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14:00
인도정부가 한국에서 수출한 질산암모늄 750톤을 인도 첸나이항공에 2년째 압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도정부는 베이크루항만 폭발사고 이후 인도내 모든 항만에 대한 잠재적인 위험물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도 남부의 첸나이항에서 690톤의 질산암모늄이 압류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질산암모늄은 레바논수도 베이루트 항만에서 폭발해 최소한 153명이 사망하고 5000명 이상이 부상한 폭발사고를 일으킨 화학물질이다. 37개 컨테이너에 보관된 질산암모늄은 지난 2015년 인도 회사가 비료로 사용하기 위해 한국에서 수입했지만 폭발성물질이 발견 된 후 압수됐다.첸나이 현지세관은 이 질산암모2020.08.06 11:03
최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의 원인으로 '질산암모늄'이 지목됐다. 질산암모늄은 다방면서 유용하게 활용되지만 테러에 악용될 수 있는 '동면의 양면'과 같다. 6일 관련 업계와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규모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 73명이 숨지고 4000여 명이 다쳤다. 아직 폭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레바논 정부는 항구 창고에 저장된 질산암모늄이 가열돼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질산암모늄을 부실하게 관리한 책임을 규명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질산암모늄은 무색이나 백색 또는 연회색 결정의 화학물질이다. 비료의 원료로 많이 쓰이며 냉각제, 로켓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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