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08:56
효성케미칼의 베트남 폴리프로필렌(PP) 공장이 설립 7년 만에 누적 손실 1조 5000억 원을 넘으며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베트남 투자매체 바오다우투, 카페프, 즈뉴스 등이 28일(현지시각) 보도한 효성비나케미칼의 2025년 상반기 재무제표를 보면, 이 회사는 상반기에만 1조 8850억 동(약 1029억 원)의 손실을 냈고 누적 적자가 19조 2240억 동(약 1조 490억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부채비율 5600%, 회사 자산 거의 전부가 빚효성비나케미칼의 재무상황은 심각하다. 올해 6월 말 기준 부채는 30조 1220억 동(약 1조 6400억 원)으로 1년 전 28조 9910억 동(약 1조 5800억 원)에서 더 늘었다. 반면 자기자본은 5340억 동(약 291억 원)2021.12.18 08:34
효성그룹 베트남 법인인 효성비나케미칼이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에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효성 액화석유가스(LPG) 지하 저장고 준공식을 마치고 정식 가동에 돌입했다. 베트남 매체 라오동은 17일(현지시간) 바리아붕따우성 까이멥(Cai Mep) 산업단지에 PP 공장 및 효성 LPG 저장고가 3년의 공사와 시 운전을 마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산업단지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착수한 대표적인 사업의 하나다. 응웬 쑤언 푹 베트남 국무총리는 지난 2018년 5월5일부터 효성비나케미칼의 총 투자금액 13억 달러(1조5418억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는 도내 공업지대에서 운영 허가를 받은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이었다.2021.11.12 10:23
동아제약이 피로회복제 브랜드 파티곤과 관련해 인도네시아의 대표 제약사 칼베파르마를 중앙 자카르타 지방 법원에 고소했다. CNN인도네시아판은 11일 동아제약이 법원에 피로해소제 브랜드 파티곤 등록과 관련해 칼베파르마를 법원에 제소했다고 보도했다. 동아제약은 칼베파르마가 지난 3년간 파티곤 브랜드의 거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송을 걸어 브랜드 등록 해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 말로 ‘피로야 가라’라는 뜻인 파티곤은 더운 지방에서는 사용되는 피로회복제 제품이다. 동아제약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자바베카 산업단지에 인도네시아 파트너 제약사인 컴비파와2021.02.14 13:30
제넥신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과 인도네시아 매체 비즈니스닷컴 등에 따르면 제넥신은 현재 국내외에서 연내 승인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제넥신은 국내에서 개발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백신 후보물질 'GX-19'를 'GX-19N'으로 변경, 지난해 말 새로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GX-19N은 기존 후보물질인 GX-19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물질로 기존 스파이크(Spike) 항원에 높은 서열보존성을 가진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2020.09.30 13:09
제넥신의 인도네시아 파트너사 '칼베(Kalbe Farma)'가 백신 생산시설 구축에 들어간다. 최대 2000만 도즈의 생산 규모를 갖출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언론 비즈니스닷컴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칼베는 제넥신과 다양한 신약과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 'KG BIO'를 설립, 현재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빠르면 다음 달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19 백신 'GX-19'의 2상 임상시험이 시작된다. GX-19는 제넥신, 바이넥스,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넨바이오, 카이스트, 포스텍 등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개발하는 DNA 백신으로 제넥신은 칼베와 인도네시아 2상 임상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백신 임상연구에 앞서 칼베는 백신 생산을 위한2020.06.19 09:59
제넥신이 인도네시아 PT 칼베 파마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단계에 들어갔다고 현지매체 내셔널이 18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상 시험 과정의 첫 단계는 한국에서 2020년 6월에 시작됐다. 임상 2상은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대책팀 위쿠는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온라인 가상 기자회견을 열고 "인도네시아는 8월 실시 예정인 2단계 임상실험에 참여할 에정"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임상실험은 백신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과가 있는지 판별하는 목적도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변이되었기 때문에 서로 다른 변종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2020.01.25 06:30
효성이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까이멥 산업단지에 건설한 대규모 화학단지가 곧 가동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을 비롯한 일부 외신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베트남 바리어붕따우 푸 마이 지역에 있는 효성비나케미칼 항구에 약 4000톤(t)의 에틸렌을 실은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SJ가스선'이 접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SJ가스선의 정박으로 까이맵 산업단지에 있는 효성비나케미칼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액화석유가스(LPG) 지하저장시설이 곧 가동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효성은 지난 2017년 2월 베트남 정부와 까이멥 산업단지에 12억 달러(약 1조4000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2015.04.01 14:44
1일 롯데케미칼은 베르살리스와 스티렌 이소프렌 스티렌(SIS)과 스티렌 부타디엔 스티렌(SBS) 등 엘라스토머 사업 부문의 협력 강화를 발표했다. 롯데케미칼과 베르살리스는 지난 2013년 10월 합성고무 제조·판매 회사인 ‘롯데베르살리스 엘라스토머스 주식회사를 설립해 현재 연간 총 20만톤 규모의 SSBR(Solution Styrene Butadiene Rubber) 및 EPDM(Ethylene Propylene Diene Rubber) 생산공장을 2017년 상반기 가동 목표로 신규사업 추진 중에 있다. 또 핫멜트 접착제 시장을 겨냥한 연간 5만톤 규모의 SIS·SBS공장을 2018년 상반기까지 추가로 건설하겠다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합작법인은 연간 총 25만톤의 엘라스토머 생산능력을 보유하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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