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6 17:57
캣맘 벽돌사건에서 피해자가 당한 벽돌의 위력이 총알 파괴 에너지의 절반에 달하는 충격으로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캣맘 벽돌사건의 용의자가 16일 검거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타났다. 박인규 서울시립대 물리학과 교수는 “지상 50m 높이에 있는 1.8㎏짜리 벽돌이 가진 위치에너지는 약 880J(줄)”이라며 “보통 5g짜리 탄환의 속도가 800m/s로 1천600J 정도의 에너지를 갖는다는 것에 비춰보면 총알의 파괴 에너지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충격이 피해자에게 가해졌던 셈”이라고 전했다.이어 박 교수는 “이는 그 자리에서 즉사할 정도의 충격”이라고 밝혔다.캣맘 벽돌사건 분석에 누리꾼들은 "캣맘 벽돌사건, 그렇구나", "캣맘 벽돌사건, 얼마나 아팠을까",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어이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A군은 만9세로 촉법소년에도 들지 않는 형사 책임 완전 제외 대상으로 확인됐다.2015.10.16 16:41
캣맘 벽돌사건의 용의자가 10살 초등학생으로 밝혀졌다.캣맘 벽돌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 언론브리핑을 열고 “용의자인 초등학생 A군의 자백을 받아 수사 중이며, 동물혐오 범죄가 아닌 어린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A군은 경찰에서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측은 “A군은 초등학생으로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이 안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나이가 어린 초등학생이 관계로 촉법소년 등으로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캣맘 벽돌사건에 누리꾼들은 "캣맘 벽돌사건, 충격적", "캣맘 벽돌사건, 이런 일이", "캣맘 벽돌사건, 어이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행법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인 만 14세 이하 형사미성년자 A군은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전해졌다.2015.10.16 14:59
캣맘 벽돌사건의 용의자 A군이 검거된 가운데 벽돌 투하 원인이 충격을 전했다.캣맘 벽돌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용인서부경찰서는 16일 이 사건의 용의자 A군의 신병을 확보해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했다.A군은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했으며, 벽돌로 중력 실험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은 이날 “초등학생 3~4명이 옥상에 올라가는 것으로 확인했고 1.8kg짜리 벽도로 과학시간에 배운 낙하실험을 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용인 수지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박모 씨(55·여)씨 또다른 박모 씨(29)가 고양이집을 만들던 중 아파트 상층부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아 50대 박 씨가 숨지고, 20대 박 씨가 크게 부상을 당했다.캣맘 벽돌사건에 누리꾼들은 "캣맘 벽돌사건, 경악", "캣맘 벽돌사건, 말도 안 돼", "캣맘 벽돌사건, 너무 황당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현행법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밝혀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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