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08:33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6일 충청북도청에서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와 '지식재산공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업 지원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충북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지식재산공제 가입을 확대하고, 공제사업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식재산공제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해 기술경쟁력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로, 2019년 기보가 지식재산처와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기보는 공제 가입기업이 납입한 부금을 기반으로 기금을 조성하고, 가입기업에게 지식재산권 분쟁이나 국내외 출원 등의 사유 발생시2026.02.23 15:46
교원라이프가 충북 지역에 직영 장례식장을 새로 열며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교원라이프는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은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교원예움 네트워크를 충북까지 확대했다.새 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로, 6개 빈소와 분향실·접객실·안치실·영결식장 등 장례 필수 시설을 갖췄다. 유가족 휴게실과 샤워실, 게스트룸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공간 구성에는 고인에 대한 예(禮)와 유가족 회복을 중시하는 교원예움의 브랜드 철학2026.01.21 15:10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카스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2025.12.11 16:39
SPC그룹은 11일 충청북도청에서 충청북도 및 음성군과 ‘안전 스마트 공장 조성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안전 스마트 신공장’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인공지능(AI)·자동화 로봇·IoT 센서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혁신 생산시설이다. SPC그룹은 이 공장을 혁신 스마트 공장의 바로미터인 ‘등대공장’으로 등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등대공장은 등대가 불빛을 비춰 배들을 안내하듯이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도입해 혁신의 본보기가 되는 공장을 뜻한다.착공은 내년 진행하고, 준공 목표는 2028년이다. 허진수 SPC그룹 부회장은 “안전 스마트 공장 건립은 SPC그2025.11.18 11:04
안산시는 지난 17일 영동군청에서 충청북도 영동군과 친선 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신현광 영동군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재국 부의장, 김유숙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이진분 시의원(이상 안산시의회) 및 김은하 부의장, 김오봉 행정위원장, 이수동 산업위원장, 안정훈·이승주·황승연 위원(이상 영동군의회) 등이 참석해 양 자치단체 교류의 시작을 축하했다. 양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협약에서 △경제·문화·예술·교육·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교류 협력 △특산물 직거래 및 관광 자원 연계 △행정 정보2025.11.12 10:19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충북 괴산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대신송촌문화재단은 최근 괴산군 가족센터와 청천재활원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신파이낸셜그룹 이어룡 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성금은 괴산 지역 다문화가정의 생활 여건 개선과 청천재활원 환우들의 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괴산군에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1991년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설립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으로, 30년 넘게 문화·의료·복지 분야에서 다2025.10.31 05:1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오는 11월 2일까지 청주에서 ‘제3기 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경이 이끄는 이해의 길, 종교가 함께 걷는 평화의 길’을 주제로 열린다.‘만국초청 계시록특강’은 성경을 중심으로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시작된 이후 기수마다 참가 규모가 두 배씩 늘며 세계 종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해 2월 열린 제1기 특강에는 국내를 포함한 28개국 10개 종단 80여 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제2기 특강에서는 57개국 270여 명의 종교지도자가 수료했다. 이후 많은 참가자들이 “신앙적 성장2025.10.29 10:25
삼진제약은 충북체육회관에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내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실천과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 문화 확산 등을 공동 목표로 하여 추진됐다. 앞으로 삼진제약은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는 속에서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삼진제약은 충청북도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체육선수 3인을 대상으로 10월 중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선수2025.10.27 15:4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충북지역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중 간 무역 갈등으로 인해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충북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밸류체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생산·수출·연구·인력양성 등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을 지원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 △이차전지 밸류체인 회복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우수 중소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체험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시설 개방2025.10.08 17:23
추석 연휴인 8일 낮 충북 옥천군 동쪽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충북과 대전, 전북 등 인근 지역에서 진동이 감지됐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추석 연휴인 8일 낮 충북 옥천군 인근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실내 진동이 감지됐지만, 현재까지 인명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8일 오전 11시 49분 39초, 충북 옥천군 동쪽 17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28도, 동경 127.76도이며, 발생 깊이는 약 9km다.이번 지진은 충북을 중심으로 대전, 전북, 충남 등 인근 지역에서도 진동이 관측됐다. 지역별 최대 계기진도는 충북이 4, 경북·대전·전북·충남이 3,2025.09.25 08:24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지난 24일 GS리테일, 장연면사무소와 함께 충청북도 괴산군 장연면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식품사막화 해소를 위한 2025 행복트럭’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행복트럭’은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이 지난 2024년부터 GS리테일과 협력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국 도서산간 지역에서 점차 문제로 대두되는 식품사막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행선지는 충북 괴산군 장연면으로 양사는 현지를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물품을 전달했다.이를 통해 장연면 소재 총 17개 마을, 200가구에 가구당 7만 원 상당의 물품을 배부했다. 지원 물품은 △식용유2025.09.17 09:21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안전교육원이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SK에어플러스와 함께 ‘첨단산업 정주형 전문 인재양성과 가스안전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산업현장 맞춤형 가스안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 강의 역량 제고를 위한 인력 교류 △실질적 협력 과제를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가스안전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현장과 밀착된 가스안전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전문 인재육성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재용 가스안전교육원 원장은 “2025.08.09 08:52
충북대학교 연구진이 테슬라의 차세대 4680 배터리 과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수동식 냉각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지난 8일(현지시각) 글로벌에너지프라이즈가 보도했다.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히트파이프와 2상 침수냉각 원리를 결합한 방식으로, 펌프나 기타 능동 요소 없이도 액체의 자연 순환만으로 배터리에서 효율적인 열 제거가 가능하다. 4680 배터리는 지름 46㎜, 높이 80㎜의 원통형 배터리로 기존 2170 배터리 대비 에너지 용량이 5배, 출력이 6배 향상된 테슬라의 핵심 기술이다.4680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제공하지만, 급속 충전이나 집중적인 운전 중 대량의 열을 발생시킨다. 온도가 안전 기준점인 60℃를 초과2025.08.08 22:33
정부의 방송영상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MBC 컨소시엄을 포함한 4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지원 대상에 MBC 컨소시엄, MBC충북 컨소시엄, KT ENA 컨소시엄, KBS 컨소시엄 등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상 등을 생성하는 AI 모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영상을 활용한 고품질 AI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반영돼 신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방송법에 따른 방송 사업자(주관 기관)와 AI, 데이터 기업, 기관 등(참여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4개 컨소시엄 선정에 12개 컨소2025.06.30 20:09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역화폐’가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 정책의 핵심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경기 이천·부천을 시작으로 충북·강원·경기 북부 등 다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화폐 충전 한도와 할인율을 연이어 확대하며 ‘소비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먼저 경기 이천시는 7~8월 두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높이고, 인센티브율도 기존 6%에서 7%로 상향했다. 이를 위해 국비·도비·시비 총 68억 원을 긴급 편성했으며, 휴면 사용자 대상 정책수당 지급과 소비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부천시는 지역화폐 예산을 추가 확보해 충전 한도 확대와 인센티브 유지 방침을 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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