중인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이미 계획한 현대그린푸드 현물출자와 더불어, 현대백화점 현물출자도 진행해 현대그린푸드와 현대백화점을 자회사로 편입시키기로 한 것이다.이렇게 되면 현대지에프홀딩스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 등 그룹의 모든 계열사를 지배하는 단일 지주회사 체제가 완성된다. 애초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과 현대그린푸드가 각각 인적분할을 통해 두 개의 지주회사 체제를 운영하려고 했으나, 현대백화점의 인적분할 안건이 부결된 바 있다.6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2023.03.09 07:40
주요 지주회사(그룹 대표회사 포함)의 시가총액 증가율은 코스피 상승폭에 약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주회사의 주가 등락은 회사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주가는 작년말보다 8% 가량 빠졌고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지난해 말에 비해 24% 상당 올랐습니다. 주요 상장 지주회사의 시총은 지난해 말 127조6538억원 규모에서 3월 8일 137조1015억원으로 7.40%(9조4478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상장 지주회사는 CJ, DL, GS, HD현대, HL홀딩스, LG, LX홀딩스, POSCO홀딩스, SK, 롯데지주, 삼성물산, 한국앤컴퍼니, 한솔홀딩스, 한진칼, 한화, 효성, 현대차2023.01.17 16:27
태영건설은 지주회사인 TY홀딩스를 통해 4000억원 규모의 장기 자금을 지원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태영건설 측은 자금조달 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선제적으로 장기성 자금을 확보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태영건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그룹 차원의 지원은 대기업 집단인 태영그룹의 자금 동원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으로 향후에도 태영건설의 재무 안정성에 든든한 배경으로 평가될 전망이다. 태영건설은 이번 자금 확보로 재무완충력을 갖춰놓은 상태인 만큼 경기 회복 때까지 안정적인 회사 운영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의 대비뿐만 아니라2022.12.29 07:30
주요 지주회사(그룹 대표회사 포함)의 시가총액은 하락장에서도 코스피 낙폭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주회사의 주가 등락은 회사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고 GS그룹의 지주회사인 GS의 주가는 연초보다 13% 넘게 올랐고 한진그룹의 지주회사인 한진칼은 연초보다 37% 이상 빠졌습니다. 주요 상장 지주회사의 시총은 연초인 1월 3일 149조1509억원 규모에서 12월 28일 131조9789억원으로 11.51%(17조1720억원)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상장 지주회사는 CJ, DL, GS, HD현대, HL홀딩스, LG, LX홀딩스, POSCO홀딩스, SK, 롯데지주, 삼성물산, 한국앤컴퍼니, 한솔홀딩스, 한진칼, 한화, 효성, 현2022.10.08 08:20
주요 상장 지주회사(그룹 대표회사 포함)의 시가총액이 코스피 낙폭에 비해 선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장 지주회사의 시총은 연초인 1월 3일 149조1509억원 규모에서 10월 7일 129조5300억원으로 13.16%(19조6209억원)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쇼 상장 지주회사는 CJ, DL, GS, HD현대, HL홀딩스, LG, LX홀딩스, POSCO홀딩스, SK, 롯데지주, 삼성물산, 한국앤컴퍼니, 한솔홀딩스, 한진칼, 한화, 효성, 현대자동차 등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국내 코스피 지수는 1월 3일 2988.77에서 10월 7일 2232.84로 25.29% 하락해 지주회사 시총이 코스피 낙폭에 비해 12.13%포인트 덜 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22.10.02 12:50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 배당금 이중과세 조정을 위해 기획재정부가 추진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에 반대 의견을 냈던 것으로 확인됐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공정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는 익금불산입 제도를 단순화하는 법인세법 개정안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담은 공문을 기재부에 보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지주회사의 상장 자회사에 대한 익금 불산입률이 축소되므로 지주회사에 대한 세제 혜택을 확대해 온 정책의 일관성을 저해하고 이를 신뢰해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한 기업의 이익도 해친다는 이유에서다.기재부가 마련한 법인세법 개정안에는 기업이 국내외 자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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