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9 15:41
한국닛산이 자사의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캐시카이'에 대해 환경부가 판매정지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 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국 패소했다. 9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장순욱 부장판사)는 한국닛산이 환경부장관과 국립환경과학원장을 상대로 "인증취소 처분 등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한국닛산의 청구를 기각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6월 한국닛산이 캐시카이의 배출가스 재순환장치를 불법으로 조작했다며 신차에 대해서는 판매정지 처분을, 이미 판매된 814대의 차량에 대해서는 리콜명령을 내리고 과징금 3억4000만원을 부과했었다. 이에 한국닛산은 "불법 조작 장치는 없었다"고 환경부 처분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했었다.2016.07.06 20:58
서울행정법원은 환경부가 지난달 7일 한국닛산(주) 캐시카이에 내린 판매정지, 인증취소, 리콜명령, 과징금부과 처분에 대해 과징금부과를 제외한 판매정지, 인증취소, 리콜명령에 대해 집행정지 일부인용 결정을 내렸다.이에 앞서 한국닛산(주)는 지난달 23일,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소송대리인으로 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면서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서울행정법원 제12행정부에서 양측의 심문이 진행됐다.환경부는 이번 집행정지 결정에 대해 항고기간인 7일 내로 자료를 보완해 서울고등법원에 항고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5.31 07:57
국내 ‘캐시카이’ 소유주 등 8명이 한국닛산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배출가스 불법 조작 의혹과 관련해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낸다.캐시카이 소유주 7명과 리스 고객 1명 등 총 8명의 소비자는 31일 법무법인 바른을 통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곤 회장과 다케히코 기쿠치 한국닛산 대표 등을 대상으로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내 제조업 소송에서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를 지목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원고들의 소송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집단 소송의 피고로 곤 회장을 넣은 것은 단순히 수입 판매한 한국닛산 책임만이 아니라 르노닛산 본사 최고경영자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피고들은 엔진룸의 흡기온도 35℃ 이상에서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의 작동을 중단하는 임의설정을 해놓고 이같은 기망행위를 숨긴 채 이 차가 대기환경보전법이 정한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한 차량이라고 표시하고 광고해 차량을 판매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동차 제조사, 판매사, 판매 대리점인 피고들이 자동차 매매대금 3000만원과 추가로 발생한 손해배상금 등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집단 소송과 관련해 캐시카이 소유자 80여명이 문의해왔다고 밝혔다. 바른 측은 이번에 1차로 소송을 접수한 데 이어 추가로 원고를 모아 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경유차 20개 차종을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이 캐시카이 배출가스양을 불법으로 조작하는 임의 설정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캐시카이 차량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실내외 모두 배출가스 재순환장치가 작동 중단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닛산은 “어떤 차량도 조작한 적이 없다”며 정면으로 반박했으며 최근 추가 소명서 제출을 통해서도 관련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박관훈 기자2016.05.28 11:08
[이시각 한줄 뉴스] 오늘의 10대 경제 뉴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그리스로 간다. 조선 수주를 위한 총출동이다. . -3000만~4000만원대 초고가 TV 쏟아진다. 4K UHD(초고해상도)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퀀텀닷(Quantum Dot·양자점) 등 최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총동원한 고화질 제품을 을 잇달아 내놓는다. -배기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닛산이 환경부 제재가 요건에 미달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 배기가스 조작 지적이 잘못됐다는 것이다.-국제유가가 주간 기준으로 3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원유재고가 줄어든 탓이다. - 은행대출 심사 강화여파로 가계 대출에서 은행이 차지하는 비중 49.1%로 낮아졌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들이 여름 의류·신발 할인행사에 열을 올리고 있다. -STX조선해양이 끝내 서울중앙지법에 법정관리 신청했다. STX조선해양 법정관리는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가 담당한다.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이 난항이다. 현대상선과 채권단 그리고선주사들은 주말에도 협상을 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만료하지 않으면 법정관리로 들어간다.-롯데홈쇼핑 황금시간대 영업정지가 시행에 들어갔다. 롯데홈쇼핑 오전·오후 8∼11시 시간에 영업이 정지돼다. 롯데홈쇼핑은 협력업체 피해를 내세워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 방문을 맞아 한국과 에티오피아 경제인 250명이 만난다. 장소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쉐라톤 호텔 .. -킨텍스가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한다. 추가 전시장은 7만여㎡ 규모다.킨텍스는 경기도, 고양시, 코트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설립 운영하고 있다. -세운건설이 극동건설을 인수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3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가 극동건설 회생 계획안을 강제 인가한것이다.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세운건설이 극동건설을 인수하게2016.05.16 15:47
일본 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16일 일본 도쿄 거래소에 따르면 닛케이 225 지수는 1만6466.40으로 거래를 마쳤다하루전에 비해 전장대비 54.19포인트, 비율로는 0.33% 오른 것이다. 일본 엔화강세기조가 다소 누그러진데 따른 상승효과로 보인다.이날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도 소폭상승했다.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이후가 문제다 일본 도쿄 거래소 16일 마감상황표. +54.19 (+0.33%) 2016.05.16(*大引)始値16,391.92 (09:00)高値16,632.62 (13:00)安値16,391.92 (09:00)除数25.495 (2016.05.16)2016.05.16 14:49
닛산 캐시카이가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16일 한국 닛산이 캐시카이 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재순환 장치(EGR) 작동이 멈추면서 질소산화물이 과다 배출되도록 한 시스템을 불법적으로 설정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 조작 때문에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실내인증기준(0.08g/km)의 20.8배 검출됐다. 환경부는 이와관련 닛산에 3억3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국내에서 판매된 캐시카이 차량 814대를 전량 리콜하고 아직 판매되지 않은 캐시카이 차량에 대해 판매를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캐시카이는 일본 닛산이 만드는 소형 SUV 자동차이다. 주로 영국 선덜랜드에서 생산된다. 유럽에서는 무려 200만 대 이상 팔린 모델이다. 기아 스포티지의 경쟁모델이다. 1세대 캐시카이는 2006년 말에 출시한 초대 캐시카이다. 이에대해 닛산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닛산은 회사가 진출한 모든 시장의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보다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캐시카이는 유럽에서 유로6 인증을 충족했듯이 한국에서도 적법한 인증절차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닛산은 또 “국내 기준과 유사하게 엄격한 테스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진 EU 규제기관들 역시 그들이 조사한 닛산 차량에 배출가스 저감장치에 대한 임의설정을 하지 않았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한국닛산은 “닛산은 과거는 물론 지금까지도 당사가 제조하는 어떠한 차량에도 불법적인 조작 및 임의설정 장치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2016.01.06 07:50
한국닛산㈜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를 기념해 1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먼저 닛산은 캐시카이 구매 고객에 최초로 전 트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최대 12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알티마 2.5 구매 고객이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현금 구매 시에는 15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쥬크 구매 고객에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원 주유 상품권을, 패스파인더 구매 고객에는 최대 17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판매 및 서비스망을 공격적으로 확충했다”며 “한국 고객 눈높이에 맞춘 가격 정책 및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것이 연간 최다 판매량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한편 닛산은 지난해 브랜드 최초로 연 판매량 5000대를 돌파함과 동시에 판매 목표 5500대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2012년부터 지금까지 연 평균 35%의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도심형 디젤 SUV 캐시카이는 출시 후 약 2600대 판매고를 올리며 닛산 SUV 중 최단기간 내 2500대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2015.11.04 10:35
한국닛산은 11월 한 달간 닛산 대표 모델 대상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알티마 2.5의 경우 구매 고객이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또 차선 이탈 경고(Lane Departure Warning), 사각 지대 경고(Blind Spot Warning)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대거 적용된 2.5 및 3.5 테크 모델은 현금 구매 시 80만원 상당 주유상품권이 증정된다.여기에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스포티 CUV 쥬크(JUKE)를 구매 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도심형 SUV 캐시카이(Qashqai)를 구매 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구매자에게는 최대 170만원 상당의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이사는 “지난 달 출시한 닛산 최고급 모델 맥시마(Maxima)의 폭발적 인기로 내방객 증가는 물론, 알티마, 캐시카이 등 기존 닛산 주력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태”라며 “최근 공격적인 전시장 확대로 한층 강화된 고객 접근성에 합리적인 프로모션까지 더해 2015년 목표 판매량 5500대를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03.30 16:32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상반기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한 닛산의 캐시카이(Qashqai). 국내 운전자에겐 아직 낯선 이름이다. 그런데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사람들을 혹하게 만든 이 차의 매력은 뭘까? 지난 주말 닛산의 야심작 캐시카이를 만나봤다. 서울에서 창원까지 왕복 약 700km 이상을 주행했다. 편도만 4시간 가량 소요되는 장거리 코스임에도 불구, 낮아진 차체로 동급 모델 대비 낮은 시트 포지션 덕분인지 SUV 특유의 주행 거부감을 느낄 수 없었다. 특히 시트에 앉는 순간 포근함 마저 들어 장거리 운전의 피로도 또한 다른 SUV와 비교해 적었다. 주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코너링이었다. 저속은 물론, 고속에서도 흔들림 없는2014.11.11 16:32
한국닛산이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한국닛산은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닛산의 대표 베스트셀링카인 소형 디젤 SUV 캐시카이의 신차발표회를 열고 공식 출시했다. 캐시카이의 출시로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업체들의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한국닛산 '캐시카이'는 폭스바겐 '티구안',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 현대자동차 '투싼ix' 등과 국내 SUV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게 된다.올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소개된 캐시카이는 지난 2007년 첫 출시 후 올해까지 누적 판매량 200만대를 넘은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 모델이다. 일본과 호주 등에서는 '듀알리스'(Dualis)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2014.05.29 10:02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 기자] 한국닛산이 30일 본격 개막하는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번째 디젤 모델인 ‘캐시카이(Qashqai)’를 아시아 처음으로 공개한다.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고효율 디젤 모델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해 캐시카이를 부산모터쇼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29일 밝혔다.캐시카이는 SUV(스포츠형 다목적 차량)의 역동성과 패밀리 해치백의 효율성을 결합한 CUV(다목적 퓨전 차량)로 2007년 출시 후 전 세계에 2백만대 이상 판매된 닛산의 인기 차종이다. 닛산은 캐시카이를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ALTIMA)’와 함께 주력 모델로 성장시킨다는 방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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