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16:33
대우건설이 싱가포르 철도 인프라 수주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대우건설은 26일 동아지질과 조인트 벤처(JV)를 구성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발주한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08 공구’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내 환승역인 ‘파시르리스(Pasir Ris)역’과 터널을 설계‧시공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8000억 원(9억 8000만 SGD, 싱가포르 달러)이며, 지분율은 대우건설 70%, 동아지질 30%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 배경으로 싱가포르 내 다수의 지하철 공사 경험을 꼽았다. 지난 2014년 수주한 싱가포르 톰슨라2021.03.26 15: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약 50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Cross Island Line)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8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싱가포르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 총 길이만 50km가 넘으며, 삼성물산은 이 중 CR112 공구를 수주했다. 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공사금액은 한화 약 5000억 원이다, 이달 착공해 오는 2029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 CR112는 싱가포르 중부 호우강(Hougang) 지역 주택가 인근에 환승역사 1개소와 기존 역사 연결, 1.79km 길이의 터널 시공 등을 포2021.02.26 17:22
중국 청두(成都) 지하철 공사 폭발 사고로 최고급 자가용 비행기가 파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 안전감독관리국 항공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쓰촨 홍다그룹(宏达集团) 류창롱(刘沧龙)은 지난해 4월 25일 자가용 비행기 걸프스트림 G5550 항공기 B-8275를 청두 솽류국제공항에 기항하던 중 이물질을 맞아 오른쪽 날개가 파손됐다. 민항 쓰촨 항공관리위원회는 “이번 비행기 훼손 사고는 청두 지하철 공사 중 갠트리 크레인의 폭발로 인한 파편이 비행기 날개를 훼손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조사결과에 따르면 파손된 걸프스트림 G5550 항공기의 수리 비용은 1억8600만 위안(약 322억5984만 원)에 달했다. 지하철2020.12.17 14:18
두산인프라코어는 지하 30m까지 작업할 수 있는 굴착기 3대를 부산 지하철 공사현장에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의 38t 급 대형 굴착기에 특수 장비 텔레스코픽 디퍼(Telescopic Dipper)가 장착된 ‘DX380LC-5 TD’모델 3대는 부산 강서구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활약한다.이 제품은 긴 팔과 가변형 조종석(Sliding Cabin)으로 지상에서 지하 30m까지 굴착 작업과 상차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작업 안전성이 탁월해 도심 밀집지역의 지하 터를 팔 수 있으며 기초 공사에서 활용도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최근 도심 건설현장에서 텔레스코픽 디퍼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데몰리션, 머2019.11.19 17:26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국내 건설 3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약 3조 2700억 원 규모의 파나마 지하철 건설공사를 따냈다. 18일 티브엔 등 파나마 언론에 따르면, 현대건설-포스코건설-현대엔지니어링 3사의 HPH컨소시엄은 파나마운하에 건설되는 4번째 다리를 포함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의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 28억 달러에 이르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 입찰에서 HPH컨소시엄은 스페인 아시오나-중국 차이나파워의 ACPC컨소시엄과 경합 끝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획득했다. 입찰 점수에서 HPH컨소시엄은 893점을 얻은 반면에 ACPC 컨소시엄은 842점에 그쳤다고 외신은 전했2019.11.19 09:03
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약 3조 2700억 원 규모의 파나마 지하철 건설공사를 따냈다. 18일 티브엔 등 파나마 언론에 따르면, 현대-포스코 두 건설사의 HPH컨소시엄은 파나마운하에 건설되는 4번째 다리를 포함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의 우선협상대상 사업자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 28억 달러에 이르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 입찰에서 한국 컨소시엄은 스페인 아시오나-중국 차이나파워의 ACPC 컨소시엄과 치열한 경합 끝에 시공권을 획득했다. 입찰 점수에서 현대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893점을 얻은 반면에 ACPC 컨소시엄은 842점에 그쳤다고 외신은 전했다. 파나마 메트로 3호선 프로젝트는 일본2019.11.12 09:09
인도 델리지하철공사(DMRC)가 델리 1호선 등 노후 전동차 280량을 교체하고 개조하기 위한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 전동차 납품 경험이 있는 현대로템의 수주가 기대된다. 11일(현지 시간) 어반트랜스포트뉴스닷컴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DMRC는 1호선 등 모든 노후화 된 지하철 전동차 280량을 교체하거나 개조하는 입찰을 계획하고 있다. DMRC 관계자는 "거의 20년이나 운용되면서 노후화 된 280개 차량의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면서 "1호선의 노후차량을 다른 노선과 같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체 보수 과정은 20~2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DMRC에 따르면 1호선에 40대 이상 6량2019.06.14 07:08
14일 오전 7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에서 당고개행 열차에서 전기선 고장으로 양방향 열차 운행이 돌연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이날 오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4호선 당고개행, 오이도행 양방향 열차가 중단됐다”는 글이 다수 등장했다.누리꾼들은 SNS에 "전기선 고장인것 같다" “4호선 사당쪽 지하철 지연, 무슨 일이야”,"사장 바꿀 기회다" "아침부터 왕짜증" "화가나 택시로 회사 가고 있다" 등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2019.04.12 08:45
인천지하철이 12일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0일 박남춘 인천시장의 방문에 맞춰 부평구 청천동 쌍용아파트의 주차장과 도로 등에서 심각한 균열이 발생해 원인조사를 요청했다. 부평구 청천동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 연장선 1공구 공사 구간 인근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난해 7월부터 아파트 내부, 주차장, 담장 등에 균열이 심각히 발생했다는 민원이 쏟아진 곳이다.주민들은 "균열이 발생해 매우 불안하다" "원인조사가 빨리 이뤄졌으면"등 반응을 보였다.2019.02.27 11:00
현대로템이 콜롬비아 지하철 수주전 참여를 통해 남미 철도시장 개척에 나선다.27일 콜롬비아 매체 디네로(Dinero.머니)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보고타시 당국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고타 최초의 지하철 건설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과 컨소시엄 명단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중국, 한국, 스페인, 멕시코 등의 19개 기업이 7개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에 나섰다.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메트로컴퍼니 매니저는 "7개 컨소시엄이 기술 서류들을 제출했다"면서 "예상보다 반응이 훨씬 좋았다"고 말했다. 문서접수는 오전 10시에 마감했다. 현재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는 도로 부족, 대중교통수단 부족 등 인프라 문제를 안고2019.01.12 11:33
구리 지하철 8호선 공사현장에서 상수도관이 누수됐다. 연합뉴스는 12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장자 사거리 지하철 8호선 별내 3공구 공사현장에서 누수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상수도관이 차단되면서 수택1동, 수택2동 일부 가정의 수돗물 공급도 끊긴 상황이다. 구리시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단수 사실을 시민에게 알리고, 주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지하철 공사업체와 복구 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구리시 관계자는 "누수가 발생한 곳은 300mm 상수도관이 지나는 곳"이라며 "공사 중 파열은 아니고 강한 수압 등으로 인한 밸브 풀림으로 인한 누수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이어 "누수가 발생한 상수도관의 수돗물 공급을2018.11.15 22:09
문재인 대통령이 GS건설 싱가포르 지하철 공사현장을 방문,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첫 해외 건설현장 방문이다. 15일(현지시간) ‘함께 하는 해외건설, 함께 걷는 성장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현장방문을 통해 문 대통령이 방문한 곳은 싱가포르에서 구축하고 있는 새로운 지하철 노선인 톰슨(Tomson) 라인의 일부다. 문 대통령은 이날 현장을 둘러본 뒤 국내 건설사의 해외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까지 한·아세안 글로벌 인프라펀드 1억 달러를 조성한다는 방안을 내놨다. 정부는 지난 6월 해외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해외 인프라 도시개발 지원공사를 설립한 바 있다.한편, 이번 GS건설의 공사 수주는 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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