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9 15:56
존경하는 건설인 여러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모든 일에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아울러 희망찬 2016년 새해에는 우리 경제와 건설산업이 새로운 기운을 받아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돌이켜보면 2015년은 건설산업이 우리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었음을 입증시켜준 한해였습니다.유가하락으로 수출과 생산이 줄고 예기치 못한 메르스 사태로 내수도 크게 위축되는 상황속에서 우리 건설산업은 정부의 지속적인 규제완화와 경제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2009년 이후 최고의 성장을 하며 건설근로자, 이사업체, 자재·장비업체 등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또한 해외건설진출 50년만에 누적 수주액 7000억 달러를 달성해 한국건설의 우수성을 지구촌에 널리 알리기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우리 건설산업은 여전히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세계경제는 내년에도 크게 나아지기 어려워 보이며, 최근 모처럼 회복세를 맞이한 주택시장은 금융규제와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하강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고 SOC 예산도 지속 감소되어 지역중소업체의 생존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또한 저유가로 인해 중동의 대형공사 발주가 줄어 해외건설시장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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