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5:05
대한전선이 베트남에서 초고압 케이블 생산 공장 건설을 본격화했다. 대한전선은 12일 베트남 생산법인인 대한비나가 11일(현지시각)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에서 400kV급 초고압(EHV) 케이블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대한전선이 확보하는 해외 첫 초고압 케이블 생산기지다. 신공장은 대한비나의 기존 공장이 위치한 동나이성 롱탄산업단지 내 약 5마6200㎡(약 1만7000평) 부지에 조성된다. 2027년 가동을 목표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인근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유럽·미주·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대한비나는 베트남에서 400kV급 초고압2025.09.02 10:57
LS에코에너지는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시설은 여러 데이터센터를 묶어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리전으로, 빅테크 기업들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에도 새 리전을 구축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5월 필리핀 최대 데이터센터인 ‘STT 페어뷰 캠퍼스’에 중·저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 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초고압 케이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명의 인구와 전략적 위치를 바탕으로 동남아 최대 디지털 경제 국가로 부상2025.07.04 18:48
LS전선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1477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LS전선은 지난 4월 201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이후 추가 지중 케이블 구간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 수주에 성공했다. 프로젝트 총금액은 3492억원 규모다.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중 하나로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 구간에 230㎸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블의 제조부터 시공, 설치까지 포함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싱가포르 정부는 2035년까지 전체 전력의 25%에 해당하2025.05.28 12:30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하노이와 외곽을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비나(VINA)가 베트남 전력청(EVN)의 송전망 구축 사업에 총 3300만달러(한화 454억여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도심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하노이 도심과 외곽 변전소를 연결하는 국가 송전망 구축 사업이다. LS-VINA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설계·조달·시공(EPC) 업체 3곳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22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게 된다. 베트남 정부는 현재 69기가와트(GW)인 발전 용량을 2030년까지 150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 1만2025.04.10 16:01
LS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사업을 수주하며 케이블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000억원이다.이번 발주는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왔다. LS전선은 변전소까지 연결되는 지중 송전 구간에 230킬로볼트(kV)급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고, 케이블 제조부터 시공, 설치까지 맡는 턴키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싱가포르 정부는 2035년까지 전체 전력의 25%에 해당하는 6기가와트(GW)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2024.03.21 10:23
한화솔루션이 독자적인 기술력 기반의 초고압 케이블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전력망 확대에 따른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 소재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한화솔루션은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400킬로볼트(kV)급 케이블용 XLPE와 해저 케이블용 XLPE(Cross Linked-Polyethylene) 등 차세대 제품들을 앞세워 초고압 케이블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XLPE는 폴리에틸렌(PE)에 특수 첨가제를 넣어 열에 견디는 성능을 향상시킨 고순도 절연 제품이다. 주로 전력케이블의 송전 효율과 내구성을 높이는 기능을 하며, 특히 초고압 케이블의 성능 결정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소재다.한화솔루션은2024.03.05 11:40
LS에코에너지는 싱가포르 전력청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생산법인인 LS-VINA는 올해 말부터 약 12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싱가포르 전력청에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송전탑 없이 땅 밑을 지나는 초고압 케이블로만 전력망을 구축한다. 아시아 최대 전력 시장의 하나로 꼽히는 만큼 글로벌 전선업체간 수주전이 치열하다. 업계에서는 싱가포르 정부가 해상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공급원을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어 전력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인 LS전선과 협력해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베트남 국영 페트로베트남2022.03.10 13:25
대한전선이 해외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케이블 분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한전선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초고압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투자 법인을 설립하고 신규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이 해외에 짓는 첫번째 초고압케이블 공장으로, 생산의 현지화를 통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투자 파트너사는 사우디 송배전 전문 EPC(설계·조달·시공)인 모하메드 알-오자이미 그룹으로 양사는 지난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과 살렘 알-오자이미 그룹 부회장을 만나 향후 일정 및 투자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양사는 공장 건설을2018.10.11 09:56
LS전선이 바레인 수전력청의 1억2555만 달러(한화 약 1424억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턴키로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바레인 정부가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바레인 전역에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LS전선은 프리미엄급인 400kV 초고압 케이블의 공급은 물론, 전기와 토목 공사 등 엔지니어링 일체를 수행한다. 중동은 전세계 초고압 케이블 수요의 약 20%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지만, 저유가로 인해 수년간 대형 인프라 투자가 지연돼 왔다. LS전선은 지난 10여 년간 바레인의 주요 송전망 구축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것이 치열했던 이번 수주전의 성공 요인이 되었다2018.10.01 08:42
LS전선이 세계 최대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 초고압 케이블을 잇따라 공급하게 됐다.LS전선은 덴마크 국영 에너지 기업인 외르스테드와 혼시(Hornsea) 프로젝트 2에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LS전선은 400kV 프리미엄급 케이블 등 약 350km의 초고압 케이블을 2021년까지 공급한다.혼시 프로젝트는 영국 동부 근해에 대규모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 1, 2가 각각 2019년과 2022년에 완공되면 총 2.4G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24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LS전선은 이미 2016년 외르스테드로부터 프로젝트1을 수주,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해 왔다. 특히 이번 입찰은 LS전선 외 유럽의 주2018.06.21 11:30
LS전선이 인도 전력청에 44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 LS전선이 인도 남동부 안드라 프라데시주 전력청에 4000만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LS전선 인도 생산법인(LSCI)의 역대 최대 규모 전력 케이블 수주다. 공급 제품은 인도 정부의 전력 인프라스트럭처 개선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전력망 확충 등에 사용된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에너지 소비국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왔으나 송전 인프라가 노후돼 정부 차원에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수주 금액은 연간 2억달러 정도로 추산되는 인도 초고압 케이블 시장의 약 20%에 해당한다. 인도 초고압 케이블 시장은 현재까2017.12.12 15:27
LS전선 중국 생산법인 LS홍치전선이 쿠웨이트 수전력부(MEW)와 5300만달러(약 580억원) 규모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쿠웨이트 지중 턴키는 LS홍치전선이 중동에서 수주한 첫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다. LS홍치전선은 2019년까지 쿠웨이트 전역에 132kV급 케이블을 턴키로 공급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LS홍치전선이 지난해부터 사업모델을 내수 중심에서 해외로 바꾸고 꾸준히 수주 활동을 해온 성과”라며 “LS홍치전선이 이번 수주를 기반으로 해외 수주를 본격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쿠웨이트는 다른 중동국가와 마찬가지로 도심 확대와 인구증가 등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2016.10.11 20:13
LS전선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6700만 달러(약 75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전력공사(Saudi Electricity Company)가 수도 리야드(Riyadh)와 남서부 무역항인 제다(Jeddah)의 전력망을 확충하기 위해 발주한 공사다. LS전선은 EPC(설계, 조달, 시공 일괄처리) 업체와 각각 4000만 달러(약 450억 원)와 2700만 달러(약 300억 원)에 계약했다. 윤재인 LS전선 대표는 “이번 계약은 유가 하락으로 중동 각국이 재정 지출을 줄여 대형 프로젝트들이 지연, 취소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고 말하고, “중동은 도시 유입 인구와 신도시 개발이 지속적으로 증가세에 있어 향후 유가 상승시 전력망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카타르, 쿠웨이트 등과 함께 중동 최대의 전력 시장으로 유럽과 일본의 선진 케이블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LS전선은 중동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해저케이블과 380kV급 이상의 지중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2000년 대 후반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2016.04.27 20:43
LS전선이 전력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잇따라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안양 본사(LS타워)에서 덴마크 전력청(Energinet)과 2,000만 달러(약 230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잃, 밝혔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덴마크 전력청의 전력망 설치 공사에 케이블은 LS전선의 베트남 법인인 LS-VINA에서, 접속재 등은 본사에서 납품하게 된다. 특히 LS-VINA는 유럽 지역에 초고압 케이블을 처음 공급하게 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 영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LS전선은 지난 4월 초, 덴마크 국영 에너지회사인 동(Dong) 에너지社와 3500만 달러(약 400억 원) 규모의 송전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케이블들은 동 에너지가 2020년까지 영국 요크셔 근해에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Hornsea Project One)에 사용된다. 윤재인 LS전선 대표이사는 “북유럽과 영국,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2030년까지 발전의 60% 이상을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으로, 신규 전력망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송전 케이블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LS전선은 2008년 영국에 판매법인을 설립하며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한 후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등 유럽 전역에 걸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특히 유럽 전력 시장은 케이블의 본고장이라고 할 정도로 주요 전선업체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LS전선은 초고압과 해저 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2016.04.26 10:31
LS전선이 전력 케이블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잇따라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은 25일 경기도 안양 본사(LS타워)에서 덴마크 전력청(Energinet)과 2000만 달러(약 230억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덴마크 전력청의 전력망 설치 공사에 케이블은 LS전선의 베트남 법인인 LS-VINA에서, 접속재 등은 LS전선 본사에서 납품하게 된다. 특히 LS-VINA는 유럽 지역에 초고압 케이블을 처음 공급하게 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 영업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지난 4월 초 덴마크 국영 에너지회사인 동(Dong) 에너지社와 3500만 달러(약 400억원) 규모의 송전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케이블들은 동 에너지가 2020년까지 영국 요크셔 근해에 건설 예정인 세계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Hornsea Project One)에 사용된다. 윤재인 LS전선 대표는 “북유럽과 영국, 독일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2030년까지 발전의 60% 이상을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할 계획으로 신규 전력망 건설이 늘어남에 따라 송전 케이블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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