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18:10
최태원 SK그룹 회장 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형제가 함께 미등기임원에 오름에 따라 그룹 내 인공지능(AI) 전략을 추진하는데 있어 SK텔레콤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약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이자 산하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맡고 있다. 기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겸 수펙스 의장이 맡았던 자리다.최 수석부회장은 2021년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을 물적분할해 설립된 SK온의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돼 SK온을 글로벌 톱티어(일류) 배터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지난해 6월에는 SK이노베2024.08.19 10:39
SK그룹이 올해 이천포럼에서 인공지능(AI) 전략과 SK그룹 고유 경영철학인 SKMS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SK그룹은 19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천포럼 2024' 개막식을 열었다. 이천포럼은 21일까지 열린다. 행사에는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이천포럼은 2017년 최 회장 제안으로 시작됐다. 6월 경영전략회의, 10월 CEO세미나와 함께 SK그룹의 핵심 연례행사다. 올해 8회째인 이번 행사는 AI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어진다. AI 전환에 따른 산업2024.07.26 19:06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SK㈜ 주식을 대부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SK㈜는 최 수석부회장이 지난 24∼25일 자사주 9만9000천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도 금액은 총 146억677만9천원이다.이로써 최 수석부회장이 보유한 SK㈜ 지분은 지난 3월 8일 기준 10만815주에서 1천815주로 감소했다. 앞서 최 수석부회장은 2018년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SK㈜ 지분 166만주를, 2019년 동생인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29만여주를 증여받아 지분 2.76%를 보유했다.2024.06.10 17:12
SK그룹이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을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으로, 유정준 SK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을 SK온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이들의 역할에 재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SK그룹이 그룹 차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재편 작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미 시장에 집중하고 있는 SK온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의도로도 풀이된다. 10일 재계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과 유 부회장은 이날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아직 임직원들 대상의 취임 메시지는 따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최 수석부회장은 에너지·그린 사업 전반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과 글로벌2024.06.07 18:58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을 맡는다. 그룹 내 미래 에너지 사업의 통합에 속도가 날 것으로 보인다.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일로 최 SK온 수석부회장을 SK이노베이션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배터리 자회사 SK온은 유정준 SK미주대외협력총괄 부회장을 SK온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최 신임 수석부회장은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을 사임하고 SK이노베이션 계열의 에너지·그린 사업 전반에 대한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과 글로벌 성장전략 실행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최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이 맡게 된 SK이노베이션은 SK그룹 에너지 분야를 대표하는 중간지주회사로 SK에너지, SK지오센2024.04.25 08:50
"전동화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정해진 미래다. 이를 위해 다양한 사업 역량을 단단히 갖춰야 한다."25일 SK온에 따르면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정해진 미래, 앞으로 나아가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이 직접 주재한 타운홀 미팅은 지난 2021년 10월 독립 법인 출범 이후 지난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행사에서는 최 수석부회장의 발표와 질의응답 그리고 경영 현황 공유 등 이뤄졌다. 현장에는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외 구성원 200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모두발언에서 "SK온은 출범 이후 매년 어려움을 극2024.01.11 11:14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10일(현지 시각) "원통형 배터리 개발이 꽤 많이 됐다"고 말했다. 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고객마다 요구하는 사양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응하기 위해 3가지 배터리 폼팩터(파우치형, 각형, 원통형)를 다 개발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 수석부회장은 "각형 개발은 이미 완료됐고 원통형도 고민하다가 개발을 (상당 수준까지) 했다”며 "양산 시점은 고객들이 원하는 시기에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SK온 4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대해서는 "자동차 시장 자체가 썩 좋지 않아서 원하는 만큼 많이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 하2024.01.02 10:12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올해를 도움닫기의 해로 정하고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최 수석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신년사 영상에서 "2024년을 글로벌 경쟁자와 어깨를 겨루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톱 기업으로 전진하기 위한 도움닫기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올해도 우리 앞에 놓인 대내외 경영 환경은 쉽지 않다. 고객과 시장이 원하는 제품 및 기술 개발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더 높이, 더 멀리 뛰기 위해서는 치열한 고민을 통해 내부의 비효율을 제거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림 없는 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치사슬(밸류체인)을 확장하는 등의2023.12.14 09:11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연말을 맞아 임직원을 격려하며 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신임 이석희 최고경영자(CEO)는 탄탄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자고 했다.SK온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SK온 레코그니션(Recognition)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SK온 구성원의 자부심을 제고하고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공적 시상식이다. 올해 상반기에 제정된 반기별 행사로 온빌더스와 온프로너 2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온빌더스는 기술·생산성·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거나, 자발적·의욕적 업무 수행을 통해 실행력을 강화한 팀이나 프로젝트에 수여한다. 온프로너는 서로 격려2023.09.05 08:27
SK온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4일(현지 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이하 IAA)을 참관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인 ‘IAA 2023’은 4일 미디어데이를 시작으로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폭스바겐과 BMW, 현대모비스 등 IAA에 참가한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지 관계자들과 모빌리티 트렌드 관련 대화를 나눴다.최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사업에 대한 전략적 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유럽 배터리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기존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사업 협력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말2023.08.23 17:08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과 만났다. SK텔레콤의 티맵(TMAP), SK온의 배터리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의 협력이 기대된다.2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올라 회장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면담을 갖고 전기차 배터리와 티맵 등 전기차 사업 영역 제품 및 서비스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벤츠 그룹은 SK의 오랜 사업 파트너이자 주요 고객사"라며 "칼레니우스 회장의 방문을 계기로 양사 간 사업 협력이 확대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SK스퀘어 자회사 티맵모빌리티 이종호 대표도 참석해 벤츠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2023.08.21 14:22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은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혁신)’를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그 실천 주체인 구성원들의 신뢰와 동의가 기반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최 수석 부회장은 2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개막한 ‘이천포럼 2023’에서 개회사를 통해 “올해 이천포럼의 키워드는 ‘구성원들의 적극적 의견 개진(Speak-out)을 통한 딥 체인지 실천’”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수석부회장은 “올해 포럼에서는 ‘딥 체인지’ 실천 가속화를 위해 의미 있는 논의와 실질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제안들이 많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라고 강2023.04.06 10:00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5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 수석부회장은 "SK온의 미래는 매우 밝다"며 "힘들어도 함께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SK온은 전날 서울 종로구 관훈동 SK온 관훈사옥에서 최 수석부회장, 지동섭 SK온 최고경영자(CEO), 진교원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영찬 경영지원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타운홀 미팅이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SK온, 드라이브 온'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으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최 수석부회장은 이날 모든 임직원들에게 '단합'을 강조했다. 그는 "SK온의 미래는 굉장히 밝다. 가장 빨리 성장하는 산업 중에서도 가장 빨리 커가는 기업"이2022.09.30 17:56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이 내달 1일 창립 기념일을 맞아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을 달성하자는 목표를 내세웠다.최 수석부회장은 30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SK온이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디딘 지도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굳건하게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구성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SK온은 25년이 넘는 오랜 기간 배터리 개발과 상용화를 진행해왔다"며 "최근 5년 동안 매년 매출액이 2배 가까이 증가하는 전례 없는 성장을 이뤘고, 2030년 글로벌 넘버원이란 원대한 목표를 세워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트2021.12.17 14:56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부 SK온은 17일 오전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사내이사 및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의결했다. 이로써 최 수석부회장은 17일부터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SK온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최 수석부회장은 성장전략 및 글로벌 네트워킹을 맡고, 지 대표는 경영 전반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K온 이사회 의장직은 기존과 같이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맡기로 했다. 앞서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사외이사 전원이 참석하는 확대 인사평가보상위원회를 열어 최 수석부회장의 사내이사 및 대표 선임 안을 보고 받았다. 이사회는 최 수석부회장이 일찍이 배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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